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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의 라이벌
2. 린다 씨의 주문 3. 퍼플 로즈 오토 4. 린다 씨의 기적 5. 장미 계곡의 시시 6. 마녀 로자의 상속 마법 7. 수수께끼 메시지 8. 토끼의 주문 9. 로즈 워터 만들기 10.‘오늘 처음 한 일’ 비교하기 11. 어제의 너보다, 오늘의 너 12. 시시가 보낸 편지 +자렛의 허브 레슨+ 02_ 2대 마녀 자렛의 허브티 |
Yasuko Ambiru ,あんびる やす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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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계곡의 시시가 퍼플 로즈 오토를 전해 주러 왔어요!
장미가 곱게 물드는 6월이 왔어요. 자렛은 토파즈 별장에서 우연히 ‘퍼플 로즈 오토’라는 장미 오일을 발견했어요.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의 오일이라는 말에, 마침 테니스 시합을 준비하던 수가 자렛에게 한 방울만 달라고 졸랐어요. 수는 어떻게든 테니스 시합에서 우승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자렛은 마법의 힘으로 우승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둘은 퍼플 로즈 오토를 두고 옥신각신하다가 로즈 오토 병을 깨뜨리고 말았어요. 그때, 장미 계곡의 마녀 시시가 토파즈 별장을 찾아왔어요. 토파즈 아주머니가 10년 전에 주문하신 퍼플 로즈 오토를 이제야 가지고 온 거예요. 수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오일의 효능을 시험해 보겠다며 허브티에 로즈 오토를 넣어 마셨어요.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자, 시시는 로즈 오토 만드는 법이 담긴 수첩의 글씨가 보이지 않아서 제대로 만들 수 없었다며 울먹였어요. 자렛은 시시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래서 시시가 토파즈 별장에 머물면서 수첩의 글씨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어요. 수첩은 시시를 장미 계곡의 마녀로 선택했으면서 왜 글씨를 읽을 수 없도록 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시가 수첩을 읽고 멋진 퍼플 로즈 오토를 만들 수 있을까요? 자렛이 시시와 함께 어떤 허브 마법을 펼칠지 기대해 주세요.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는 소녀, 자렛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토파즈 마녀가 물려준 허브 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효능을 알게 되는 자렛. 허브의 마법 같은 힘으로 토파즈 별장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허브 마녀가 되길 꿈꾸는 소녀랍니다.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들과 그 허브가 가진 효능이 마법이라는 상상력과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 허브 그림과 정보들이 잘 어우러져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레슨’에서는 로즈 오토로 마사지하는 방법 등의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