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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심리학
200년 기술 발전으로 살펴본 감정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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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1장. 허영심에서 자아도취까지
2장. 고독한 클라우드
3장. 지루함에서 벗어나다
4장. 주의집중
5장. 경외감
6장. 분노의 증가
결론
노트
감사의 글

저자 소개 3

루크 페르난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Luke Fernandez

웨버 주립대학교 컴퓨터 과학 초빙교수이며 기술봉사활동센터 공동책임자이다. 미국 최고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인 애머스트 칼리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17년 간 근무했으며 컴퓨팅을 본격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인문학과 컴퓨팅을 함께 배운 루크 페르난데스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한다. 인문학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르칠 수 있는 디지털 도구를 개발하며 인문학이라는 틀을 사용하여 컴퓨터 문화와 컴퓨터가 어떻게 현재의 문화를 형성했는지 조명하고 있다.
웨버 주립대학교 컴퓨터 과학 초빙교수이며 기술봉사활동센터 공동책임자이다. 미국 최고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인 애머스트 칼리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17년 간 근무했으며 컴퓨팅을 본격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인문학과 컴퓨팅을 함께 배운 루크 페르난데스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한다. 인문학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르칠 수 있는 디지털 도구를 개발하며 인문학이라는 틀을 사용하여 컴퓨터 문화와 컴퓨터가 어떻게 현재의 문화를 형성했는지 조명하고 있다. 그는 미국 고등교육 전문학술지 《크로니클 오브 하이어 에듀케이션(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인터넷이 고등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게재했다. 그는 ‘기계들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는가?’란 강의로 유타주 전역의 언론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국립인문재단(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 NEH)는 그의 놀라운 수업에 펠로우십을 주었다. 웨버 주립대학교의 엔터프라이즈급 학생 학습향상 평가 엔진을 제작 및 관리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동안 생기는 디지털 주의 산만 문제를 해결하는 집중 브라우저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학습에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수전 J.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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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J. Matt

웨버 주립대학교 총장특임 역사학 교수이다. 시카고 대학교를 우등 졸업했으며 코넬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93년에 래드클리프 칼리지 산하 헨리 A. 머레이 센터에서 혁신적인 사회과학 연구가 담긴 논문에 수여하는 진 험프리 블록 논문상(Jeanne Humphrey Block Dissertation Award)를 필두로 다양한 상과 펠로우십을 받았다. 소비와 기술 그리고 감정의 역사를 탐구하는 그녀의 연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슬레이트〉, 〈뉴욕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등의 주목을 받았다. 〈더 히스토리언〉, 〈저널 오브 소셜 히스토리〉,
웨버 주립대학교 총장특임 역사학 교수이다. 시카고 대학교를 우등 졸업했으며 코넬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93년에 래드클리프 칼리지 산하 헨리 A. 머레이 센터에서 혁신적인 사회과학 연구가 담긴 논문에 수여하는 진 험프리 블록 논문상(Jeanne Humphrey Block Dissertation Award)를 필두로 다양한 상과 펠로우십을 받았다. 소비와 기술 그리고 감정의 역사를 탐구하는 그녀의 연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슬레이트〉, 〈뉴욕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등의 주목을 받았다. 〈더 히스토리언〉, 〈저널 오브 소셜 히스토리〉, 〈저널 오브 아메리칸 히스토리〉 등의 저널에서 논문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출판사 블롬스버리의 6권짜리 시리즈 《감정의 문화사(A Cultural History of the Emotions)》의 편저자로 참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향수: 미국의 역사(Homesickness: An American History)》, 《이웃과 함께: 미국 소비사회의 질투와 향수(Keeping Up with the Joneses: Envy in American Consumer Society and Homesickness)》이 있다.

루크 페르난데스 교수와 수전 맷 교수가 공동집필한 《기술은 어떻게 감정을 변화시켰나》는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 심리와 역사를 연구한 두 저자의 오랜 결실이 만들어낸 책이다. 7년의 집필 끝에 출간된 《기술은 어떻게 감정을 변화시켰나》는 〈네이처〉, 〈디 애틀랜틱〉, 〈워싱턴 포스트〉, 〈더 사이콜로지스트〉, 〈슬레이트〉 등 각종 언론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전보에서 SNS까지 통신 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감정이 변화하는 장면을 추적하고 있으며 오늘날 형성된 인터넷 문화와 그 이면에 있는 인간 감정의 놀라운 변화를 한꺼번에 포착하고 있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 『1초의 탄생』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 정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가 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나의 뇌를 찾아서』 『스 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지칠 때 뇌 과학』 『극한 갈등』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투자를 한다』 『스토리의 기술』 『비트코인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 『1초의 탄생』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 정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가 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나의 뇌를 찾아서』 『스 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지칠 때 뇌 과학』 『극한 갈등』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투자를 한다』 『스토리의 기술』 『비트코인의 미래』 『랭킹』 『그 일이 일어난 방』 『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더 툴 북』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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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940g | 152*225*35mm
ISBN13
9791135484735

출판사 리뷰

‘좋아요’ ‘인증샷’ ‘팔로우’가 만든 감정의 진화
인터넷은 우리의 감정을 바꾸고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정성껏 편지를 써서 빨간 우체통에 넣어 보내는 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3년에는 약 5만 7천 개의 우체통이 설치되어 서로에게 연락을 주고받는 소통창구가 되어주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꾸준히 감소한 우체통은 이제 약 1만 1천개 정도만 남았다고 한다. 이제는 편지를 써서 전달되기를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여 시공간의 장벽을 넘어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이다. 반세기도 못 되는 기간에 일어난 획기적인 변화는 인간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왔다.

웨버 주립대학교의 컴퓨터 과학 교수 루크 페르난데스와 역사학 교수 수전 맷은 소통의 매체가 변화면서 감정 또한 바꾸어놓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테크 심리학』을 써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자아도취, 고독, 지루함, 산만함, 경외감, 분노와 같은 감정이 과거와 오늘날 어떻게 바뀌었는지 역사적 흐름을 따라 살펴본다. 이 책은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뇌를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는 내용을 담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란 책이 떠오르게 하는 신선한 주제와 이를 뒷받침하는 방대한 자료가 담겨 있다. 이런 도발적인 연구 결과는 인문학과 IT를 함께 연구한 루크 페르난데스 교수와 역사와 심리학을 연구한 수전 맷 교수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해 보인다.

두 저자는 과거에 고독이나 산만함 등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또한 그런 감정의 단어들의 빈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빅 데이터와 역사적 사료 등을 통해 제시한다. 홀로 있는 상태를 긍정적으로 말하는 고독(Solitude)과 부정적으로 말하는 외로움(Loneliness)이란 단어의 빈도수를 살펴보면 19세기에는 고독이 외로움보다 빈도가 훨씬 높았으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외로움이 고독보다 빈도가 훨씬 많아지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홀로 있는 상태를 각각 다른 말로 써왔으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긍정적인 단어 대신 부정적인 단어로 뭉뚱그려 대체해버렸고 감정 또한 그에 맞추어 변화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감정의 놀라운 변화를 통해 두 저자는 우리에게 이 모든 변화의 근본은 기술이 아닌 바로 인간 내면에 있음을 설파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도구를 얻었다고 해서 우리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할 순 없다. 결국 불멸이나 초인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도구를 활용하는 부족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저자들의 말처럼 훌륭한 인생은 오직 자신의 지혜와 현명한 판단에 의해서만 그리고 우리가 가진 도구의 감정적, 사회적 함의를 자각함으로써만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평

온라인 몰입은 감정을 왜곡시킬 수 있다. 루크 페르난데스와 수전 맷은 이 독창적인 연구에서 기술이 인간의 정서와 문화를 한 세기 이상 바꾸어놨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기록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기술 변화에 따라 감정과 문화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추적하고 있다. - [네이처]
웨버 주립 대학교의 컴퓨터 과학 교수 페르난데스와 역사 교수인 맷은 감정과 기술의 문화적 연관성에 관한 유익한 책에서 그들의 전문지식을 생산적으로 결합한다. 19세기 전보부터 SNS, 스마트폰 등 현대 혁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장치를 살펴보며 새로운 형태의 기술이 인간 의 경험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통합되는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로운 시각으로 디지털 시대를 바라보고자 한다면 풍부한 사료가 가득한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멋진 책에서 우리는 종종 새로운 아이디어가 과거로부터 반복되었음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최신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음을 배운다. 『테크 심리학』은 오늘날 디지털 기술 과잉 사용이 불러올 인간성에 대한 도전과 감정 소모를 걱정하여 다른 대안을 고려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사피야 우모자 노블 (『구글은 어떻게 여성을 차별하는가』의 저자)
이런 책이 나올 때가 되었다. 이 책의 출발점은 매우 단순하다. 통신기술의 새 물결과 함께 감정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추적했다. 저자들은 역사적 연구와 최신 데이터를 근거로 오늘날 우리가 얼마나 독특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 롭 보디스 (『감정의 역사』의 저자)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료와 현장의 목소리를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매우 설득력 있는 역작을 내놓았다. - 윌리엄 파워스 (『속도에서 깊이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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