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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편집자 서문 들어가는 글 제1장 전통적인 견해들 | 타협 | 비폭력 | 폭력 | 수렴과 확산 | 제2장 폭력에 우호적인 그리스도인들 | 가난한 사람을 선택함 | 폭력 | 근본적인 전제들 | 세 가지 가능한 입장들 | 그리스도인의 폭력 참여의 성격들 | 신학적 성찰들 | 제3장 폭력 앞에 선 기독교 현실주의 | 필연성으로서의 폭력 | 폭력의 법칙 | 폭력은 두 종류인가? | 이상주의들을 거절함 | 제4장 믿음의 싸움 | 필연성과 정당성 | 기독교 급진주의 | 사랑의 폭력 | 요약 엘륄의 저서-연대기순 |
Jacques El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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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륄이 이 책에서 반대하는 것은 단지 폭력 뿐만은 아니다. 엘륄이 궁극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단순히 비폭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단순화된 생각일 뿐이다. 물론 제목이 말하는 대로 엘륄은 물리적으로만 보자면 절대적인 비폭력을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이 다가 아니다. 엘륄은 또한 "영적인 폭력"을 주장하는데 이것이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이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사랑의 폭력"으로서 적극적으로 이 땅에 기독교적 사랑을 실천에 옮기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폭력은 강요하지도 않고 강요당하지도 않지만 사랑은 감히 강요하고 강요당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남에게 폐만 끼치지 않고 살면 그만"인 이웃 어느 나라의 윤리와는 다른 것으로 남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의 폐를 끼치겠다는 것이다. 남의 삶에 간섭하겠다는 것이자 이웃과 세상에 간섭하겠다는 것이다. 감히 기독교적 윤리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코 물리적 폭력으로는 가능하지 않지만, 사랑의 폭력으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 「서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