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엄마는 못 들었나?
박희순신기영 그림 김순자 감수
한그루 2019.12.2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부

버럭대장 12
안 봐도 척이라며 14
당연하죠 16
그건 아니지 18
너무 힘들어요 20
뇌 반성문 22
마찬가지야 24
아차, 했는데 26
말 벌레가 줄줄줄 28
어떻게 그냥 가니? 30
병아리와 프라이 32

2부

돌담 36
산 38
길이 생겼어요 40
고자질 42
사과는 힘이 세다 44
날고 싶은 날은 바다로 46
산을 폴짝 뛰어넘는 매미 48
용기를 내 50
수평선 52
별 헤는 콩벌레 54
파리 56
모기 58
이팝나무 60

3부

우리 형아 64
할까봐 걱정 세트 65
친구야 66
콧물이 줄줄 나올 때처럼 68
나에게 불러주는 노래 70
발표 72
헛똑똑이 73
엄마는 못 들었나? 75
왜 지각했냐면요 76
너무 닮았다 77
감기 걸린 날 79
엄마 80
하루 흔적을 담고 온 신발 83

4부

바다 87
꽃 88
돌멩이의 한숨 89
꽁치 90
플라타너스의 한숨 92
숲이 투덜대는 말 93
바다를 닮은 글자 95
바람과 그늘 97
가나다 라마바사아자 차카타파하 1 98
가나다라 마바사 아자차 카타 파하 2 100

저자 소개 3

동시 작가이자 40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피폐해진 아이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동시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가능 생태교육, 제주어를 살려 쓰기 위한 ‘제주어 동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교육대상과 제18회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5학년 국어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집으로 『바다가 튕겨낸 해님』,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 『엄마는 못 들었나?』, 경계존중 그림책 『똑똑똑, 선물 배달 왔어요』가 있습니다.

박희순의 다른 상품

그림신기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을 그리고 그림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한국적 이미지를 연구하고 작업하면서 다양한 해외전시와 국내전시에 참여합니다. 제주에서 학교 예술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이 예술 활동으로 공동체와 함께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배울 예술교육 지원센터 대표이며, K-Heritage 회원입니다.

신기영의 다른 상품

감수김순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장.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민일보 문화부장, 제주대학교 시간강사,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 위촉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와치와 바치』, 『해녀·어부·민속주-제주도의 민족생활어』, 『개정증보 제주어사전』(공편), 『문학 속의 제주방언』(공저), 『제주도 방언의 어휘 연구』, 『제주수산물방언자료집』, 『제주 사람들의 삶과 언어』, 『제주도 방언의 언어지리』, 『제주어 길라잡이』(공저) 등이 있고, 구술 자료집 『나, 육십육년 물질허멍 이제도록 살안』, 『ㄷㆍㄹ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장.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민일보 문화부장, 제주대학교 시간강사,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 위촉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와치와 바치』, 『해녀·어부·민속주-제주도의 민족생활어』, 『개정증보 제주어사전』(공편), 『문학 속의 제주방언』(공저), 『제주도 방언의 어휘 연구』, 『제주수산물방언자료집』, 『제주 사람들의 삶과 언어』, 『제주도 방언의 언어지리』, 『제주어 길라잡이』(공저) 등이 있고, 구술 자료집 『나, 육십육년 물질허멍 이제도록 살안』, 『ㄷㆍㄹ각ㄷㆍㄹ각 미녕 싸멍 우린 늙엇주』, 『앞멍에랑 들어나오라 뒷멍에랑 나고나가라』 등 다수가 있다.

김순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1쪽 | 190*230*20mm
ISBN13
979119048204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사과는 힘이 세다

사과 곁에 있기만 해도
딱딱했던 감이 말랑말랑해진다.

사과의 말 한마디도
그렇다.

어두웠던 마음 밝게 해주고
딱딱했던 마음 풀어준다.

사과는 다
힘이 세다.
--- 본문 중에서

왜 지각했냐면요

빵부스러기 옮기는 개미들
밟혀 죽을까 봐 지켜주다 왔어요.

길 잃은 강아지
집 찾으러 같이 돌아다니다 왔어요.

학교에 곧바로 가는 건
쉽지 않아요.
--- 본문 중에서

산을 폴짝 넘는 재열

지레 족은 재열이 궁퉁이를 냇어.
저 산을 어떵 넘으코?

젤 가파른 낭 둥지를 심엉
아척부떠 ㅈㆍ냑꺼장 놀랠 불럿주.

맴맴맴맴 쉽기도 ㅎㆍ주.
맨날 불러도 버치지도 안 ㅎㆍ여.

재열 놀래소릴 메아리가 받곡
메아리는 금시에 산 너머더레 보냇주.

자웃거리던 담이
재열 소리를 툭 넹기난

낭은 낭찌레 서로 넹겨주멍
큰 산을 풀쩍 넘어간 거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운명처럼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시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걸 온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합니다.

돌멩이를 손에 쥐고 지구의 역사를 볼 줄 아는 아이, 비 오는 마당에서 강아지랑 친구 되어 뛰어노는 아이, 잠자리를 보며 초고속 비행기를 상상하는 아이, 어느 아이 하나 소중하지 않은 아이가 없습니다.

30년 이상 운명처럼 만났던 아이들 모습이 동시 하나하나에 들어있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시 속의 자신들을 만나는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이 책에는 제주어 동시들이 웃음 짓고 있습니다. 제주어도 아이들과 같습니다. 귀하고 귀합니다. 재미있고 맛깔납니다. 제주어 동시를 소리 내어 읽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사라져가는 귀한 우리말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주 민요처럼 표준어 동시와 제주어 동시를 메기고 받으면서 노래하듯 읽어 보세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동시 한 편 읽고, 친구 만나면 동시 한 편 읽어주세요. 가족끼리 자기 전에 한자리에 모여 동시를 읽고 상상해보세요. 하루가 행복해질 거예요.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