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800
12,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지만지드라마 한국희곡선집

책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정읍사」는
노경식은

저자 소개 1

1938 전라북도 남원 출생 1962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드라마센타 연극아카데미 수료 1965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철새』 당선 1971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3차례) 1983 한국연극예술상 (한국연극협회) 1983 부산전국지방연극제 대통령상 (제1회) 1985 서울연극제 대상 1989 동아연극상 작품상 1999 대산문학상 (희곡부문) 2003 동랑유치진 연극상 2005 한국희곡문학상 대상 (한국희곡작가협회) 2006 서울특별시문화상 (연극) 2009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연극) 20
1938 전라북도 남원 출생
1962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드라마센타 연극아카데미 수료
1965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철새』 당선
1971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3차례)
1983 한국연극예술상 (한국연극협회)
1983 부산전국지방연극제 대통령상 (제1회)
1985 서울연극제 대상
1989 동아연극상 작품상
1999 대산문학상 (희곡부문)
2003 동랑유치진 연극상
2005 한국희곡문학상 대상 (한국희곡작가협회)
2006 서울특별시문화상 (연극)
2009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연극)
2012 대한민국예술원상 (예술부문)
2015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한국연극협회)
2018 대한민국문화훈장 (보관)
2020 대학로연극인광장 초대회장
한국연극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이사,
국제 PEN 한국본부 고문 및
서울평양연극제 추진위원장 등 역임

노경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128*188*20mm
ISBN13
9791128850738

책 속으로

노래:
가을 가고 겨울 가고
새봄 돌아와 꽃도 피는데
어찌 그리 무심한가
님 소식 돈절하오
저기 저 뻑꾹새야
뉘를 위해 우는고

어제런가 오늘인가
아침인가 저녁인가
삼단같이 긴 머리
곱게곱게 감아 빗고
오늘도 초산으로
님 마중 가오

꽃샘바람 몸으로 돌고
밤 이슬도 차갑소
초산에 달 오르니
님의 소식 알리는 듯
달 그림자 님이신가
내 님이여 어서 오소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패해 멸망한 직후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정읍을 배경으로 전쟁을 겪는 민중의 애환을 그리고 있다. 북 장수는 황산벌 전투에 고적대로 출정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혀 탈영한다. 그는 곧 산적에게 붙잡혀 겁쟁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이들을 위해 북을 치게 되고, 탈출을 시도했다가 죽음을 맞는다. 한편 집에 남은 아내와 아이,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는 북 장수를 기다린다.

「정읍사」는 전쟁 때문에 행복했던 한 가정이 깨지고 불안과 기약 없는 기다림만 남은 상황을 형상화함으로써 역사적 질곡에서 민중이 겪는 고통과 희생을 강조했다. 전쟁에 참여했다 탈영한 북 장수와 주변 인물을 통해 민중이 겪는 망국의 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비겁함에 대한 인간적 고뇌 등을 드러내고 있으며, 약초꾼과 아이가 다정하게 노는 그림자를 바라보거나 물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며 단장하는 아내의 행동, 아내가 남편의 환영을 보는 장면 등을 통해 기다림의 정서를 서정적으로 형상화했다. 산마루에서 남편을 기다리거나 시장에서 남편을 찾아 헤매는 아내, 산적에게 잡혔다가 탈출을 시도하는 남편의 상황을 교차로 보여 주는 한편, 아내를 연모하는 약초꾼과 남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주막집 여인을 등장시켜 부부가 만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1982년 6월에 극단 민예극장 제작, 정현 연출로 문예회관(아르코)대극장에서 초연했으며, 제19회 한국백상예술대상 희곡상을 수상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800
1 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