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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이유미김규정 그림
철수와영희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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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동물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봐요

1장 동물 권리가 뭐예요?

1. 동물이랑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2. 동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나요?
3. 어떤 동물이 사라지나요?
4. 동물에게 왜 권리가 필요해요?
5. 동물에게 어떻게 권리를 가르쳐요?
6. 동물 권리가 법에도 나와 있나요?

2장 동물이 어떻게 권리를 누려요?

7. 동물이 권리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8. 동물은 말귀를 못 알아듣지 않아요?
9. 개나 고양이는 어떻게 권리를 표현해요?
10. 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요?
11. 동물이 어떻게 권리를 누려요?
12. 왜 우리가 동물을 챙겨야 해요?

3장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떡해요?

13. 동물은 더럽지 않아요?
14. 동물은 위험하니 피해야 한대요!
15. 동물이 무서운 사람은 어떻게 해요?
16. 동물이 이유 없이 공격하기도 해요!
17. 저는 동물을 싫어해요!
18. 동물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잖아요!

4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요!

19. 생일 선물로 강아지를 받고 싶어요!
20. 살아 있는 장난감 같아서 귀여워요!
21. 길고양이를 데려오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
22.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안 되나요?
23. 동물을 만지고 싶은데 저를 피해요!
24. 딴 데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하래요!

5장 동물은 어떻게 아파하나요?

25. 동물도 고통을 느끼나요?
26. 무엇이 동물 학대예요?
27. 차에 치여 다친 동물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8.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한가요?
29. 인류를 위해서 동물 실험은 필요하지 않나요?
30.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죽으면 어떻게 해요?

6장 동물 권리를 인정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31.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 아닌가요?
32. 그동안 사람이 동물을 챙겨 주지 않았나요?
33. 동물 권리가 인정되지 않아서 우리가 피해를 보았나요?
34. 권리가 필요 없는 동물도 있지 않을까요?
35. 동물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면 어떡해요?
36. 동물 권리가 인정되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요?

7장 동물 권리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어요?

37. 동물이 사람보다 못해서 우리가 보호하는 거예요?
38. 동물 권리 보호는 어른들이 해야 하는 일 아니에요?
39. 힘들지 않게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0. 동물이 좋지만 고기는 먹고 싶은데 어떡해요?
41. 우리가 하는 일을 동물이 싫어할 수도 있지 않나요?
42. 우리도 동물 보호법을 만들 수 있어요?

부록: 세계 동물 권리 선언

저자 소개 2

루나

“푸른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동물과 식물, 인류가 함께하는 이 세상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채식 문화 잡지 월간 [비건]에 「동물 교감 이야기」, 「인도 채식 이야기」, 「지리산 꽃길 고양이 공존기」를, 애니멀 감성 매거진 [we]에 「루나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연재하였다. 쓴 책으로는 『다시 만나자 우리』,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동물교감 강의』, 『10대와 통하는 채식 이야기』, 『선생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 채식이 뭐예요?』, 『미래 세대를 위
“푸른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동물과 식물, 인류가 함께하는 이 세상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채식 문화 잡지 월간 [비건]에 「동물 교감 이야기」, 「인도 채식 이야기」, 「지리산 꽃길 고양이 공존기」를, 애니멀 감성 매거진 [we]에 「루나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연재하였다. 쓴 책으로는 『다시 만나자 우리』,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동물교감 강의』, 『10대와 통하는 채식 이야기』, 『선생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 채식이 뭐예요?』, 『미래 세대를 위한 채식과 동물권 이야기』, 엮은 책으로는 『쿨한 바보의 차크라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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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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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곁에서 살다 지금은 산 아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봄에는 제비와 소쩍새를, 여름엔 파랑새와 휘파람새를, 가을엔 고니와 기러기를, 겨울엔 큰말똥가리를 기다리며 지낸다. 가끔 서핑을 하며 솔이와 스튜디오 슬로우그린(studio slowgreen)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린 책으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지개 욕심 괴물』 『밀양 큰할매』 『쏘옥 뿌직』 『뛰지 마!』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털이 좋아』 『계란말이 버스』 『난 그냥 나야』 『권리랑 포옹해』 『새 그림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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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92g | 150*207*20mm
ISBN13
97911882153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우리만 즐겁자고 동물의 희생을 강요했던 이 사회의 많은 부분이 보일 거예요. 누구나 차별받고 싶지 않고 폭력과 학대를 당하고 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테고, 동물 역시 같은 마음일 거예요.

·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는 곳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훨씬 더 많은 곳에서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써요. 반려동물은 인생의 반려자와 같은 의미로 우리 삶에 가족이 되는 모든 동물을 일컬어요. 그것은 일시적으로 우리 즐거움을 위해 존재하는 개체가 아닌, 평생을 동고동락하는 가족과 같은 개념이에요.

·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는 동물의 희생이 없으면 얻지 못할 것이 너무 많아요.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면 생각보다 마음이 더 불편해질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해서 당장 우리 모두가 고기를 먹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최소한 그들의 희생을 알고 동물이 곧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동물을 ‘살아 있는 장난감’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나 동물은 사고파는 물건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니에요. 우리 곁으로 와서 가족이 된 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에요.

· 동물이 우리처럼 생각할 줄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어요. 말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 동물을 대할 때 헤아려야 할 점은 단 한 가지면 충분해요. 바로 동물도 우리와 똑같이 고통을 느낀다는 점이에요.

· 펫숍에 진열된 강아지나 고양이를 사 달라고 조르지 말아요. 여러분이 평생을 책임지기도 힘들지만 그들 역시 상품으로 팔리기 위해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쳤어요. 강아지의 엄마는 강제로 임신을 하고, 새끼를 낳자마자 금세 이별을 해야 한답니다. 강아지들은 젖을 떼기도 전에 엄마와 헤어져서 상품처럼 팔리는 거예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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