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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2020년 가온빛 추천그림책, 양장
책빛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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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리 칸스타 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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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Kanstad Johnsen

1981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오슬로국립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스웨덴 콘스트팍예술공예디자인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잠을 자요』는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책(2022), 『잠잘 시간』은 화이트 레이븐스(2021), 『안녕』은 라가치상(2017)과 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2018)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다정이』, 『꿀꺽』, 『바비 인형과 권총 이야기』, 『잠을 자요』, 『호랑이가 산다』, 『잠잘 시간』, 『풍선 사냥꾼』,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3 2 1』, 『안녕』, 『터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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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e S. Warber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르시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예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노르웨이예술위원회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국가예술인장학금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 시리즈와 『가부장제 깨부수기』 『벌들의 역사』 『이케아 사장을 납치한 하롤드 영감』 『유년의 섬』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자연을 거슬러』 『초록을 품은 환경 교과서』 『나는 거부한다』 『사자를 닮은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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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60g | 205*284*10mm
ISBN13
97889621931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빠는 크고 힘이 세서 세상 어떤 것도 무섭지 않다.
그러니 마야가 겁쟁이라도 괜찮다.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쩌지?
그것도 낯선 나라의 동물원에서!


아빠와 마야는 비행기를 타고 멀리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다. 커다란 아빠의 등에 조그만 마야가 대롱대롱 매달려 간다. 여행의 설렘으로 벌겋게 상기된 아빠와 달리 동그란 안경을 쓴 마야는 겁을 잔뜩 먹은 표정이다.

아빠는 마야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멋진 여름휴가를 계획했지만, 낯설고 복잡한 휴양지는 마야를 더 위축시킨다. 휴양지에서 아빠는 신나게 높은 다이빙대에 올라가 세 바퀴를 돌아 뛰어내린다. 하지만 마야는 아빠를 지켜보며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마야는 워터 슬라이드를 타는 것보다 바닷가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내향적인 성격의 아이다.

마야는 겁이 많지만, 아빠만 있으면 괜찮다. 아빠는 세상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크고 힘이 센 아빠니까. 그런데 그만 낯선 나라의 동물원에서 아빠를 잃어버린다. 순간 세상이 깜깜해지고 주변을 돌아보니 온통 무서운 동물들과 사람들뿐이다. 마야는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림을 읽는 순수한 행복을 선물하는 마리 칸스타 욘센!
성향이 다른 아빠와 딸을 시각적 대비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아이마다 다른 기질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자.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가 글과 그림을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노르웨이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을 받은 작품이다. 직관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독특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준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감과 고쳐 그린 연필 선과 검게 뭉개진 손자국이 그대로 드러나 생동감과 장난스러움이 넘친다. 인물의 크기, 형태. 위치 등 다양한 요소와 기법으로 인물의 심리와 감정,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하는데, 아빠와 아이의 대비와 만화적인 기법이 돋보인다.

마리 칸스타 욘센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빛이 나는 것같이 신비롭고 환상적인 장면을 볼 수 있다. 이야기의 상징과 같은 장면으로 번지는 듯한 기법으로 마치 불이 환하게 켜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탄성을 지르게 한다.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에서는 겁이 많은 마야가 혼자 용기를 내어 산 아이스크림이 눈부시게 반짝인다. 힘든 상황을 마주한 주인공 마야에게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이야기하고, 마야는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한다.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감동을 전하는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과 함께 독자들이 행복한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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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독자들이 흠뻑 빠진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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