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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전문가 12인과 함께하는 대통령 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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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다
책 전체를 통해 사회자 겸 토론자로 나선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인권의 시각으로 사안을 읽어내고, 방송인 김미화가 깔끔한 진행으로 유권자의 입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고 있다.

1. 경제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경제’ 분야의 토론으로 문을 연다. 노동문제 전문가 국회의원 은수미와, 이미 여러 책을 집필한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인 홍기빈이 경제 민주화와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의 문제를 짚어보고 전세계적인 불황 속 한국 경제의 대안을 논의한다.

2. 복지
이번 대선의 핵으로 떠오른 ‘복지’는 진보신당 대표이자 언론인인 홍세화가 그 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고,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이창곤이 세부적인 정책과 통계를 분석하며, 빈곤, 의료, 보육, 주거 등의 이슈를 사회적 권리라는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3. 소수자
인권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소수자’ 분야는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김현미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박김영희가 맡아서 여성과 장애인, 이주민과 성소수자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정치인들의 소수자 감수성을 점검한다.

4. 자유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국과 진보네트워크센터의 활동가 장여경이 국가보안법, 민간인 사찰, 인터넷 표현의 자유 등의 ‘자유권’ 문제를 이론과 현장을 넘나드는 폭넓은 접근법으로 파헤친다.

5. 통일 외교
한반도 평화를 목표로 한 ‘통일 외교’ 분야는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과 한겨레21 편집장 이제훈이 지난 정부의 공과를 살피고 앞으로의 대북관계와 외교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6. 인물분석
마지막으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 정대화와 한국일보 선임기자 서화숙이 유력후보의 ‘인물분석’에서는 박근혜,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안철수 등의 정책을 비교하고 지난 행적을 바탕으로 인권대통령 적합도를 분석한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다
책 전체를 통해 사회자 겸 토론자로 나선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인권의 시각으로 사안을 읽어내고, 방송인 김미화가 깔끔한 진행으로 유권자의 입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고 있다.

1. 경제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경제’ 분야의 토론으로 문을 연다. 노동문제 전문가 국회의원 은수미와, 이미 여러 책을 집필한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인 홍기빈이 경제 민주화와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의 문제를 짚어보고 전세계적인 불황 속 한국 경제의 대안을 논의한다.

2. 복지
이번 대선의 핵으로 떠오른 ‘복지’는 진보신당 대표이자 언론인인 홍세화가 그 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고,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이창곤이 세부적인 정책과 통계를 분석하며, 빈곤, 의료, 보육, 주거 등의 이슈를 사회적 권리라는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3. 소수자
인권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소수자’ 분야는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김현미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박김영희가 맡아서 여성과 장애인, 이주민과 성소수자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정치인들의 소수자 감수성을 점검한다.

4. 자유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국과 진보네트워크센터의 활동가 장여경이 국가보안법, 민간인 사찰, 인터넷 표현의 자유 등의 ‘자유권’ 문제를 이론과 현장을 넘나드는 폭넓은 접근법으로 파헤친다.

5. 통일 외교
한반도 평화를 목표로 한 ‘통일 외교’ 분야는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과 한겨레21 편집장 이제훈이 지난 정부의 공과를 살피고 앞으로의 대북관계와 외교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6. 인물분석
마지막으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 정대화와 한국일보 선임기자 서화숙이 유력후보의 ‘인물분석’에서는 박근혜,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안철수 등의 정책을 비교하고 지난 행적을 바탕으로 인권대통령 적합도를 분석한다.

저자 소개 5

Hong Gi-bin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소유는 춤춘다』 『위기 이후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유시장』 『모두를 위한 경제』 『도넛 경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소유는 춤춘다』 『위기 이후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유시장』 『모두를 위한 경제』 『도넛 경제학』 『차가운 계산기』 『경제인류학 특강』 『돈의 본성』 『거대한 전환』 『카를 마르크스』(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등이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과 네이버 카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홍기빈의 다른 상품

Hong Se-hwa,ホンセファ,洪世和,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저자는 무역회사원, 난민, 택시기사, 언론인 생활을 거쳐 은퇴한 산책자의 일상을 보냈으며,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은행장(?) 명함을 자랑스럽게 휴대하였다.

1979년,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프랑스에 체류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망명하였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사상의 자유 침해에 따른 난민으로 인정받아, 관광 안내·택시 운전을 하며 이주노동자로 생활하였다. 이때 집필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똘레랑스’라는 용어에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귀국하여 언론, 출판, 교육, 사회운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였다.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으로 시민 모임 ‘마중’을 통해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된 외국인들을 지원하였다. 주요 저서로 『미안함에 대하여』, 『결: 거칢에 대하여』, 『공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생각의 좌표』, 『지구를 구하는 정치 책』 등이 있고, 『노루 인간』,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왜 똘레랑스인가』 등을 번역했다.

2024년 4월 1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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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uk,曺國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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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 4 ·16재단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1988년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분신하고 세상을 떠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면서 인권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주요 현안들이 발생할 때 연대기구들을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도 많이 했다.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과 상임활동가,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와 소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 ·16연대) 공동대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
인권운동가. 4 ·16재단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1988년 광주학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분신하고 세상을 떠난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면서 인권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주요 현안들이 발생할 때 연대기구들을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도 많이 했다.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과 상임활동가, 재단법인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와 소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 ·16연대) 공동대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권재단 사람 이사, 4·9통일평화재단 이사,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대표,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잡고(손잡고) 운영위원,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등을 함께 맡고 있다.

들불상, NCCK 인권상, 임창순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한국현대사 인권기행 첫번째 책인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를 비롯해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아! 대추리―대추리 주민들의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 기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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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차의 국가대표급 코미디언이자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
데뷔 30년차의 국가대표급 코미디언이자 시사 프로그램 방송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는 그녀는 자신의 묘비에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겨주길 원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 싶어 하는 그녀는 또 다른 변신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다’의 뜻을 담은 후조당後凋堂에서 평생의 벗 남편,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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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은수미 :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다.
이창곤 :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소장이다.
박김영희 :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이다.
김현미 : 연세대 문화인류학 교수이다.
장여경 :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이다.
이종석 : 전 통일부장관, 한반도평화포럼 상임이사이다.
이제훈 : 한겨레21 편집장이다.
정대화 :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이다.
서화숙 : 한국일보 선임기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50g | 152*224*30mm
ISBN13
9788996884910

출판사 리뷰

2012년 대선의 핵심을 꿰뚫는 단 한 권의 매뉴얼
12인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권자의 눈으로 분석한
대선의 쟁점, 대통령의 자격


인권운동가 박래군과 시사방송인 김미화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여섯 번의 지상 토크쇼를 열었다. 인권의 가치가 사라진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원하는 인권 대통령을 직접 ‘디자인’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12인을 초대해 토론을 펼쳤다. 경제, 복지, 소수자, 자유권, 통일외교, 인물분석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뉘어 펼쳐진 열띤 토론 속에서, 전문가들은 최근의 이슈들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그 역사적 맥락과 관련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다가올 대선의 핵심 쟁점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했다.
[대선 독해 매뉴얼]은 유력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점치는 책이 아니라, ‘인권’이라는 가치를 대통령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하며 우리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대통령이 필요한지, 어떤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으로서, 2012년 대선의 난맥을 읽어내는 유권자의 똑똑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다

책 전체를 통해 사회자 겸 토론자로 나선 인권운동가 박래군이 인권의 시각으로 사안을 읽어내고, 방송인 김미화가 깔끔한 진행으로 유권자의 입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고 있다.

1. 경제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경제’ 분야의 토론으로 문을 연다. 노동문제 전문가 국회의원 은수미와, 이미 여러 책을 집필한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인 홍기빈이 경제 민주화와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의 문제를 짚어보고 전세계적인 불황 속 한국 경제의 대안을 논의한다.
2. 복지
이번 대선의 핵으로 떠오른 ‘복지’는 진보신당 대표이자 언론인인 홍세화가 그 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고,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장 이창곤이 세부적인 정책과 통계를 분석하며, 빈곤, 의료, 보육, 주거 등의 이슈를 사회적 권리라는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3. 소수자
인권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소수자’ 분야는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김현미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박김영희가 맡아서 여성과 장애인, 이주민과 성소수자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정치인들의 소수자 감수성을 점검한다.

4. 자유권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국과 진보네트워크센터의 활동가 장여경이 국가보안법, 민간인 사찰, 인터넷 표현의 자유 등의 ‘자유권’ 문제를 이론과 현장을 넘나드는 폭넓은 접근법으로 파헤친다.
5. 통일 외교
한반도 평화를 목표로 한 ‘통일 외교’ 분야는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과 한겨레21 편집장 이제훈이 지난 정부의 공과를 살피고 앞으로의 대북관계와 외교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6. 인물분석
마지막으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 정대화와 한국일보 선임기자 서화숙이 유력후보의 ‘인물분석’에서는 박근혜,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안철수 등의 정책을 비교하고 지난 행적을 바탕으로 인권대통령 적합도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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