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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던 날
이오덕 저
창비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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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 집
우리 집/정혜영
우리 집/안미경
우리 집/김필교
생각/김성연
동생/장종연
얄미운 동생/박점화
내 동생/유지현
미운 누나/정진우
공장에 있던 언니/정미옥
나의 고민/이재복
팥죽/김필희
송편/김귀옥
우리 집/김영현
무서운 일요일/김태희
빚/강애숙
저금 날/이종배
우리 집/김명자
우리 집 가게/모윤미
우리 집/금경주
편지/류건정
작은집에서의 생활/이미경
어머니/손명아
어머니/라순희
어머니의 고생/여신명
일하시는 아버지/박말희
나의 소원/오형래
우리 엄마/박수선
어머니의 구두/김영희
머리 허연 우리 아버지/황호수
우리 엄마의 화와 아버지 화/김태희
우리 어머니/진영경
불쌍한 우리 엄마/박미정
어머니/성은주
우리 어머니/김용희
어머니/석진숙
나의 소원/안연희
나의 소원/박미량
꿈속의 어머니/이정우
어머니/박형진
아버지와 어머니/이광우
아버지의 만근/정진희
아버지/박영희
보고 싶은 아버지 어머니/전성조
난 왜 이리 못났을까/강미숙
아버지의 주정/한영희
아버지 일과 어머니/김상은
가슴의 멍/김순덕
아버지와 어머니/박종화
우리 어머니/최인향
우리 어머니/이정순
이상한 생각/하성원
엄마의 마중/한명자
나의 어머니/조은미
어머니 얼굴/이순옥
어머니를 생각하며/권윤기
외동딸/장숙란
불쌍한 우리 언니/손난숙
슬픔의 이별/김미옥
어머니 그리움/김학세
내가 생각하는 효도/김진열

2. 사회
이사 가던 날/이민섭
시골에 살다가 도시에 와보니/정희웅
탄가루 바람/이미경
까만 동네/서향옥
고한과 사북의 거리/이미정
싸움/강정옥
고향에서/김분숙
내가 살던 곳은 섬/송재선
우리들의 샛마/박명국
우리 마을 아랫마/조상락
한실 마을/정수교
높고 아름다운 우리 마을/장미예
우리 마을 바드레/김춘자
이웃집/여상인
떠나온 고향/오광천
우리 마을 아주머니 할머니들/김선미
그리운 수다쟁이 아줌마/박윤정
상냥한 언니/최창선
집에 가는 길/이민우
불쌍한 형/홍의용
집에 올 때/정상교
어제 나는/김혜원
장난감 파는 할머니/최성군
시장에서/박영희
가게/안희영
포장마차의 웃음꾼/조명진
나의 옷/권재수
차/김정숙
버스에 탄 가방/장경랑
버스에서/윤정숙
버스/김지원
이젠 앉지 않겠다/정미숙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수환
텔레비전/최명진
텔레비전/김정중
가수/강진아
팝송과 책/정현일
돈에 대해서/최창호
돈/김미영
돈/한민국
돈에 대해서/박동훈
배고프던 날/강선화
형제를 찾은 기쁨/배동호
이산 가족 찾기/배정희
이산 가족/여윤동
만남의 광장/이수경

3. 감상문
머리 교복 자유화/이상구
돈의 쓰임/문권진
4·19를 맞이하여/이상욱
힘/조원준
꼭 하고 싶은 이야기/이윤숙
이런 찬송가/최애희
연말 연시가 되면/곽영식
헤어지지 않았으면/김필희
물에 빠진 고추잠자리/이윤주
죽은 새/정영선
한윤석/박준영
장례식/전윤필
뜻밖의 사고/이춘희
아버지/김수정
가장 슬픈 일/박순자
생명/박중수
이 세계는 멸망한다/서정애
한울 나라/전영이
생명/신미정
김정호에 대하여/황호현
임꺽정전을 읽고/김예경
남아 대장부의 큰 뜻/공경일
슈바이처를 읽고/김성희
슈바이처/박경상
헨렌 켈러/김영진
식물 박사 카버를 읽고/최병애
한 사람의 위대한 일생/김예경
쿠오레를 읽고/여상인
레 미제라블을 읽고/김성경
홍당무를 읽고/이주섭
톰 소여의 모험/최성욱
돌아온 래시/양병현
자연과 더불어 살아 봤으면/강태완
용기 있는 마야/이명례
곰 푸우님/임혜영
붉은 바퀴의 비밀/이상욱
타임 머신의 신비/이용국
용기와 끈기/이현희
백인의 악독함/정현철
나쁜 백인/최명진
흑인의 아픔/주혜라
내가 흑인이었더라면/공혜성
저만 알던 거인을 읽고/형구암
비폭력의 성웅 간디를 읽고/서용석
사과나무밭 달님을 읽고/이주섭
낮은 데로 임하소서를 보고/변성숙
낮은 데로 임하소서를 보고/최명진
낮은 데로 임하소서를 보고/임정경

저자 소개 1

李五德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
1925년 11월 4일에 경북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태어나 2003년 8월 25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무너미 마을에서 세상을 떠났다. 열아홉 살에 경북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예순한 살이던 1986년 2월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스물아홉 살이던 1954년에 이원수를 처음 만났고, 다음 해에 이원수가 펴내던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하며 아동문학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 뒤 이원수의 권유로 어린이문학 평론을 쓰게 된다. 1973년에는 권정생을 만나 평생 동무로 지냈다.

우리 어린이문학이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어린이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을 펴냈다. 이 책에서 절대 자유의 창조적 정신을 발휘한 어린이문학 정신을 ‘시정신’, 그에 반하는 동심천사주의 어린이문학 창작 태도를 ‘유희정신’이라 했으며,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의 ‘서민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문학인이 새로운 문명관과 자연관, 아동관에 서지 않고서는 진정한 어린이문학을 창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위해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문학협의회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만드는 데도 힘을 보탰다.

2003년 작고 전까지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하도록 이끌었고,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어린이문학협의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들을 꾸렸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여는 바탕이 되었다.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으며, 어린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는 일과 어린이 문학, 우리말 바로잡기에 평생을 바쳤다.

그동안 쓰고 엮은 책으로 『아동시론』, 『별들의 합창』, 『까만 새』, 『시정신과 유희정신』, 『일하는 아이들』, 『삶과 믿음의 교실』,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이 땅의 아이들 위해』, 『울면서 하는 숙제』, 『종달새 우는 아침』, 『개구리 울던 마을』, 『거꾸로 사는 재미』, 『삶·문학·교육』, 『우리 문장 쓰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참교육으로 가는 길』, 『농사꾼 아이들의 노래』, 『문학의 길 교육의 길』, 『나무처럼 산처럼』, 『어린이책 이야기』,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 『감자를 먹으며』, 『우리 말 살려쓰기(하나),(둘)』, 『고든박골 가는 길』 등 다수가 있다.

이오덕의 다른 상품

편자 : 이오덕
1925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40여 년을 교직에 있으면서 교육자로서 또한 아동 문학 평론가로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글쓰기 교육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일을 했다. 그는 한국 아동문학상과 단재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시 정신과 유희 정신』『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우리글 바로 쓰기』『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개구리 울던 마을』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440589

책 속으로

이산 가족 찾기
이경순양과 이경자양 두 남매가 만나는 그 광경은 정말 감격적이었다.
보는 나로선 아무리 저렇게 만난다고 하여서 눈물을 그렇게 많이 나올 수
있을까? 막 얼싸안으면서 우는 거기는 옆에 있는 분들도 눈물이 눈에 괴어
있었다. 그것을 보아 "아 ! 남의 만남이 기쁨이 곧 자기의 기쁨인가 보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왜 나는 눈물이 안 나오는걸까. 난 야만적이어서 그러나?

-- pp. 145

추천평

어린이들이 쓴 글을 주제별로 엮은 산문집이다. 글마다 진솔한 어린이들의 삶이 들어 있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동정을 느끼고, 나름대로 사회를 비판하기도 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이 땅을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서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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