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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신지영이경석 그림
아르볼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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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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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생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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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골목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선물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초등 국
골목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선물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작 『퍼펙트 아이돌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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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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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회화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눈이 따끔, 숨이 탁! 미세먼지』, 『시원해! 상쾌해! 화장실과 똥』, 『우리 고장 위인 찾기 2, 15』, 『인기 꽝 황민호, 인기 짱 되다!』, 『쪽지 전쟁』, 『내 마음대로 규칙』,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할머니의 힘』, 『놀이는 참 대단해』 등이 있다. 솔이와 가람이가 겪은 강아지 나라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 보았다.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책을 읽을 아이들이 법의 필요성과 유용함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즐겁게 그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회화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눈이 따끔, 숨이 탁! 미세먼지』, 『시원해! 상쾌해! 화장실과 똥』, 『우리 고장 위인 찾기 2, 15』, 『인기 꽝 황민호, 인기 짱 되다!』, 『쪽지 전쟁』, 『내 마음대로 규칙』,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할머니의 힘』, 『놀이는 참 대단해』 등이 있다.

솔이와 가람이가 겪은 강아지 나라 모험을 유쾌하게 그려 보았다.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 책을 읽을 아이들이 법의 필요성과 유용함에 대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즐겁게 그림 작업을 하던 중 『알려 줘 경상북도 위인!』 원고를 읽고 반가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경상북도 위인들을 재미있고 즐겁게 익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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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436g | 185*240*11mm
ISBN13
9791162040829

책 속으로

“나라를 유지하려면 모두 함께 지켜야 할 규칙, 법이 반드시 필요해.”
“규칙? 법?”
“그래.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거야!”
“그럼 뭐가 좋은데?”
“지금 너희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위험하다고 이야기해도 아무 데서나 자는 녀석들이 골치라고 치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를 미리 정해 놓고, 그 안에서만 생활하라는 규칙을 만드는 거야. 지키지 않으면 벌을 주고. 그러면 그 안에서만 생활하려고 하겠지?”
--- pp.35-36

“역시 할아버지의 말이 틀리지 않았어. 좋아! 그럼 너희들에게 정식으로 부탁할게. 우리나라를 도와줘.”
가람이는 기다렸다는 듯 손을 내밀었다.
“좋아! 하지만 조건이 있어. 우리가 도와주는 대신 너희도 우리가 원래 우리 세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
--- p.37

마을 곳곳에는 여기저기에서 큰 소리와 함께 거친 말이 오고 가고 있었다. 심지어는 서로 멱살을 잡고 곧 몸싸움을 벌이기 직전인 개들도 있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만 보는 개들도 있었다. 그야말로 어떤 규칙도 질서도 없는 모습이었다.
진이가 땅이 꺼질 듯 한숨을 쉬며 말했다.
“똑똑히 봤지? 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 p.52

“일단 내 소개부터 하지. 난 톰이라고 해. 네 말대로 우리가 재산을 조금씩 낸다고 쳐. 그럼 도대체 우리가 얻는 게 뭐지?”
“만일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너희는 다른 개들과 종이 다르거나 힘이 약하다고 차별받지 않을 거야. 게다가 항상 여기를 지키는 개가 생기니까, 다른 동물들이 쳐들어오지 못할 거야. 그러면 지금보다 안전할 수 있어.”

--- p.59

출판사 리뷰

법,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규칙
친구와 함께 놀 때, 아이들은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하기로 규칙을 정하고는 합니다. 싸우지 않고 즐겁게 어울려 놀기 위한 것이지요. 법은 이런 규칙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사회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규칙입니다.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는 법으로 나라의 질서가 잡혀 가는 모습을 동화로 그려 냅니다. 솔이와 가람이가 도착했을 때 강아지 나라는 아무 규칙도 없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두 아이는 사람들 세상의 법을 바탕으로 나라 운영에 필요한 원칙을 세우고 다툼을 해결하는 규칙을 만듭니다. 법이 만들어진 후 강아지 나라가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에 법이 왜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법이 어렵고 불편하다는 오해를 풀자
가끔 사람들은 법이라고 하면 아주 어려운 것, 가까이하면 불편한 것이라고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법은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하는 기본권을 지켜 주고, 다툼을 공평하게 해결하며, 사회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하지요.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에는 법이 우리를 위해 하는 고마운 역할들이 이야기로 담겨 있습니다. 법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솔이와 가람이의 신기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법이 하는 일과 그 효과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법에 관한 정보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는 동화 사이사이에 법에 관한 정보를 담아 더욱 유익합니다. 동화 작가의 쉬운 설명과 시각 자료를 통해, 법의 특징과 중요성을 쉽게 알려 주지요. 먼저 법이 필요한 이유, 법이 도덕이나 관습과 같은 다른 사회 규범과 다른 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다음 헌법, 민법, 형법, 소송법, 국제법처럼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주된 법들을 차근차근 소개하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법들의 왕으로 불리는 법은 무엇일까?’,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정하는 법은 무엇일까?’, ‘죄와 벌을 다루는 법은 무엇일까?’ 등 법과 관련된 질문에 당당히 대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아르볼 생각나무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는 솔이와 가람이가 강아지 나라에서 겪은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법의 필요성과 유용함을 생각해 보는 읽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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