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범우비평판 세계문학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호메로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Homeros, Homer

호메로스는 누구였을까? 한 명의 위대한 시인? 혹은 둘, 셋, 여섯? 아니면 유구하게 축적된 구전 서사시 전통이 의인화된 것일까? 아주 오래전부터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텍스트로 존재했으나, 정작 시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에 온갖 추정만이 있을 뿐이다. 이 번역본에서는 기원전 8세기경 문자의 도움을 받아 전체를 계획하고 일관된 시학으로 ‘일리아스’를 집필한 단 한 명의 시인을 상정하고 있고, 그를 ‘호메로스’라고 부른다. 서양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호메로스를 “최초의 스승” “그리스 문화의 지도자” “모든 그리스의
호메로스는 누구였을까? 한 명의 위대한 시인? 혹은 둘, 셋, 여섯? 아니면 유구하게 축적된 구전 서사시 전통이 의인화된 것일까? 아주 오래전부터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텍스트로 존재했으나, 정작 시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에 온갖 추정만이 있을 뿐이다. 이 번역본에서는 기원전 8세기경 문자의 도움을 받아 전체를 계획하고 일관된 시학으로 ‘일리아스’를 집필한 단 한 명의 시인을 상정하고 있고, 그를 ‘호메로스’라고 부른다.

서양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호메로스를 “최초의 스승” “그리스 문화의 지도자” “모든 그리스의 스승”이라고 묘사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호메로스는 오늘날 터키 서부 지역인 이오니아 지방의 음유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호메로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소아시아의 이오니아 지방 출신으로 기원전 8세기 무렵 활동한 시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가 실재한 인물인지, 서사시인 전체를 가리키는 총칭인지, 실재한 인물이라면 두 서사시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인지 등 호메로스를 둘러싼 질문들은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끝없는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그가 지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서사시로 불린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에서 표준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호메로스야말로 시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장 먼저, 가장 잘 안 시인”이라고 극찬했다. 호메로스의 작품들은 시대와 장소, 장르를 불문하고 끝없이 계승되고 재해석됨으로써 불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대 로마의 베르길리우스, 13세기의 단테, 17세기의 밀턴, 20세기의 제임스 조이스가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또한 문학뿐 아니라 미술,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도 여전히 새롭게 재창조되면서 끊임없는 상상력과 창조성의 원천이 되고 있다.

호메로스의 다른 상품

역자 : 유영
1917년 경기도 용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과를 졸업한 문학박사이며 현재 연세대 명예교수로 있다. 1944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옥고중 해방이 되었고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저서로는『일월』『인간별곡』『나의 대학의 오솔길』『밀턴 문학의 심층구조 연구』가 있고 역서로는『실낙원』『복낙원』『아들과 연인』『젊은 예술가의 초상화』『타고르 전집』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680g | 167*231*30mm
ISBN13
9788908070622

추천평

오디세이아는 서양 문학에 있어서 가장 오래된 서사시일 뿐만 아니라 그 규모의 웅대함, 서술의 교묘함, 구상의 다양함, 인생을 관조하는 깊이 등에 있어서도 불후의 고전이다. 이 시의 주제는 그리스 전설에 나오는 영웅들의 이야기로서 그 배경은 트로이 전쟁(기원전 1200년)이다.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이타카를 떠난 지 20년째 되는 어느 시점에서부터 시작하여 41일간에 걸친 이야기로서 그 분량은 총 24장에 약 12,210행으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의 특징은 한 작가의 독창적인 창작에 의하 것이 아니라 수백 년 동안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내려온 구송시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의 인물 심리를 묘사함에 있어서 거의 완벽한 과학성과 현실성을 지니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호메로스는 후대 문학의 뿌리로서 또 영원한 산파로서 무수한 자료와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문학의 보고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리뷰/한줄평9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3

  • 거칠 것 없는 인생, 나는 자유다 - 『그리스인 조르바』
    거칠 것 없는 인생, 나는 자유다 - 『그리스인 조르바』
    2007.02.06.
    기사 이동
  • 『그리스 로마 신화』다음엔 『오디세이아』!
    『그리스 로마 신화』다음엔 『오디세이아』!
    2003.12.29.
    기사 이동
  • 나는 청년작가이다, 소설가 황석영
    나는 청년작가이다, 소설가 황석영
    2003.12.11.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