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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캐롤 수녀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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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ㅡ세상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살아가는 네 가지 방법
2장. 통찰력을 키워라
3장. 하루하루 깊이 있게 살아라
4장. 도망칠 곳을 만들어라
5장. 글쓰기로 하루를 마감하라
6장. 잠깐이라도 수녀처럼 살아 보자
ㅡ수녀처럼 살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
7장. 일상의 모든 것에 흥미를 느껴라
ㅡ재미있는 사람을 찾는 네 가지 방법
8장. 한동안 혼자 살아라
ㅡ혼자 살기의 최대 장점
ㅡ혼자 살기의 최대 단점
9장.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10장. 아무것도 잃을 게 없는 것처럼 살아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캐롤 재코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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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 Jackowski

1964년 인디애나 주에 있는 <성 십자가의 자매(The Sisters of the Holy Cross)>에서 수녀의 삶을 시작했다. 1969년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사회학 학사학위를, 1974년 노터데임 대학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뒤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일하다 1990년 뉴욕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뉴욕으로 옮겼고, 공부하는 동안 <알파벳(Alphabets)>’이라는 선물가게에서 일했다. 1995년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자매회(The Sisters for Christian Community)>의 일원이 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1964년 인디애나 주에 있는 <성 십자가의 자매(The Sisters of the Holy Cross)>에서 수녀의 삶을 시작했다. 1969년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사회학 학사학위를, 1974년 노터데임 대학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뒤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일하다 1990년 뉴욕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뉴욕으로 옮겼고, 공부하는 동안 <알파벳(Alphabets)>’이라는 선물가게에서 일했다. 1995년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자매회(The Sisters for Christian Community)>의 일원이 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있는 베셀 카 레스토랑에 그녀가 평생 수집해온 종교와 예술 관련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요 저서에는 《The Silence We Keep》, 《Forever and Ever, Amen》 등이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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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58g | 128*188*20mm
ISBN13
9788970656663

책 속으로

편지를 쓰기에는 밤이 딱 좋다. 밤은 ‘사랑하는 아무개에게’가 술술 나오는 시간이다. 바깥세상이 잠잠해질 때마다 내면의 목소리가 더 잘 들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과 생각이 술술 떠오른다. 그러면 편지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 p. 87

마음으로 가장 사랑스러운 것에, 가장 깊은 감동과 평화를 주는 것에 순종 서약을 해 보기를. 그래야 성스러운 삶이 어떨 수 있는지 경험할 가능성이 있고, 그 기쁨은 이 삶과 동떨어진 게 아니라 충만한 삶 속에서 얻는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 p. 113

‘최고의 일’은 인생에서 찾아야 될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중에서 하나로 꼽히는데, 나머지 둘은 ‘최고의 자신’과 ‘신’이다. 이들 세 가지는 삶을 엮어 내는 핵심으로, 따로 떨어져서는 생존할 수 없다. 최고의 신은 최고의 자신을 최고의 일로 부른다. 이게 전부다. --- p. 124

혼자 살기의 최고 장점은 고독이 충실하게 당신을 집으로 반기고, 푹 쉬게 하고, 나아가 잘 버티게 해준다는 것이다. 원기를 회복해 완전히 새 기분으로 생활을 재개하도록 해준다. 그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살면서 맞이하는 진짜 좋은 시간이다. --- p. 147

나를 대접하는 일이 왜 그리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가끔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바로 여기에 답이 있다. 좋은 때나 나쁜 때나 밤낮없이 최고의 내가 되려는 노력이 지나치게 버거운 때가 있다. 내가 느끼는 괴로움의 정도는 아무도 모른다. 그 이유만으로도 살아 있는 동안 나를 소중하게 대접해야 한다.

--- p.164

출판사 리뷰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가장 재미있을 가능성이 있을 때다!
과정을 음미하고 현재에 집중하는 법!


캐롤 수녀가 꼽은 재미있는 일 10가지에는 수녀만의 독특한 경험과 시각에서 배운 깊은 통찰력이 깃들어 있다. 여기에 수도자로서 독신생활을 하며 체득한 ‘혼자 있는 시간’과 ‘현재’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감 어린 지혜가 담겨있다. 재미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소소한 팁, 가끔 한숨 돌릴 도피처를 만드는 법, ‘오늘의 최고’와 ‘오늘의 최악’을 돌아보게 하는 글쓰기 기법, 진짜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혼자 살기의 비법 등 재미있고 스스로를 따듯하게 다독이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캐롤 수녀의 안내에 따라 책에 소개된 재미있는 일들을 하나씩 시도하다 보면 바쁘게만 살아와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긍정과 즐거움을 되찾는 법을 알게 된다. 또한 나만의 목록을 스스로 작성하게 이끌어 내가 아직 모르고 있던 나를 알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명언들과 저자의 음성이 지원되는 듯한 재미있는 대화체로 적힌 글을 읽으며, 무채색 같던 당신의 지금에 컬러풀한 활기를 가득 채우기 바란다.

리뷰/한줄평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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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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