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解 說 본받을 만한 善政 善可爲法 권30 國朝(明나라) 太祖 高皇帝 下 11 권31 國朝(明나라) 太宗 文皇帝 上 62 권32 國朝(明나라) 太宗 文皇帝 下 98 권33 國朝(明나라) 仁宗 昭皇帝 141 권34 國朝(明나라) 宣宗 章皇帝 上 188 권35 國朝(明나라) 宣宗 章皇帝 下 230 경계할 만한 惡政 惡可爲戒 권36 夏?商?周나라 夏나라 太康 269 夏나라 孔甲 271 夏나라 履癸 272 商나라 武乙 276 商나라 紂辛 277 周나라 ?王 280 周나라 幽王 283 권37 秦나라 始皇 288 二世 295 [附 錄] 1.明나라 世系表 309 2.≪歷代君鑑3≫ 參考書目 310 3.≪歷代君鑑3≫ 參考圖版 目錄 및 出處 315 4.≪歷代君鑑≫ 總目次(QR) 317 5.≪歷代君鑑≫ 解題(QR) 317 |
洪起殷
홍기은의 다른 상품
全百燦
전백찬의 다른 상품
|
임금이 한 사람을 등용하고 한 사람을 내칠 때에 모두 구차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衆人의 마음을 복종시켜야 한다. 만약 한 사람을 등용할 때에 천하가 모두 그 善을 알면 누가 선을 하지 않겠으며, 한 사람을 내칠 때에 모두 그 악을 알면 누가 감히 악을 하겠는가. 선이 없는데 등용하는 것은 사사로운 사랑에서 나온 것이고, 악이 없는데 내치는 것은 사사로운 미움에서 나온 것이니, 사심을 따라서 행한다면 장차 어떻게 천하를 복종시키겠는가.
---「권31 國朝(明나라) 太宗 文皇帝 上」중에서 하늘이 암수 2마리의 용을 내려주었데, 공갑은 이 용을 잘 먹일 수 없었고, 환룡씨도 찾지 못하였다. 도당씨가 쇠락하고 나서 그 후손 가운데 劉累란 사람이 환룡씨에게 용을 잘 기르는 방법을 배워 이 능력으로 공갑을 섬겼는데, 공갑이 이를 가상히 여겨 御龍氏라는 성을 하사하고 豕韋(시위)의 후손을 대신하여 豕韋國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러다가 암용 한 마리가 죽자 몰래 그 용으로 젓을 담아 공갑이 먹게 하였는데, 공갑은 이 젓을 먹고 더 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러자 유루는 두려워서 魯縣으로 옮겨갔는데, 이후 공갑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권36 夏나라 孔甲」중에서 |
|
- 요순을 꿈꾼 임금들의 거울
감鑑’은 ‘거울로 삼는다’라는 뜻으로 자신보다 먼저 살았던 앞사람의 행적을 뒷사람은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선한 자취도 나의 스승이 되고, 악한 행실도 나의 스승이 된다. ≪역대군감歷代君鑑≫은 임금들이 자신을 반추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울이다. ≪역대군감≫은 명明나라 대종, 경태제景泰帝(재위 1449~1457)가 중국의 역대 성군과 폭군의 사적을 뽑아서 선정을 본받고 악정을 경계하여 천하의 사표가 되도록 편찬한 서책이다. 이 책은 ‘본받을 만한 선정[선가위법善可爲法]’이란 항목 아래 권1에서 권35까지 구성하고, 군주들의 행적에서 귀감이 될 만한 가언嘉言과 선행善行을 수록하였다. ‘경계할 만한 악정[악가위계惡可爲戒]’이란 항목 아래 권36에서 권50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타산지석으로 삼아 경계해야 할 행적을 수록하여 위정자는 물론 일반인들의 삶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 국내 최초 완역 ≪역대군감≫는 국내 최초 완역으로, 모두 4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본서는 원본의 편집 체제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고자 하였다. 번역문은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독자들이 번역문만 읽어도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번역문 아래 원문을 함께 실어놓았으며 원문에는 우리나라 전통적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였다. 본서 ≪역대군감 3≫은 명明나라의 태조太祖, 태종太宗, 인종仁宗, 선종宣宗의 선정을 다루고 있으며, 뒷부분에서는 하夏나라에서 진秦나라 때까지 폭군들의 악정을 다루고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주원장朱元璋, 영락제永樂帝, 걸왕桀王, 주왕紂王, 진시황秦始皇뿐만 아니라 경국지색傾國之色으로 알려진 말희?喜, 달기?己, 포사褒?의 고사가 실려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