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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
양장
주니어RHK 2021.01.20.
원제
THE TWIN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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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치히로 이노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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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iro Inoue

일본에서 태어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졸업했고, 쓰쿠바대학 디자인 예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 친숙한 것을 모티브로 어린이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영국 맥밀런상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입선, 도쿄 북재킷 일러스트레이션 입선, 갤러리하우스 MAYA 북커버 일러스트레이션 경연 대회 최종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은 첫 그림책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청소년학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과 미디어교육을 공부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10g | 207*245*9mm
ISBN13
97889255893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강아지는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새로운 생명체가 이 집에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쌍둥이 강아지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발칙한 작전을 짠다. 과연 쌍둥이 강아지는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새로운 생명체와 화해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우리 허락도 받지 않고, 새로운 생명체를 집 안에 들인다고?”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새로운 생명체의 등장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쌍둥이 강아지의 일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는 전처럼 쌍둥이 강아지와 모든 것을 함께하지 않는다. 쌍둥이 강아지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출발하여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재치와 유머는 우리를 이야기 속으로 쑥 끌어당긴다. 읽는 맛이 가득한 글은 웃음을 유발하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게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쌍둥이 강아지에게 흠뻑 빠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작품 특징

▶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특별한 이야기!

엄마의 배가 홀쭉해진 날, 어디선가 불쑥 등장한 녀석 때문에 첫째는 긴장한다. 엄마 아빠는 첫째의 허락도 받지 않고, 녀석을 데려온 것도 모자라 첫째에게 너보다 어리니까 잘 돌봐 주라고 한다. 동생이 태어나는 바람에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른’이 돼야만 하는 첫째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을까?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은 갑자기 동생이 생겼을 때 첫째가 느끼는 소외감이나 낯섦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집 안을 마구 헤집고 뛰어다니는 쌍둥이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이 폭발한 첫째의 마음이 뭉근히 느껴질 것이다. 엉켜 버린 실타래처럼 꽁꽁 묶인 동생을 향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 동생이 너무너무 미운 첫째에게 보내는 위로!
엄마 아빠는 돌봐야 할 게 더 많은 어린 동생을 먼저 챙기기 바쁘다. 동생이란 존재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언니, 오빠, 형, 누나 들은 이제 맛있는 것도 나눠야 하고, 동생과 싸워도 자기만 혼나고, 동생에게 뭐든 양보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그동안 받았던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 그러니 동생이 미운 존재, 사라졌으면 하는 존재로 인식한다.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모와 첫째, 그리고 첫째와 동생의 갈등을 자연스럽고 어린이답게 풀어낸다. 형제간 경쟁, 질투심, 고민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뻔하지 않은 감동과 재미를 주고, 가족 간 우애를 느낄 수 있다.

▶ 함께라서 더 즐거운 쌍둥이 강아지의 우당탕 가족애!
쌍둥이 강아지의 성장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쌍둥이 강아지에게 생긴 일》은 명랑한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삽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닮은 듯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쌍둥이 강아지의 얼굴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의 묘미다. 같은 모습으로 뭐든지 함께하는 쌍둥이는 좋은 일을 할 때도, 발칙한(?) 일을 할 때도 서로가 있어 늘 든든하다. 형제와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쌍둥이를 보며 어린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공동체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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