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마의 산 상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2 마의 산 하 토마스 만 | 홍성광 옮김 3 리어 왕 ·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 이미영 옮김 4 골짜기의 백합 오노레 드 발자크 | 정예영 옮김 5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 윤혜준 옮김 6 시인의 죽음 다이허우잉 | 임우경 옮김 7 커플들, 행인들 보토 슈트라우스 | 정항균 옮김 8 천사의 음부 마누엘 푸익 | 송병선 옮김 9 어둠의 심연 조지프 콘래드 | 이석구 옮김 10 도화선 공상임 | 이정재 옮김 11 휘페리온 프리드리히 횔덜린|장영태 옮김 12 루쉰 소설 전집 루쉰|김시준 옮김 13 꿈 에밀 졸라|최애영 옮김 14 라이겐 아르투어 슈니츨러|홍진호 옮김 15 로르카 시 선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민용태 옮김 16 소송 프란츠 카프카?이재황 옮김 17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로베르토 볼라뇨 | 김현균 옮김 18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쉴러 | 이재영 옮김 19 아우스터리츠 W. G. 제발트 | 안미현 옮김 20 요양객 헤르만 헤세 | 김현진 옮김 21 워싱턴 스퀘어 헨리 제임스 | 유명숙 옮김 22 개인적인 체험 오에 겐자부로 | 서은혜 옮김 23 사형장으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박혜경 옮김 24 좁은 문 / 전원 교향곡 앙드레 지드 | 이동렬 옮김 25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푸슈킨 | 김진영 옮김 |
|
을유세계문학전집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새롭게 을유세계문학전집을 펴내며 을유문화사는 이미 지난 1959년부터 국내 최초로 세계문학전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을유세계문학전집을 완전히 새롭게 마련하게 된 것은 우리가 직면한 문화적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세계문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타자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안전과 행복에 직결되고 있습니다. 세계문학은 지구상의 다양한 문화들이 평등하게 소통하고, 이질적인 구성원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적인 힘을 길러 줍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은 세계문학을 통해 우리가 이런 힘을 길러 나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5년간 이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적 성취가 살아 있는 작품들, 새로운 번역이 필요한 고전들과 새롭게 소개해야 할 우리 시대의 작품들을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역자들이 이들 작품 속 한 문장 한 문장의 숨결을 생생히 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역자들은 단순히 번역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작품의 번역을 꼼꼼히 검토해 주었습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은 번역된 작품 하나하나가 정본(定本)으로 인정받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계문학이 여러 경계를 넘어 우리 사회 안에서 맡은 소임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을유세계문학전집을 내놓습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의 특징 1. 새로운 목록, 새로운 번역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1959년 판 을유세계문학전집을 계승합니다. 새로운 을유세계문학전집은 구 을유세계문학전집(1959~1975)에서 단 한권도 재수록하지 않았습니다. 2. 철저히 순수 문학 애호가를 위한 전집 문학 고전을 비단 청소년이나 수험생용에 국한시키지 않고 문학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3. 편집위원단에 의한 작품 및 역자 선정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의 취지에 공감하는 편집위원단이 자율성을 가지고 국낸 인문학계의 성과를 목록에 반영하였습니다. 4. “논문에 인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엄밀한 번역 편집위원, 해당 언어권의 다른 번역자, 출판사, 이렇게 3종으로 번역문을 검토하여 조그마한 실수도 없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5. 알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 가독성이 높은 번역문에 더하여, 작품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의, 그리고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까지 다루는 작품 해설을 첨부하여 고전의 세계가 온전히 이해되도록 했습니다. 6. 소장 가치를 배려한 B6 양장의 중후한 장정 1959년판 세계문학전집 판형 그대로, 일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대대손손 전해질 수 있도록 튼튼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