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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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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모르는 이야기
part 02 이 별의 처 방전
part 03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것들 다가와서 떠나는 모든 것들
part 04 넘쳐흐르는 말
part 05 그림자 기법
part 06 밤의 시간
part 07 이, 별의 사각지 대
part 08 고독은 나의 편
part 09 삶이라는 병명

저자 소개 1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
안리타 작가는 2017년부터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는 신조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화려함이나 유행보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첫 책을 썼던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이, 별의 사각지대』, 『사라지는, 살아지는』,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 『사랑이 사랑이기 이전에』, 『리타의 정원』, 『쓸 수 없는 문장들』, 『한때 내게 삶이었던』 『마음이 부는 곳』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리타 작가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쓰기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hollossi)에서는 일상과 글쓰기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안리타 작가의 작품과 활동은 독립출판 서적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녀의 글은 삶의 통찰력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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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00g | 112*175*14mm
ISBN13
9791196182908

책 속으로

나는 이, 별의 사각지대에서 나름의 생을 살아가고 있다.
지도의 뒷면에는, 지평선을 뜯고 맨발로 도착한 사람들이 있었다. 실오라기도, 무기도 없이, 펜도, 서류 가방도 없이 목소리조차 버리고 도망쳐온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나라는 어둡지만,
조금 이상하지만, 빛을 머금은 항성처럼 아름답게 자전하고 있다고 믿게 된다.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는 익명의 삶이 있다.
그들은 아름답고, 경이롭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독백에 가까운 이 기록들은 제 모든 책의 모태가 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왠지 서툴고, 투박한 감정, 다듬지 않는 마음, 아귀가 맞지 않는 조각들. 일그러진 자화상과 같은 이 책은 내 밀하고도 날 것 그대로의 기록입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읽어보아도,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돌아봐야 할 것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언택트 시대에 반추해보기 좋을 것 같아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익명과 익명, 그림자와 그림자 그리고 혼잣말과 혼잣말. 어 울리지 못한 채로 겹겹이 놓여 있는 세계의 독백. 당신은 지금 어느 사각지대에 있나요? 저마다의, 혼자만의 사각지대에서 부디 모두가 굳건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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