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양장
가격
10,800
10 9,720
YES포인트?
5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소금창고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잔니 로다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Gianni Rodari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으면서 그 빛을 더해 갔다. 로다리의 동화는 환상적이면서도 유머가 담겨 있으며 전통적인 동화가 보여주는 교훈적인 요소들이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변형되어 있다. 1980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로마에서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둔다.

작품으로는 『마르코와 미르코』『처음 읽는 동화와 동요』『전화로 듣는 동화』『실수에 대한 책』『유령 곤돌라』『고양이 씨 사건』『타이프로 친 이야기』『알리체 이야기』『동화와 시에 나오는 동물원』『페르디죠르노 청년의 여행』『네 귀퉁이 놀이』『크리스마스 트리 혹성』『하늘과 땅의 동화』『자유를 찾은 꼭두각시』『두 번째 동화책』『옛날 옛적에 람베르토 남작이 있었어요』『X. 99 형사』『허공에서 나온 이야기와 시』『곤돌라를 탄 고양이』『비누 방울』『책상 사이에서』등이 있다.

잔니 로다리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이현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32g | 210*297*15mm
ISBN13
9788989486732

책 속으로

“그러면 길이 어디서 끝나는지 아무도 가보지 않았단 말이에요?”
“너 정말 고집쟁이구나. 가봐야 아무 것도 없다고 우리가 말했는데…….”
“그곳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면서 그걸 어떻게 알아요.”
어찌나 고집을 부렸던지 사람들은 마르티노를
고집쟁이 마르티노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마르티노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그리고 계속 어디로도 갈 수 없는 길을 생각했어요.

왕비님은 환한 웃음으로 마르티노를 맞아 주었어요.
“그러니까 너는 그 이야기를 믿지 않은 거구나.”
“어떤 이야기요?”
“가운데 길이 어디로도 갈 수 없다는 이야기 말이야.”
“정말 바보 같은 이야기예요.
그 길을 가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잖아요.
제 생각에는 누군가 갔던 길보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물론이지, 가볼 생각만 있으면 되는 거야.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맹목적으로 순응하기보다는 호기심을 끝까지 지켜내는 아이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도전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그림책


어느 작은 마을에 세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바다로, 다른 하나는 도시로 향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이제까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니 도대체 왜 아무도 가보려 하지 않았을까요? 어린 마르티노는 마을 어른들께 이유를 여쭤보았습니다. 어른들은 마르티노에게 그 길은 어디로도 갈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마르티노는 더욱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렇담 저 길은 왜 만들었지?’ 다시 어른들께 여쭤보지만 돌아오는 건 고집쟁이라는 타박뿐입니다. 어른들은 자꾸 캐묻는 마르티노가 귀찮기만 했으니까요.

하지만 마르티노는 쉽게 단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어떤 길일까 상상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마침내 혼자서 길을 나설 수 있을 만큼 자란 주인공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곳곳에 움푹 파인 웅덩이와 잡초들, 그 길은 마르티노가 이전에 상상하던 것보다 험했습니다. 그래도 마르티노는 움츠러들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걷습니다. 하지만 길은 어느새 나무들로 빼곡하여 그 끝은 더욱 알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가도 가도 끝은 보이지 않고. 마르티노는 이제 그만 돌아갈까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종일 걸었더니 다리도 아팠으니까요.

과연 마르티노는 이대로 포기하고 돌아섰을까요? 마을로 돌아가면 쓸데없는 고집을 부렸다며 마을 어른들로부터 꾸중만 들을 텐데 말입니다. 아니면 계속 나아갔을까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끝엔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요?

리뷰/한줄평4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