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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폭발하는 상상력! 스티븐 킹의 디스토피아 소설
알 수 없는 이유로 잠에 빠지는 여성들과, 이 수면병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여성의 정체, 남성들만 남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욕망, 사랑하는 이를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오언 킹의 첫 공저작으로도 주목 받은 책
2020.03.10. 소설/시 PD 박형욱

책소개

목차

제2부 죽으면 잠이 들 테니까

1장 · 10
2장 · 51
3장 · 71
4장 · 124
5장 · 160
6장 · 204
7장 · 220
8장 · 254
9장 · 269
10장 · 309
11장 · 347
12장 · 377
13장 · 405
14장 · 423
15장 · 440
16장 · 481
17장 · 511

제3부 다음 날 아침

작가의 말

저자 소개 4

『두 편 동시 상영』과 『우리 모두 이 안에 함께 있다: 중단편 소설집』의 작가. 그는 또한 『외계인 침공의 서막』의 공동 저자이자 『누가 우리를 구할 수 있나? 새로운 슈퍼히어로들과 그들의 놀라운 짧은 이야기들』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다.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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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스티븐 킹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 『아킬레우스의 노래』, 요 네스뵈의 『멕베스』, 스티븐 킹의 『악몽과 몽상』, 『자정 4분 뒤』, 『미스터 메르세데스』,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 프레드릭 배크만의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브릿마리 여기 있다』, 『베어타운』, 『우리와 당신들』,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여자』, 『아킬레우스의 노래』, , 『고아 열차』, 『다이어트랜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 나 그리고 엄마』, 『사라의 열쇠』, 『맥파이 살인 사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통역사』, 『세상의 한 조각』, 『수상한 휴가』 등이 있다.

이은선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공보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618g | 140*210*28mm
ISBN13
9791158886325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No.1 베스트셀러

“스티븐 킹의 멈출 줄 모르는 상상력은 뚜껑을 덮을 수 없는 힘이다.”―[뉴욕타임스 북리뷰]

여성만이 걸리는 기묘한 수면병이 전 세계를 휩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스티븐 킹의 상상력이 폭발하는 디스토피아 소설 『잠자는 미녀들』(전 2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캐리』, 『돌로레스 클레이븐』 등 상당수 작품 속에서 여성의 삶을 애정어린 시각으로 깊이 있게 다뤄 온 스티븐 킹의 경향을 이은 이 소설은 여성들이 잠에 빠지고 남성들만이 남은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중 “깊은 질감의 여성들을 창조해 냈다”는 평을 비롯하여 “사회적인 서브텍스트를 담은 작품”, “장대하고 야심만만하며 가슴이 터질 듯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스티븐 킹은 정말, 이야기의 긴장감을 참을 수 없을 때까지 태우는, 진정한 이야기꾼이다.”―[밀워키 저널 센티넬]

작품에 쏟아진 호평들

“장대하고, 야심만만하며 가슴이 터질 듯한 공포 이야기의 미학을 위해 스티븐 킹과 아들이 한 팀을 이뤘다. 이야기의 중심을 관통하는 공포에 이르면, 모든 것이 너무나 시기적절하게 풀린다. 『잠자는 미녀들』은 끔찍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드러나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들을 탐구하는 아버지 킹 쪽의 재능과 다양한 장르와 복잡한 캐릭터들로 곡예를 부리는 아들 킹 쪽의 재능을 함께 녹여 낸 작품이다.”
- [USA 투데이]

“폭력적인 디스토피아 청룡 열차를 타고 당신은 공포에 질리겠지만, 분명 즐길 것이다.”
- [피플]

“흥미진진하다. 『잠자는 미녀들』은 눈에 띌 정도로 다채로운 서사시다. 조연으로 자유롭게 간을 보고 케첩을 철벅철벅 끼얹은 슈퍼 사이즈 해피밀 같다고나 할까. 이 서사시는 너무나 생생하고 신선하다.”
- [가디언]

“그의 직설과 생생한 고어를 즐기는 킹의 팬이라면 무척 즐거울 것이다.”
-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야심만만하며 속도감 넘치는 스릴러. 『잠자는 미녀들』은 온 세상에 존재하는 여성들을 향한 러브레터이자 무엇이 남자들을 폭력적으로 몰고가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기도 하다. 킹 부자는 자신들의 책 속에 깊은 질감의 여성들을 창조해 냈다.”
-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어느 쪽의 킹이 타자기의 자판을 두드렸는지와 상관없이, 독자들은 응원하거나 혹은 없애버리고 싶을 캐릭터들이 넘쳐나는 이 매혹적인 소설을 즐기게 될 것이다. 아니면 스티븐 킹의 또 하나의 트레이드마크인, 응원하고 싶은 동시에 없애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 수도 있고.”
- [뱅거 데일리 뉴스]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오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 맛있는 콜라보레이션은 공포에 기반한 현실적인 판타지로 전 세계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자들만을 남긴 채 잠이 들어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한 상상을 다루고 있다. 작가의 글솜씨는 이음새가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흐른다. 일단 액션이 시작되면, 『잠자는 미녀들』은 폭주 기관차처럼 내달린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공포의 대가 킹과 그의 수제자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공포 블록버스터. 일종의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 비극이 영화 「서바이벌 게임」, 킹 부자와 만난 듯하다. 뭐, 조금은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쇼생크 탈출』의 냄새도 난다. 잔인한 남성들, 지략이 풍부한 여성들이 등장하여 항상 그렇듯 미묘한 사회적인 서브텍스트를 이 시골 사회에서 버무려내었다. 유혈낭자한 즐거움을 맛보라.”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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