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상은 『 』로 가득 차 있다
가격
11,800
10 10,62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JM북스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2

사쿠라 이이요

관심작가 알림신청
 

櫻いいよ

나라현 출생, 오사카에 거주한다. 2012년에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君が落とした?空》로 데뷔했으며, 이 책은 누적 판매 부수 24만 부를 돌파,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에 영화화되었다. 또한, 2020년에 출간된 《그래도 우리는 옥상에서 누군가를 생각했다それでも僕らは、屋上で誰かを想っていた》로 제7회 인터넷 소설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10대들의 풋풋한 연애, 사춘기 시절 특유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감성을 섬세하고도 다정하게 묘사하여 큰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마침내 메가 히트작 《말하고 싶은 비밀交換ウソ日記》 시리즈로 하이틴 로맨스 부분에서 범접할 수 없는
나라현 출생, 오사카에 거주한다. 2012년에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君が落とした?空》로 데뷔했으며, 이 책은 누적 판매 부수 24만 부를 돌파,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에 영화화되었다. 또한, 2020년에 출간된 《그래도 우리는 옥상에서 누군가를 생각했다それでも僕らは、屋上で誰かを想っていた》로 제7회 인터넷 소설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10대들의 풋풋한 연애, 사춘기 시절 특유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감성을 섬세하고도 다정하게 묘사하여 큰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마침내 메가 히트작 《말하고 싶은 비밀交換ウソ日記》 시리즈로 하이틴 로맨스 부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위치에 올랐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4권이 출간된 이 시리즈는 ‘청춘 시절의 사랑과 마음의 상처를 그린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10대 여학생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지금껏 누적 판매 부수 65만 부를 돌파,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2023년 일본에서 영화로 개봉되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그날, 소년 소녀는 세계를あの日、少年少女は世界を》, 《고양이만이 그 사랑을 알고 있다猫だけがその?を知っている》, 《언젠가 연주하는 사랑 이야기いつか奏でる?のはなし》, 《별이 가득한 하늘은 100년 뒤星空は100年後》, 《가짜 너와, 49일간의 사랑?りの君と、十四日間の?をした》 등이 있으며,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는 《세상은 『 』로 가득 차 있다》가 있다.

사쿠라 이이요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여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너와 만날 수 있었던 4%의 기적』, 『거짓말이 보이는 나는, 솔직한 너에게 사랑을 했다』, 『나는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난다』, 『우리들의 리메이크』, 『너 또한 위장 연인이라 할지라도』, 『그랑크레스트 전기』 등을 번역하였다.

주승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66g | 128*188*16mm
ISBN13
9788959528523

책 속으로

내일이 오는 걸 항상 기대하고 있었다.
매일 행복한 기분으로 이불속에 파고들어서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기다린다.
가끔 안 좋은 일도 있지만, 그래도 나의 세상은 행복했다.
--- p.11

“사과할 것 따위 아무것도 없어.”
용서해 달라고는 요만큼도 생각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흘러넘치는 눈물을 난폭하게 손으로 닦으며, 가방을 낚아채다시피 들고 교실을 뛰쳐나왔다. 뒤에서 “잠깐, 유카!”라며 제지하는 아카리의 성난 고함 소리가 들려왔지만, 귀를 막고 도망치듯이 신발장으로 향했다.
--- p.74

틀림없이 두근거렸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니 기뻤으며, 친해지게 되니 즐거웠다.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사랑을 해 보고 싶었던 것뿐일지도.”
--- p.171

“……지금은 그래도, 언젠가 변할지도 모르잖아.”
“그런 걱정은 쓸데없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 거야.”
“뭐야, 그게.”
“세상이 하얀색에서 검은색으로 간단히 휙 바뀐다면, 지금은 그 반대도 있다고 생각해.”

--- p.238

출판사 리뷰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소문이라는 것은,
순식간에 퍼져나가 결국 모두가 알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에서,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까지나 즐거운 일상만이
가득할 것이라 믿었던 여중생 유카는 어느 날을 계기로 그 모든 행복을 잃어버리고 만다.
혼자가 된 유카는 모든 것이 낯설고,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불량한 소문이 돌며 늘 혼자 다니는 남학생 유우마를 만나게 되는데……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때로는 잘못을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다.

한 마디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관계를
평범한 여중생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묘사해낸 성장과 인연의 이야기.

추천평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던 중학생 유카가 어느 날의 사건을 계기로 외톨이가 되어, 불량하다고 소문 난 소꿉친구와 만나면서 조금씩 『 』속의 내용이 변하는 이야기. 각각의 캐릭터가 매력이 있고, 우정과 가족관계에 대한 미묘한 감정선 묘사가 무척 섬세하게 잘 되어있어 학생이든 성인이든 공감할 수 있다.

-우정과 같은 인간관계란 쉽게 틀어지면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잘못을 사과한다고 해서, 무조건 용서하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 이처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이 있다. 이 작품은 평범해 보이는 시골 중학생의 시선을 통해, 그러한 관계의 미묘함을 언어로 잘 풀어내주고 있다.

-모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작은 마을에서의 소문이란 참 무섭구나, 생각했다. 유카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세상은 『 』로 이루어져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나의 세상은 지금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리뷰/한줄평297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4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