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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나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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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야기 하나 마들렌과 친구들 - 6
이야기 둘 입 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푸딩 - 19
이야기 셋 한입만 먹어도 행복한 딸기 잼 - 29
이야기 넷 매일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 따끈따끈한 빵 - 39
이야기 다섯 바삭바삭 맛있는 도넛 - 48
이야기 여섯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밀크셰이크 - 57
이야기 일곱 부드럽고 고소한 빅토리아 스펀지케이크 - 67
이야기 여덟 독일 본 고장의 맛을 살린 바움쿠헨 - 76
이야기 아홉 쌓인 눈처럼 폭신한 맛의 부쉬 드 노엘 - 85
이야기 열 프러포즈를 위한 마들렌 - 94
이야기 열하나 황금빛으로 빛나는 마들렌 - 103
이야기 열둘 마법의 과자 마들렌 - 112

저자 소개 3

오가와 이토

관심작가 알림신청
 

Ito Ogawa,おがわ いと,小川 絲

소설가이자 작사가이자 번역가.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 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소설가이자 작사가이자 번역가.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 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등이 있다.

수많은 작품들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출간되고 있다. 『달팽이 식당』은 2010년에 영화화되어 2011년에 이탈리아의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2013년에 프랑스의 유제니 브라지에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트리 하우스』, 2017년에는 『츠바키 문구점』이 NHK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사자의 간식』은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마리카의 장갑』 등이 있다.

『마리카의 장갑』은 출생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엄지장갑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 루프마이제공화국을 무대로, 한 여자의 파란 많지만 따뜻한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인생에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듯이 힘든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깨우침, 베풀수록 샘물처럼 차오르는 사랑의 아이러니, 생명의 고귀함 같은 인생의 통찰과 함께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토와의 정원』에는 가늘게 반짝이는 삶과 보잘것없이 소소한 하루하루의 소중함, 온 지구가 평화롭고 온화한, 아름다운 정원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담았다.

오가와 이토의 다른 상품

그림아라이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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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ji Arai,あらい りょうじ,荒井 良二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활동 외에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심사위원, 야마가타 비엔날레 디렉터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도 활동했어요. 작품으로 『스스와 네루네루』, 『아침에 창문을 열면』, 『버스를 타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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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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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2쪽 | 326g | 167*220*20mm
ISBN13
9788952216700

출판사 리뷰

“엄마를 사랑하게 되는 마들렌이 완성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를 맛보세요!

사랑ㆍ행복ㆍ위로의 맛이 담긴 마법의 책
푸딩처럼 달콤하고 마들렌처럼 상큼한 이야기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의 작가 오가와 이토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수상 작가 아라이 료지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다. 이 책은 과자를 좋아하는 소녀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와 함께 푸딩, 도넛, 바움쿠헨, 부쉬 드 노엘 등을 만들어 먹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패밀리 트리』의 작가
오가와 이토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창작 동화!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으로 이미 국내 독자에게 친숙한 소설가 오가와 이토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창작 동화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가 출간됐다. 실제로도 요리에 능숙한 작가 오가와 이토는 일본에서도 음식 이야기를 가장 맛있게 쓰는 최고의 작가로 손꼽힌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달팽이 식당』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바나나 키친』를 잇는 맛있는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출간 즉시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오가와 이토가 월간지 「초등학교 2학년」에 2009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연재한 글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음식에 관해 각별한 관심과 깊은 조예를 가진 작가의 특징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 번 손에 잡으면 쉽게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의 흡인력을 자랑한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주인공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와 과자를 만들어 먹으며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푸딩을 시작으로 점점 어려운 과자를 만드는 마들렌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특히 맛깔스럽게 묘사된 과자 만들기 방법은 당장이라도 과자를 사 먹고 싶을 만큼 생생하다.

▶ 푸딩처럼 달콤하고 마들렌처럼 상큼한 이야기
세대 간의 교감과 따뜻한 우정을 그린 맛있는 동화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초등학교 3학년 마들렌이 과자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그 안에는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세대 간의 교감과 따뜻한 우정, 소중한 가족애가 맛있게 잘 버무려져 있다.
작품 속의 마들렌은 엄마, 아빠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당찌 할머니는 마들렌의 그런 마음을 잘 알고, 억지로 풀어주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 함께 과자를 만들며 마들렌의 마음을 다독인다. 그 과정에서 마들렌과 당찌 할머니는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들렌이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주변 이웃들과 관계를 맺으며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점이다. 처음 마들렌은 꿀을 얻어먹으려고 쫓아온 쿨쿨이 때문에 부루퉁해 있지만 당찌 할머니와 푸딩을 만들며 쿨쿨이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렇게 시작된 마들렌의 인간관계는 점점 확장된다. 할머니의 생일 선물을 위해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받아 밀크셰이크를 만들고, 마을 사람들과 신나게 밀을 베어 바움쿠헨을 만들어 먹는다.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 집에 왔을 때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 그렇게 당찌 할머니와 지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마들렌은 몇 번의 실패 끝에 엄마, 아빠를 위한 마법의 과자 마들렌을 완성하고, 마들렌이 보낸 마들렌을 먹은 엄마, 아빠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되찾는다. 이처럼 마들렌이 만든 과자는 서로의 아픔을 치료하는 마법의 과자로 변신한 동시에 가족의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선물한다.
요리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책은 마들렌의 감정을 따라가며 위로, 행복, 사랑의 맛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 입 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푸딩, 바삭바삭 맛있는 도넛, 부드럽고 소고한 빅토리아 스펀지케이크, 쌓인 눈처럼 폭신한 맛의 부쉬 드 노엘 등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 속에 빨려들어 갈 것이다.

▶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특별상,
쇼각칸 아동 출판 문화상, 코단샤 출판상 그림책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수상 작가 아라이 료지의 동화책

아라이 료지는 일본의 권위적인 쇼각칸 아동 출판 문화상, 코단샤 출판사 그림책상을 비롯해 1999년 볼로냐 아동 국제 도서전 특별상, 2005년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리는 작가 특유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주인공인 마들렌을 비롯한 당찌 할머니, 쿨쿨이, 붕붕이, 음메 아줌마, 꼬꼬 아줌마의 캐릭터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노랑, 주황, 분홍, 파랑을 기본으로 한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추천평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초등학생 마들렌이 과자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_「서일본신문」

음식 묘사에 정평이 나 있는 오가와 이토의 맛깔스런 이야기에 사랑스러운 아라이 료지의 그림이 더해진 동화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맛있는 간식이 먹고 싶어질 것이다 _「재경신문」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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