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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용 났다
조명숙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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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똥통에서 용 났다
세종대왕파 이다짐
강우와 봉지 할머니
내 이름은 황용
엄마의 자장가
엄마가 짜 준 하얀 목도리
할머니와 달님
최 기사와 연지 인형
나, 방울이
소망이

저자 소개 2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고,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냈어요. 2002년 창조문학 신인상(동시), 2008년 한국 안데르센 은상(장편 동화), 2010년 천강문학상 우수상(동시)을 수상했어요. 유치원 원장과 교사로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냈으며, 특수목회(교회 및 요양원) 목사 사모로서 성도들과 요양원 어르신들을 30여 년간 섬겼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등 여러 권과 동시집 『고양이 학교 그네 교실』 등 여러 권이 있어요. 주요 기획물로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동시·동화집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했고,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냈어요. 2002년 창조문학 신인상(동시), 2008년 한국 안데르센 은상(장편 동화), 2010년 천강문학상 우수상(동시)을 수상했어요. 유치원 원장과 교사로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냈으며, 특수목회(교회 및 요양원) 목사 사모로서 성도들과 요양원 어르신들을 30여 년간 섬겼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등 여러 권과 동시집 『고양이 학교 그네 교실』 등 여러 권이 있어요. 주요 기획물로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동시·동화집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선교사 이야기』 등을 펴냈으며, 그림책 『빨간 털실』, 예쁜 말 성경(공저) 등도 있어요.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년 1차 문학나눔도서에 선정되었고,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출간되었어요. 또한, 『제주에서 연해주까지 역사 속에 깃든 우리 떡 이야기』와 『빨간 털실』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선교사 이야기』는 대한출판문화협회 추천 도서입니다.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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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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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사랑하는 그림쟁이입니다. 어린 시절 셜록 홈스와 아르센 뤼팽 시리즈로 추리의 매력에 빠져든 뒤, 엘러리 퀸, 에르 푸 아로, 미스 마플, 파일로 밴스 등 황금기의 고전 탐정들과 추리퀴즈를 즐겨 왔습니다. 지금은 그 림과 퀴즈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구상하며, 추리라는 장르의 또 다른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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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08g | 182*235*20mm
ISBN13
97889690221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타적 사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기 방식을 주장하고 받아들여지기를 강요한다면 사랑이 아니다.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먼저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 내 얘기만 하지 말고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 그것이 진실한 사랑이다.

이타적 사랑을 주고받는다면 가진 것이 부족하거나 때론 실패를 해도 이겨낼 수 있다. 돈이나 명예, 배경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안다. 하지만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당장 많은 것을 손해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내가 누리는 것 대부분은 다른 사람이 헌신한 대가이다. 지금까지 부모가, 선생님이, 이웃이, 그리고 자연이 나에게 이타적 사랑을 보내 주었다. 그 힘으로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나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자연에게 보내 줄 차례이다. 한쪽의 사랑만으로는 완전히 행복해지지 않는다. 이타적 사랑을 주고받아야 가능하다.

이 책은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 그리고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배려하고 용서하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우뚝 서게 된 동구의 이야기 [똥통에서 용 났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꿋꿋하게 생활하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이야기 [세종대왕파 이다짐], 외로운 할머니와 강우, 그리고 버려진 우산이 한 가족이 되어 이타적 사랑을 주고받는 이야기 [강우와 봉지 할머니], 아토피 피부병을 앓고 있는 용이가 할머니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친구에게도 마음을 여는 이야기 [내 이름은 황용], 어린 딸을 잃고 슬퍼하는 아줌마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인디언 인형의 이야기 [엄마의 자장가], 혼수상태에 빠진 아영이가 환상 속에서 아빠를 찾으러 동물원에 가면서 펼쳐지는 엄마의 사랑 이야기 [엄마가 짜 준 하얀 목도리], 이곳저곳에서 총소리가 들리자 고라니가 죽지 않도록 달님에게 부탁하는 심성 고운 할머니의 이야기 [할머니와 달님], 도망친 고라니를 위해 딸에게 주려고 샀던 사과를 창밖으로 던지는 최 기사의 야생동물 사랑 이야기 [최 기사와 연지 인형]. 반려견인 방울이를 이해하고 보호하면서 함께 행복을 느끼는 주인의 이야기 [나, 방울이], 기름이 흘러 엉망이 된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망이] 등 10편의 동화는 자기만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받기만을 바란다면 오히려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어린이들은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타적 사랑 이야기를 통해 저절로 깨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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