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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러두기
해제_석견루(石見樓) 이복현(李復鉉)의 시 세계[안대회]

석견루시초

서序
석견루시집 서문 石見樓詩集序[홍석주 洪奭周]
석견루시집 서문 石見樓詩集序[이만수 李晩秀]

발跋
석견루집 발문 石見樓集跋[김이도 金履度]
[김려]
[김선]
[이익회 李翊會]
[서영보 徐榮輔]
[신위 申\緯]
[김유근 ]
[이낙수 李洛秀]
[이지연 李止淵]
[김정희 金正喜]
석견 노인의 60세 자서전 [이복현 李復鉉]
시권의 끝에 쓰다 書詩卷末[이복현 李復鉉]

상권 上卷
하권 下卷

감사의 말씀
찾아보기

저자 소개6

이복현(176~1853)의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견심見心, 호는 석견루石見樓이다. 인조仁祖의 친동생 능원대군綾原大君의 5대손이며, 도사都事를 지낸 후근厚瑾의 아들이다. 시조 시인으로 유명한 경평군慶平君 이세보李世輔가 그의 증손이다. 종실의 후손으로 관직에 진출하여 진보 현감, 김포 군수, 고성 군수, 청풍 부사, 곡성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평소 시인으로 자부하여 시단詩壇의 황금기인 정조와 순조 대에 개성 있는 시인으로 명성이 높았다. 87세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고 당대의 주요 인사들과 교유하였으므로 당시 시단의 동향을 알 고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이다. 사후에
이복현(176~1853)의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견심見心, 호는 석견루石見樓이다. 인조仁祖의 친동생 능원대군綾原大君의 5대손이며, 도사都事를 지낸 후근厚瑾의 아들이다. 시조 시인으로 유명한 경평군慶平君 이세보李世輔가 그의 증손이다. 종실의 후손으로 관직에 진출하여 진보 현감, 김포 군수, 고성 군수, 청풍 부사, 곡성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평소 시인으로 자부하여 시단詩壇의 황금기인 정조와 순조 대에 개성 있는 시인으로 명성이 높았다. 87세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고 당대의 주요 인사들과 교유하였으므로 당시 시단의 동향을 알 고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이다. 사후에 이조 판서에 증직되었고, 시집으로 『석견루시초』가 전한다.

曺蒼錄

1967년 2월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풍석 서유구에 대한 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을 거쳐 현재 인문학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공저로《풍석 서유구 연구(상)》, 공역서로 《한국의 차 문화 천년 1~7》 등이 있다.

조창록의 다른 상품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에서 연수부 과정을 이수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전문역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 재직하고 있다. 번역서로 『월사집 9』, 『환재집 3·4』, 『풍고집 1·5』, 『채근담』 등이 있고, 공역서로 『동유첩』, 『향산집 4』, 『논어주소 1』, 『연경재성해응의 초사담헌』, 『석견루시초』, 『풍고집 2』, 『영재집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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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菜植

1967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문을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논문은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 연구』이고, 번역서로 『무명자집 5·6·13·14』, 『환재집 1·2』, 『풍고집 3·4』가 있으며, 공역서로 『옛 문인들의 초서 간찰』, 『조선시대 간찰첩 모음』, 『완역 이옥전집』, 『김광국의 석농화원』, 『석견루시초』, 『풍고집 2』 등이 있다.

김채식의 다른 상품

196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중국어교육과,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 및 상임연구부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전문위원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 재직하고 있다. 석사 논문은 『다산 정약용의 ‘가례작의’ 역주』, 박사 논문은 『다산 정약용의 ‘제례고정’ 역주』이다. 번역서로 『무명자집 7, 8, 15, 16』, 『삼산재집 1, 2, 3, 4, 5』, 『일성록』(공역), 『국역기언 1』(공역), 『대학연의 1, 2, 3, 4, 5』(공
1967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 중국어교육과, 성균관대학교 한문고전번역협동과정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 및 상임연구부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전문위원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 재직하고 있다. 석사 논문은 『다산 정약용의 ‘가례작의’ 역주』, 박사 논문은 『다산 정약용의 ‘제례고정’ 역주』이다.

번역서로 『무명자집 7, 8, 15, 16』, 『삼산재집 1, 2, 3, 4, 5』, 『일성록』(공역), 『국역기언 1』(공역), 『대학연의 1, 2, 3, 4, 5』(공역), 『석견루시초』, 『국역 의례(상례편)』(공역), 『국역 의례(관례혼례편)』(공역), 『국역 의례(제례편)』(공역), 『예기독본 1, 2, 3』(공역), 『교감학개론』(공역), 『주석학개론 1, 2』(공역), 『사고전서 이해의 첫걸음』(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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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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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현재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전통시대의 문화와 문헌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분석하면서도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왔다. 대동문화연구원장과 한국18세기학회 회장, 한국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명승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34회 두계학술상과 제16회 지훈국학상, 2023년도 SKKU-Fellowship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양의 도시인들』, 『조선의 명문장가들』, 『벽광나치오』, 『정조의 비밀편지』, 『궁극의 시학』, 『선비답게 산다는 것』, 『담바고 문화사』 등이 있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현재 문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전통시대의 문화와 문헌을 학술적으로 엄밀히 분석하면서도 특유의 담백하고 정갈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해왔다. 대동문화연구원장과 한국18세기학회 회장, 한국한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명승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제34회 두계학술상과 제16회 지훈국학상, 2023년도 SKKU-Fellowship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양의 도시인들』, 『조선의 명문장가들』, 『벽광나치오』, 『정조의 비밀편지』, 『궁극의 시학』, 『선비답게 산다는 것』, 『담바고 문화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채근담』, 『택리지』(공역), 『해동화식전』, 『한국산문선』(공역), 『소화시평』, 『북학의』, 『녹파잡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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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048g | 160*230*36mm
ISBN13
9791155503287

출판사 리뷰

조선 후기 시단의 명가(名家)로 꼽히는 석견루의 시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전모를 조명하는 데 가장 좋은 시집

석견루(石見樓) 이복현(李復鉉, 1767~1853)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중반까지 활동한 시인이자 관료이다. 왕성하게 시를 창작한 시기는 정조대와 순조대였다. 그의 이름은 시단에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무렵에는 쟁쟁한 시인들이 다수 배출되어 조선 후기 시단의 황금기를 형성하였다. 시단의 황금기에 석견루는 폭넓은 창작 활동을 전개하여 개성 있는 시인으로 이름을 얻었다. 87세로 장수하여 장기간에 걸쳐 중요한 시인들과 교유하였기에 당시 시단의 동향을 알고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이기도 하다.

석견루는 오랫동안 능관(陵官)과 지방관을 지낸 경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조정의 주요 직책이나 고위직을 맡지 않았고, 관료로서의 업적을 평가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여 구체적 사실을 거론하기는 쉽지 않다. 또 산문으로는 [석견 노인의 60세 자서전]과 [음시처 상량문]을 비롯하여 몇 편만을 남겼을 뿐이다. 경력과 남겨진 작품에서 보듯이 석견루는 순전한 시인으로 수많은 시인과 교유한 시단의 핵심 인물이었다.

조선 후기 시단의 명가(名家)로 꼽히는 석견루의 생애 전작은 『석견루시초』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 19세기 시조 문학을 대표하는 이세보(李世輔, 1832~1895)가 바로 석견루의 증손인데, 북경에 사신으로 간 기회를 이용하여 그곳에서 이 시집을 간행하였다. 이 시집은 석견루 시의 전모를 조명하는 데 가장 좋은 선본(善本)이다.

정조 시기로부터 철종 시기까지 조선 왕조의 시단에는 뛰어난 시인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그중에서 현대에 들어와 주목받는 시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은 대체로 시의 수준과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주목을 받고 있으나, 실제로는 역사적 위상이나 학술적 저작이 주목받은 덕택인 경우가 많다. 오로지 시 작품의 가치만으로 주목받은 시인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시대의 시를 이해하고 주목하는 독자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석견루 이복현 역시 그런 운명에 처한 시인이다.

석견루는 순수하게 시인으로 이름을 남긴 시의 명가였다. 석견루에 서 시작하여 두 명의 아들 이제은과 이제로, 그리고 증손 이세보로 이어지는 시인의 가계도 19세기 시의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세보는 북경에서 『석견루시초』를 간행하여 시인으로서 석견루의 가치와 위상을 세상에 분명하게 각인시켜놓았다. 그러나 간행된 시집마저 고서실의 서가에 오랫동안 묵혀 있어 연구자들도 쉽게 보지 못했다.

이 책이 간행됨으로써 석견루의 시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는 지름길이 되고, 나아가 조선 후기의 시단과 이세보의 시조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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