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구스범스 38 내 안의 몬스터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저자 소개 3

R. L. 스타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R. L. 스타인의 다른 상품

그림이주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년 나미콩쿠르, 2014년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2015년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2023년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를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기가 왔다』, 『밥밥밥』, 『옳은손 길들이기』, 『네가 크면 말이야』, 『숲』, 『당신의 가방 안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주미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

이원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24g | 140*205*14mm
ISBN13
97889654836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뭔가가 있어. 물속에 뭔가가 있어.’
시커멓고 흉측한 뭔가가 틀림없이 밑에 있었다. 나는 수면 위로 고래를 내밀고 숨을 헐떡였다. 두 팔이…… 두 다리가…… 얼어붙은 것만 같았다. 얼굴에 물이 튀었다. 미친 듯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려고 기를 썼다.
‘이건 상상이 아냐……. 꿈을 꾸는 게 아니라고…….’
밑을 봐야 했다. 두 눈으로 똑똑히 봐야 했다. 내가 미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야 했다. 내 두려움은 진짜였다. 물속에 진짜 괴물이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청록색 물결 속을 들여다보았다. 그래! 뭔가가 움직이고 있었다. 언뜻 검은 형체가 보였다. 물속에서 미끄러져 오는 그림자. 마치 거대한 가오리 같았다. 날개를 활짝 편 박쥐처럼 보이기도 했다. 깊은 물속에서 크고 검은 얼룩이…… 빠른 속도로……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나를 붙잡아 밑으로 끌어당기려고 내게 다가오는 것이었다. 나는 보았다. 검은 그림자를 분명히 보았다.
‘악몽이 현실이 된 거야!’
기겁한 나는 와들와들 떨면서 고개를 들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내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높은 수영장 벽에 튕겨 메아리쳤다.
--- p.36~37

괴물은 길가 울타리로 나를 밀어붙였다. 거친 나무 말뚝이 내 등에 닿았다.
“분명히 너에게 경고했다.”
나는 방패로 막듯이 두 팔을 들어 얼굴을 가렸다. 그런다고 나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괴물이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커다란 배를 들썩이며 헐떡였다. 놈의 뜨거운 숨이 내 얼굴을 스치자 살갗이 타는 듯했다.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먼로, 제발. 난 네 친구야. 우린 좋은 친구 아니었니?”
괴물은 시뻘건 눈으로 나를 빤히 보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았다.
“왜 이러는 거야, 먼로? 어째서 나를 해치려 들어?”
놈은 여전히 대답하지 않았다. 물어뜯을 준비를 하듯 굵은 이빨을 갈아 댔다. 나는 애원했다.
“제발, 먼로. 제발 날 해치지 마.”
그러자 괴물이 고릴라 머리통처럼 거대한 머리를 뒤로 젖히며 웃음을 터뜨렸다. 쩌렁쩌렁한 웃음소리에 주위의 나무들까지 흔들렸다.

--- p.165

출판사 리뷰

“저리 가! 날 괴롭히는 이유가 뭐야?”
꿈과 현실을 가리지 않고 다가드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그림자!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빈. 처음엔 악동 할런에게 하도 시달려서 무서운 꿈을 꾸는 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꿈과 현실 할 것 없이 괴물의 그림자가 곳곳에 드리운다.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도 별로 없는 빈은 그나마 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하게 지내는 리사에게 악몽 이야기를 하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한다. 일상에 바쁜 부모님도 빈의 고민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니 용기를 내 말을 꺼내도 소용이 없다.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먼로. 그 애와 알고 지내면서 놀라운 사건들이 벌어진다. 등굣길에, 수영장에서, 때로는 쇼핑몰에서 먼로만 사라지면 거대한 털북숭이 괴물이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혹시 괴물의 정체는 먼로? 호러 동화의 거장답게 작가는 우리를 긴장과 공포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심지어 절친 리사마저 온전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며 빈을 더욱더 헷갈리게 만드는데……. 괴물의 그림자,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에 오싹오싹 소름이 돋을 준비가 되었다면, 어서 이 책을 집어 들어 ‘내 안의 몬스터’를 만나 보길 바란다.

추천평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부정적 정서를 다루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
- 권윤정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이음세움 심리상담센터)

「구스범스」는 책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책에 빠져드는 아이로 바꿔놓은 마법의 책이다
- [스타 트리뷴]

리뷰/한줄평2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