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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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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봄여름가을겨울 꽃 / 과일나무 꽃 / 민들레꽃 / 살구꽃 / 딸기꽃
철쭉꽃, 영산홍꽃 / 등꽃 / 감꽃 / 감자꽃 / 줄장미꽃 / 물외꽃, 참외꽃
연꽃 / 달맞이꽃 / 고추꽃, 방울토마토꽃 / 무꽃, 배추꽃

저자 소개 2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1954년 경북 의성 출생.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꽃』, 『깨끗한 그리움』, 『님 시편』, 『쥐똥나무 울타리』, 『사물의 운명』, 『님』, 『무언가 찾아올 적엔』, 『반대쪽 천국』, 『님 시집』, 『지옥처럼 낯선』, 『국경 없는 공장』, 『아시아계 한국인들』, 『베드타운』, 『입국자들』, 『제국(諸國 또는 帝國)』, 『남북상징어사전』, 『님 시학』, 『신북한학』,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인』,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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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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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배웠지만 어릴 때부터 줄곧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내 안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들려줄 수 있는 그림책에 푹 빠졌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동물과 식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고 믿으며. 같이 사는 이들과 어울리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야기 속에 담습니다. 첫 창작 그림책 《꽃사과》가 있고, 그린 책으로 《꽃구경》, 《아가야 뭐하니?》, 《모두 모두 잠자네》, 《팬티를 입으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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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2g | 279*210*8mm
ISBN13
97911574119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면서 철마다 새로운 꽃들을 만납니다. 이 꽃들은 우리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하고, 우리 입을 즐겁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도 풍요롭게 해 줍니다. 동시 「봄여름가을겨울 꽃」에서는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의 잔치가 열리고, 동시 「과일나무 꽃」에서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생긴 사과꽃, 복숭아꽃, 자두꽃, 배꽃이 활짝 피어 아이와 교감을 나눕니다. 동시 「딸기꽃」에서는 귀여운 딸기꽃을 바라보는 아이들과 강아지의 시선 뒤로 손주들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동시 「무꽃, 배추꽃」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두 가지 꽃이 등장합니다. 왜 흔히 볼 수 없는지는 시인이 시를 통해 말합니다. “무꽃이 피기 전에 무를 뽑아 먹자. 무꽃이 핀 후엔 무를 못 먹는다. ……”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
동시에 담긴 꽃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떤 내용들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 번 읽다 보면 자연의 이치를 알아차릴 수 있는 예지가 번뜩이게 될 것입니다.
15편의 동시에는 저마다 식물이 사람들과 어떤 관계로 자라면서 꽃을 피우는지, 꽃을 피우는 식물을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면서 살아가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꽃이 피면 코를 대고 꽃향기를 맡으며 『꽃구경』에 실린 동시를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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