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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參考書目


尙同 下 第十三 제13편 윗사람에 동조함 하 / 19
兼愛 上 第十四 제14편 아울러 사랑하라 상 / 52
兼愛 中 第十五 제15편 아울러 사랑하라 중 / 63
兼愛 下 第十六 제16편 아울러 사랑하라 하 / 110
非攻 上 第十七 제17편 攻戰을 비판하다 상 / 166
非攻 中 第十八 제18편 攻戰을 비판하다 중 / 174
非攻 下 第十九 제19편 攻戰을 비판하다 하 / 212
節用 上 第二十 제20편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다 상 / 279
節用 中 第二十一 제21편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다 중 / 293
節用 下 第二十二 闕 제22편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다 하 결락 / 312
節葬 上 第二十三 闕 제23편 葬禮를 절제하다 상 결락 / 312
節葬 中 第二十四 闕 제24편 葬禮를 절제하다 중 결락 / 312
節葬 下 第二十五 제25편 葬禮를 절제하다 하 / 313
天志 上 第二十六 제26편 하늘의 뜻 상 / 396
天志 中 第二十七 제27편 하늘의 뜻 중 / 418


附錄
1. 參考圖版 目錄 및 出處 / 457
2. 戰國七雄圖 / 458
3. ≪墨子閒?≫ 總目次 / 459
4. ≪墨子≫ 관련 硏究論著 / 459

저자 소개 3

공역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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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夏

1961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 후,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상임연구원을 지냈다. 민족문화추진회 상임연구원과 전문위원 및 조선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한문 고전을 번역할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 『냉담가계』, 『주리철학의 절정 한주 이진 상』, 『퇴계 생각』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십지경론』, 『십송률』, 『경허집』, 『한암·탄허 선사 서간문』, 『월사집』, 『용재집』, 『읍취헌유고』, 『석주집』, 『순암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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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김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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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太年

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 한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 대학원 철학과 철학박사 인하대학교仁荷大學校 한국학연구소韓國學硏究所 HK교수 역임 한국고전번역원韓國古典飜譯院 선임연구원先任硏究員 역임 퇴계학연구원退溪學硏究院 연구원 역임 논저 및 역서 〈‘正典’ 만들기의 한 사례, ≪율곡별집≫의 편찬과 그에 대한 비판들〉, 〈학안에서 철학사로 : 조선 유학사 서술의 관점과 방식에 대한 검토〉, 〈17-18세기 율곡학파의 사단칠정론〉 등 ≪조선 유학의 개념들≫(공저), ≪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사상≫(공저), ≪중국 없는 중화≫(공저) ≪외암유고巍巖遺稿≫(공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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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이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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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奎泌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교수 현재 경북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한문학과 고전번역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 대산 김매순의 학문과 산문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경학과 문학의 접점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한문고전 번역에 관심을 가지고 언해와 현토에 대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으며, 『국역 무명자집』, 『국역 인평대군 연행시』, 『국역 묵자간고』 등의 번역서를 펴냈다. 아울러 『논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논어 번역의 새로운 지평을 위하여?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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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945g | 188*257*23mm
ISBN13
9791157941803

책 속으로

천하가 아울러 서로 사랑한다면 다스려지고, 서로 미워한다면 어지러워질 것이다. --- 「겸애兼愛 상上」 중에서

어진 사람이 하는 일은 반드시 천하의 이익을 일으키고 천하의 해로움을 없애는 것이다. --- 「겸애兼愛 중中」 중에서

군자는 물을 거울삼지 않고 사람의 일을 거울삼으니, 물을 거울삼으면 얼굴의 모습을 보고 사람을 거울삼으면 길흉吉凶을 안다.

--- 「비공非攻 중中」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묵자를 다시 지성계로 소환한 손이양孫?讓의 ≪묵자간고墨子閒?≫

오랫동안 잊혀졌던 묵자墨子는 청淸나라에 이르러서야 다시 지성계로 소환되었다.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접한 청나라 학자들은 무기 제작과 방어전술 등이 실린 ≪묵자≫를 주목하였고, 착간錯簡과 오탈자가 많았던 ≪묵자≫를 교감하고 주석하는 등 그 본의를 밝히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작업을 집대성한 주석서가 바로 손이양孫?讓의 ≪묵자간고墨子閒?≫다.

손이양은 유월兪?, 황이주黃以周와 함께 ‘청말 3선생?末三先生’으로 일컬어졌으며, 장태염章太炎이 “3백 년을 통틀어 견줄 자가 없다.”라 평가할 정도로 명성을 떨쳤던 학자로 경학, 문자학, 목록학, 지리학 등 여러 분야에 능통하였다. 그는 ≪묵자≫의 여러 교감본과 주석서를 두루 검토하였으며, 문자학?성운학?지리학 전적을 비롯한 문?사?철의 다양한 전거들을 참고하여 당대까지 이루어진 墨子 연구를 집대성하는 ≪묵자간고墨子閒?≫를 완성하였다.

유월兪?은 ≪묵자간고≫에 대해 ≪묵자≫라는 책이 있은 이래로 이와 같은 책은 없었다고 극찬하였으며, 양계초梁啓超는 현대의 묵학墨學이 부활한 것은 모두 이 책이 이끌어낸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전문가의 연구번역과 현대적 의미

유가儒家가 동아시아의 주류 사상으로 자리 매김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비판을 받아 기본 텍스트마저 상당 부분 소실된 ≪묵자≫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감과 주석 등에 있어 가장 완정된 주석서인 ≪묵자간고≫를 통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역주서는 ≪묵자≫ 주석서로서 가장 정평이 난 ≪묵자간고≫를 번역하였으며, 완성도 높은 번역을 위해 수십 년간 고전 번역과 후학 양성에 종사한 전문가가 협동연구번역을 하였다. 역자는 연구자를 고려하여 상세한 역주를 달았으며, 동시에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인용된 수많은 전거의 내용을 확인하고 이를 밝혀 전문성을 확보하였으며, 현대의 언어감각에 부합하는 적절한 어휘를 찾아 표현하려 노력하였다. 또 편마다 간략한 설명을 붙여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묵자간고2≫는 겸애兼愛, 비공非攻, 절용節用 등의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묵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묵자사상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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