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35,000
3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동양고전역주총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제53편 비고림 備高臨 / 11
제54편 비구 備鉤(결락) / 28
제55편 비충 備衝(결락) / 28
제56편 비제 備梯 / 29
제57편 비인 備?(결락) / 52
제58편 비수 備水 / 53
제59편 비화 備火(결락) / 60
제60편 비공동 備空洞(결락) / 60
제61편 비돌 備突 / 61

제62편 비혈 備穴 / 65
제63편 비의부 備蛾傅 / 125
제64편 비분온 備??(결락) / 158
제65편 비헌거 備軒車(결락) / 158
제66편 비습 備襲(결락) / 158
제67편 비간 備間(결락) / 158
제68편 영적사 迎敵祠 / 159
제69편 기치 旗幟 / 185
제70편 호령 號令 / 212

[附 錄]
1. 《墨子閒?》에 인용된 《墨子》 판본의 略稱과 槪要 / 345
2. 《墨子閒?》에 인용된 주요 註釋家 / 347
3. 《墨子閒?6》 參考書目 / 350
4. 《墨子閒?6》 參考圖版 目錄 / 358
5. 戰國七雄圖 / 360
6. 《墨子閒?》 總目次(QR) / 361
7. 《墨子閒?》 解題(QR) / 361
8. 《墨子》 관련 硏究論著(QR) / 361

저자 소개 3

李相夏

1961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문학박사)를 졸업 후,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상임연구원을 지냈다. 민족문화추진회 상임연구원과 전문위원 및 조선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한문 고전을 번역할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저서로 『냉담가계』, 『주리철학의 절정 한주 이진 상』, 『퇴계 생각』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십지경론』, 『십송률』, 『경허집』, 『한암·탄허 선사 서간문』, 『월사집』, 『용재집』, 『읍취헌유고』, 『석주집』, 『순암집』 등이 있다.

이상하의 다른 상품

邊球鎰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연수부와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전문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 《당송팔대가문초-구양수》, 《동천유고》, 《일성록》 등이 있다.

변구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746g | 188*257*18mm
ISBN13
9791157945511

책 속으로

적의 수공水攻에 대비하는 방법
적의 수공水攻에 대비하는 방법은 사방 땅의 높낮이를 신중히 헤아려야 하니,성 안에 땅이 낮은 곳은 그 안에 도랑을 내어 더욱 낮은 땅에 이르러서 땅을 깊이 뚫어 물줄기가 흘러나가게 한다. 측와測瓦(수심을 계측하는 기와로 만든 기구)를 우물 안에 두어 관찰하여 성 밖의 수심이 1장丈 이상이면 성 안에 수로를 판다.
---「제58편 〈비수備水〉」중에서

적의 공격을 경계하는 방법
적이 〈성으로〉 쳐들어와 공격하여 해자垓字의 바깥쪽에 이르면, 성城 위의 적이 공격해 오는 길을 지키는 곳에서는 북을 세 번 치고 깃발 한 개를 들며, 〈적이〉 해자의 가운데 모래섬에 이르면 북을 네 번 치고 깃발 두 개를 들며, 〈적이〉 울타리에 이르면 북을 다섯 번 치고 깃발 세 개를 들며, 〈적이〉 빙원馮垣(바깥 담장)에 이르면 북을 여섯 번 치고 깃발 네 개를 들며, 〈적이〉 여원女垣(외첩外堞)에 이르면 북을 일곱 번 치고 깃발 다섯 개를 들며, 〈적이〉 대성大城에 이르면 북을 여덟 번 치고 깃발 여섯 개를 들며, 〈적이〉 대성大城의 반 이상을 올라오면 쉼 없이 북을 친다. 밤에는 횃불을 들되 깃발 드는 숫자대로 한다. 적이 퇴각해 포위를 풀면 적이 진공할 때 〈들었던 깃발〉 숫자대로 깃발을 내리되 북은 치지 않는다.
---「제69편 〈기치旗幟〉」중에서

나라를 안정시키는 방도
나라를 안정시키는 방도는 지리地理를 이용하는 데서 시작되니, 지리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으면 공功이 이루어지고, 지리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 노력해도 공功이 없게 된다. 사람 또한 이와 같으니 미리 수비하는 일을 갖추어 두지 않으면 군주를 편안케 할 길이 없다. 관리, 병졸, 백성들이 마음이 일정치 않아 일치단결하지 못하는 것은 〈책임이〉 모두 그 장수將帥와 우두머리에게 있다. 각종 상벌 및 명령을 시행하는 일은 반드시 왕공王公에게서 나와야 한다. 자주 사람을 보내 순행하면서 변성邊城과 관새關塞를 수비하고 오랑캐의 침입을 방비하느라 고생하는 자에게 위로하여 상을 내리고, 수비하는 병졸의 재용財用이 넉넉한 지와 지형地形이 변경을 수비하는 데 적당한지와 무기와 장비가 늘 충분한지를 보고하게 한다.

---「제70편 〈호령號令〉」중에서

출판사 리뷰

민중民衆에 주목한 평화·평등주의자, 묵자墨子

묵자는 전국시대 초기에 약육강식의 혼란기를 종식하고 민중의 삶을 구제하기 위해 겸애兼愛와 절용節用, 비공非攻 등의 사상을 주창하였다. 한비자韓非子는 묵가墨家를 유가儒家와 더불어 당대의 양대 학파로 평가하여 유묵儒墨이라 불렀으며, 장자莊子는 묵자가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러한 묵자와 묵자 학파인 묵가의 사상을 모은 책이 《묵자墨子》다.
예악禮樂을 중시했던 유가와 달리, 묵가는 재화를 절약하고(절용節用), 장례를 소박하게 치루고(절장節葬), 민생에 도움이 안 되는 음악을 삼갈 것(비악非樂)을 주장했다. 친소親疏의 정도에 따라 친애하는 바도 달리할 것을 주장한 유가와 달리, 묵가는 차별 없이 모두 사랑할 것(겸애兼愛)을 역설하였다. 차별 없이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한편(비공非攻), 민생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서 적의 침입에 대비한 군사력 강화는 필수적이라 하였다. 민생의 안정을 위해서는 국정 개혁이 필수였기 때문에, 묵자는 공정한 인재 선발 제도를 확립할 것(상현尙賢)과 하늘의 뜻(천지天志)인 ‘의義’에 입각하여 국론을 통일할 것(상동尙同)을 요구하였다. 이처럼 민중의 삶을 중시하였으며, 지배층의 사치와 침략전쟁을 비판하였다.

2000년간 잠자던 묵자를 다시 깨운 손이양孫?讓의 《묵자간고墨子閒?》

오랫동안 잊혀졌서 많은 부분이 유실된 채 도교경전道敎經傳 속에서 근근히 전해지던 《묵자》는 청淸나라에 이르러서야 다시 소환되었다.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접한 청나라 학자들은 중국 고대의 논리학과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묵자》에 주목하였다. 착간錯簡과 오탈자가 많았던 《묵자》를 교감하고 주석하는 등 그 본의를 밝히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 작업을 집대성한 주석서가 바로 손이양孫?讓의 《묵자간고墨子閒?》이다.손이양은 유월兪?, 황이주黃以周와 함께 ‘청말 삼선생淸末三先生’으로 일컬어졌으며, 장태염章太炎이 “300년을 통틀어 견줄 자가 없다.”라 평가할 정도로 명성을 떨쳤던 학자로 경학, 문자학, 목록학, 지리학 등 여러 분야에 능통하였다. 그는 《묵자》의 여러 교감본과 주석서를 두루 검토하였으며, 문자학, 성운학, 지리학 전적을 비롯한 문·사·철의 다양한 전거들을 참고하여 당대까지 이루어진 묵자 연구를 집대성하는 《묵자간고》를 완성하였다.양계초梁啓超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묵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며 현대의 묵학墨學이 부활한 것은 모두 이 책이 이끌어낸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묵자간고》의 국내 최초 완역

전통문화연구회가 발간하는 《역주 묵자간고》는 《묵자》 주석서로서 가장 정평이 난 손이양孫?讓의 《묵자간고》를 처음으로 완역하는 책이다. 《역주 묵자간고》는 완성도 높은 번역을 위해 수십 년간 고전 번역과 후학 양성에 종사한 전문가가 협동연구번역을 하였다. 본서는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상세한 역주를 달았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인용된 수많은 전거의 내용을 확인하고 이를 밝혀 전문성을 확보하였으며, 현대의 언어감각에 부합하는 적절한 어휘를 찾아 표현하려 노력하였다. 편마다 간략한 설명을 붙여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묵가의 공성전攻城戰, 그 이론과 실제를 보여주다

이번에 간행되는 《역주 묵자간고 6》에는 영화 ‘묵공墨攻’으로 널리 알려진 전국시대 묵가의 성곽방어 전술을 비롯한 여러 전쟁전략을 다룬 제53편 〈비고림備高臨〉부터 제70편 〈호령號令〉까지 1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묵가 공성전의 이론과 실제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35,000
1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