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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나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으므로 나도 그분에게 자기를 드리는 것이다. 그분이 나를 위하여 노심초사하셨듯이 나도 이제는 그분의 마음을 체험하기 위하여 그분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분이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곁에 계셨듯이 나도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곁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때로 힘들고 외로운 선택이지만 그분이 함께 하시면 어느새 그 일은 신나는 동행으로 바뀌게 된다.
또 그분은 언제나 언제나 새롭고 놀라운 사건들을 준비하시고 무섭고 떨리는 모험을 요구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분이 우리와 동행하시므로 그 어떤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우리가 처음에 당했던 그때처럼 공포에 떨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준비하시든 그것은 우리의 더 좋은 일을 위해서라는 것을 믿으며 그분께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p.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