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36,000
36,000
YES포인트?
36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동양고전역주총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解 說


韓詩外傳 第六卷 / 9
韓詩外傳 第七卷 / 57
韓詩外傳 第八卷 / 108
韓詩外傳 第九卷 / 165
韓詩外傳 第十卷 / 209


[附錄1] - 索引
1. 索引凡例 / 259
2. 綜合索引 / 263
3. 人名索引 / 344
4. 地名?國名索引 / 363

[附錄2]
1. ≪韓詩外傳2≫ 參考書目 / 369
2. ≪韓詩外傳2≫ 圖版目錄 / 372
3. ≪韓詩外傳≫ 總目次(QR) / 373
4. ≪韓詩外傳≫ 解題(QR) / 373

저자 소개 4

Hur Kyoung-jin,許敬震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서유견문』, 『삼국유사』, 『매천야록』,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 등이 있다. 특히 외국 도서관에 있는 우리나라 고서를 조사 연구해 간행한 『하버드대학 옌칭 도서관의 한국 고서들』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허경진의 다른 상품

具智賢

1970년 출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연수부 졸업 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현) 논저論著 및 역서譯書 저서著書 ≪통신사通信使 필담창화집筆談唱和集의 세계≫, ≪계미통신사癸未通信使 사행문학使行文學 연구硏究≫, ≪조선통신사등성행렬도朝鮮通信使登城行列圖≫(공저) 등 역서譯書 ≪창사기행滄?紀行≫, ≪징비록懲毖錄≫ 등 공역共譯 ≪운양집雲養集≫, ≪경산일록經山日錄≫ 등

구지현의 다른 상품

徐賢卿

1969년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成均館翰林院 翰林階梯 졸업(한림원장상 수상). 한국한문학을 전공했으며, 한국고건축인문학연구소 대표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論著 『열하일기 定本의 탐색과 서술분석』, 『서애 학맥의 역사와 공간』(공저), 譯書 『峴首甲藁』(공역), 『한국의 옛집』(공역) 가 있다.

서현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8쪽 | 764g | 186*257*30mm
ISBN13
9791157942916

책 속으로

7-4 孔子가 말하였다.

周公
“옛날에 周公이 文王을 섬길 적에 행실은 독단으로 결정한 일이 없었고 일은 자기 멋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없었으며, 몸은 옷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듯 조심하였고, 말은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듯 삼갔으며, 문왕 앞에서 물건을 받들어 올릴 적에 공경하여 놓칠 듯이 하였으니, 자식 된 도리를 잘하였다고 말할 만하다. 武王이 돌아가시고 成王이 어렸으므로 주공은 문왕?무왕의 업을 이어받아 천자를 지위를 대행하여 천자의 정사를 처리하였다. 그리하여 오랑캐의 난리를 정벌하고 管叔과 蔡叔의 죄를 다스렸으며, 성왕을 안고서 제후들을 조현하고 상벌을 과감하게 결단하여 이에 대해 물어본 일이 없었으며, 위엄이 천지를 진동시키고 海內를 떨게 하였으니, 무력을 잘 시행하였다고 말할 만하다. 성왕이 장성하자 주공이 정사를 돌려주고 北面하여 섬길 적에, 허락받은 뒤에 행하고 자랑하거나 뻐기는 안색이 없었으니, 신하의 도리를 잘하였다고 말할 만하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몸이 세 번이나 태도가 변할 수 있었으니 이는 상황에 따라 잘 대응하였기 때문이다.”

≪詩經≫ 〈小雅 裳裳者華〉에 말하였다.

文王
“왼쪽으로 인도하고 왼쪽으로 인도할 적에 君子가 알맞게 하며, 오른쪽으로 인도하고 오른쪽으로 인도할 적에 군자가 빠짐없이 일을 하도다.”

孔子曰 昔者에 周公事文王에 行無專制하며 事無由己하며 身若不勝衣하며 言若不出口하며 有奉持於前에 洞洞焉하여 若將失之하니 可謂子矣로다 武王崩하고 成王幼하니 周公承文武之業하여 履天子之位하여 聽天子之政하여 征夷狄之亂하며 誅管蔡之罪하며 抱成王而朝諸侯하며 誅賞制斷에 無所顧問하며 威動天地하고 振恐海內하니 可謂能武矣로다 成王壯하니 周公致政하고 北面而事之에 請然後行하고 無伐矜之色하니 可謂臣矣로다 故一人之身이 能三變者는 所以應時也라 詩曰 左之左之에 君子宜之며 (有之有之)[右之右之]之(有)[右]之에 君子有之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신라·고려·조선 문인들의 눈을 사로잡다
≪한시외전(韓詩外傳≫은 신라를 비롯해 고려, 조선의 문인들까지 주목했던 자료로, 신라 때는 최치원(崔致遠)의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의 〈서울을 수복한 것을 하례한 표문(賀收復京闕表)〉에서 인용한 “사방의 바다 어디에도 거센 물결이 일어나지 않고”라는 말은 ≪한시외전≫ 권5의 “바다에는 파도가 드날리지 않고(海不揚波)”라는 고사에서 인용하였다.
이후 고려에 와서도 이곡(李穀)의 〈박지평에게 부친 시의 서문(寄朴持平詩序)〉을 보면, “종신토록 이어지는 풍수의 한스러움[樹風樹終天恨]”이라는 구절은 ≪한시외전≫ 권9의 “나무가 잠잠해지려 하나 바람이 자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려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也]”라는 구절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러한 용례는 조선시대에 까지도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언급되었다.
우리 선조들이 많이 읽었던 동양고전으로서의 면모를 살피는데 있어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정조(正祖)가 경연(經筵)에서 ≪한시외전≫을 ≪시경≫ 이해의 학술적인 근거로 다루려는 시도를 보인 점이다. 그 이전의 ≪한시외전≫ 독서는 풍부한 교양을 위한 독서에서 그쳤지만, 정조는 이를 뛰어넘어 ≪시전≫이나 ≪모시≫ 이전의 자료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는 안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교양의 토대로서의 ≪한시외전≫ 독서열풍도 인상적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조선시대 문인들 가운데 서거정, 김종직, 이행, 유희춘, 김성일, 유몽인, 권필, 이정구, 신흠, 차천로, 허목, 김세렴, 윤휴, 이익, 박지원, 정약용, 이상정, 이유원, 이만도 등도 ≪한시외전≫ 구절을 시문에 가져다 썼으며, 허목, 김세렴, 이익, 한치윤, 이유원 등은 문헌고증(文獻考證)에 ≪한시외전≫ 구절을 자주 인용하였다.
이익은 ≪성호전집(星湖全集)≫?정역발(訂易跋)≫에서 홍중징이 지은 ≪정역(訂易)≫이 “규모(規模)는 ≪한시외전≫을 본받았고 정채(精彩)는 주자(朱子)의 ≪의례경전통해(儀禮經傳通解)≫를 본받았으니, 역(易)을 배우는 학자가 어찌 이 한 수를 하찮게 여길 수 있겠는가.”라고 칭찬하면서 ≪한시외전≫을 주자의 ≪의례경전통해≫와 같은 반열에서 논하며 칭송의 근거로 내세웠다.


본서의 구성
≪한시외전(韓詩外傳)≫은 기보총서(畿輔叢書)를 기준으로 할 때, 309개의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314번에 걸쳐 ≪시경≫의 구절을 인용하고 있다. 대개의 경우 각 장마다의 삽화를 정리하면서 관련 ≪시경≫ 구절을 활용하고 있고, 굉장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특정 구절을 먼저 제시한 후 이를 설명하면서 삽화를 동원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리고 ≪시경≫ 구절 외에 다른 출전을 동원하여 삽화를 요약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역(周易)≫은 6번, ≪논어≫는 3번, ≪노자≫는 2번, ≪서경≫은 1번 인용되었다. 이 밖에도 속담을 활용한 경우가 3번, 일시(逸詩)를 인용한 경우도 2번이나 된다. ≪한시외전≫에서 ≪시경≫을 인용하는 경우에도 양상이 단순하지는 않은데, 하나의 장에서 최대 7개의 ≪시경≫ 구절을 인용하는 경우가 1번, 5개 구절 인용도 1번, 3개 구절 인용은 2번, 2개의 구절 인용은 14번이며, 심지어 ≪시경≫ 구절을 인용하지 않는 장도 무려 23개나 된다. 본 ≪한시외전2≫에서는 총 열 권 가운데 다섯 권(6권~10권)이 수록되어있다.


인간 세상 모든 이야기를 담은 보물창고
≪한시외전(韓詩外傳)≫은 전고(典故)의 보고(寶庫)이다. 풍수지탄(風樹之嘆), 풍수지정(風樹之情), 당랑거철(螳螂拒轍), 등고능부(登高能賦), 해불양파(海不揚波), 시잠(蓍簪), 조가도수(朝歌屠?), 조구(糟丘), 계지오덕(鷄之五德), 삼비(三費), 오제(五際), 잠리(簪履), 석호(石虎), 토포악발(吐哺握髮) 등의 수많은 고사 숙어들의 출전이기에, 독자들이 이 번역서를 통해 원전과 함께 다양한 고사 숙어들을 배워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번역과 다른 번역 표현을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유일본으로 통용된 번역을 통해 혹시라도 오독되어 올 수도 있었던 여지를 줄이고, 최신 교감의 학술적 성과를 최대한 충실히 반영하여 교양 있는 독자들에게 학술번역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한 고전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전승이 끊겨버린 고전(古典)이라는 특성상, 현전하는 남은 자료의 귀중함은 물론, 여러 고전 속에 흩어져 전승하는 한시(韓詩)와 관련된 직?간접의 소중한 자료들을 최대한 수집, 정리, 발굴하여 이번 번역본에 전폭적으로 수록하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6,000
1 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