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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리뷰 총점9.8 리뷰 29건 | 판매지수 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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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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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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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326g | 128*188*20mm
ISBN13 9791197559747
ISBN10 119755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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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평범하고 행복한 주부였던 미즈노 이즈미. 평온했던 이즈미의 삶은 아들 다이키의 사고사로 180도 달라지고 만다. 사고 후 15년이 흘러 젊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요 참고인인 불륜 상대는 행방불명됐다. 수사에 나선 형사 미쓰야와 가쿠토는 무관해 보이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연결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다이키는 왜 죽어야만 했을까? 사랑 이면에는 어떤 어둠이 숨어 있었을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즈미는 신이 내게 부여한 역할이 이거였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지금껏 별볼일없는 여자로 살아왔지만 엄마라는 역할을 맡으면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도,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한 호쾌한 웃음도, 엄마의 모범 답안 같은 ‘굳센 엄마’로 변했다. ‘굳센 엄마’가 되고 나서는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자주 찾아왔다.
--- p.19

이즈미는 남편의 등을 붙잡았다. 고개를 들게 하려고 했지만 남편은 허리를 깊숙이 굽힌 채 꿈쩍도 하지 않았다.
“여보, 당신이 왜 사과를 해? 다이키는 잘못이 없어! 우리 애는 나쁜 짓 같은 거 하지 않았다고! 우리는 아무런 잘못도 없어! 그런데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해?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
이즈미는 소리를 지르며 무너지듯 주저앉았다.
--- p.36

나는 다이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지도 몰라, 하고 깨달았다. 사이가 좋다고 생각한 것은 싸우지 않았기 때문일 뿐, 다이키가 뭔가 의논을 해오거나 비밀을 털어놓은 적은 없었다. 다이키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유형이 아니었다.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무난한 대답뿐이었다. 특별히 알릴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리라고 멋대로 짐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 p.66

처음으로 이즈미 안에 그 의문이 생겨났다.
다이키는 왜 몰래 나갔을까. 네 시간 동안 무엇을 했을까. 순찰차가 왔을 때 왜 도망쳤을까.
?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로 했어요.
마리카의 목소리가 재생되었다.
--- p.70

나는 이제 평생 앞을 향할 수 없어, 하고 생각했다. 다이키를 만나려면 과거 속에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기억이 닳지는 않을까. 희미해지지는 않을까. 잃지는 않을까. 기억을 구석구석 더듬었는데도 새로운 다이키를 만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7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날 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니?”
일본 독자와 서점 직원들의 찬사가 쏟아진 극강의 미스터리!
가족이라는 환상을 집요하게 파헤친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2004년
“다이키가 왜 죽어야 하냐고!”
그날, 우리 애가 죽었다
엄마이자 아내인 주부 미즈노 이즈미의 삶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자식들과 착실한 남편. 온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자랑하고 싶을 정도다. 연쇄살인 용의자가 도주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던 날 저녁에도 이즈미 가족의 식탁은 웃음과 사랑이 넘실거릴 뿐이었다. 하지만 다음 날 새벽부터 울린 전화는 이즈미의 삶을 바꿔놓는다. 아들 다이키가 연쇄살인 용의자로 오인받아 추격을 당하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날 이후, 이즈미의 시간은 멈추고 만다.

2019년
15년이 흐른 뒤 발생한 살인사건
그날, 여자는 죽고 남자는 사라졌다
2004년으로부터 15년이 흐른 2019년, 도쿄의 한 빌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 여성과 불륜 관계였던 남성은 사건 직후 행방불명이 됐다. 사건을 수사하게 된 괴짜 형사 미쓰야와 신참 형사 가쿠토는 수사를 할수록 풀 수 없는 의문들과 마주하다 이 사건이 15년 전 마에바야시에서 일어난 소년의 사고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전혀 무관해 보이는 두 사건은 대체 어떻게 연결된 걸까? 그들은 왜 죽어야만 했을까?

“완전히 예상치 못한 결말” “이게 이렇게 연결된다고?”
2020 게이분도서점 문고 대상
단 한 권으로 25만 독자를 홀린 마사키 도시카
마사키 도시카는 일본 독자들에게도 생소한 작가였지만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는 저자의 인지도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팔려나가며 2020 게이분도서점 문고 대상을 수상했다. “가족의 사랑과 어둠을 그린 혼신의 미스터리” “마사키 도시카는 이 작품 하나로 엄청난 도약을 이뤘다” 등의 호평을 받은 이 책은 현재 25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만났다. 시종 두근대는 전개, 홀린 듯 넘어가는 페이지, 마지막까지 독자들을 배신할 서글픈 진실··· 책을 남김없이 읽고 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목받지 못했던 무명 작가가 단숨에 무대 중앙에 설 수 있었던 이유를.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소년은 왜 죽어야만 했을까? 소설을 전부 읽고 나면 이야기 안을 떠도는 이 질문이 얼마나 정확한 질문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답을 찾는다면, 당신은 여태껏 읽은 이야기가 뒤집히는 경험을 하게 되리라고 감히 확신한다. 이것은 존재를 내던져 만든 환상과 어그러진 진실의 싸움이자 포옹이다. 구조적 아이러니, 엄청난 페이지 터너, 맹목적인 사랑과 광기에 끓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 이두온 (소설가)

회원리뷰 (29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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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죽어야만 했던 이유와 죽여야만 했던 이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b | 2022.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의로든 타의로든 우리는 사람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며 살아간다. 사람을 얻는 것은 비교적 명확한 행위다. 어떻게 혹은 왜를 알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사람을 잃는다면? 그것이 죽음 때문이라면?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간혹 왜 그 사람을 잃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잃으면 미치기도 한다. 잃었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 왜를 몰라 더욱;
리뷰제목

자의로든 타의로든 우리는 사람을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하며 살아간다.

사람을 얻는 것은 비교적 명확한 행위다. 어떻게 혹은 왜를 알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사람을 잃는다면? 그것이 죽음 때문이라면?

죽은 자는 말이 없기에 간혹 왜 그 사람을 잃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잃으면 미치기도 한다.

잃었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 왜를 몰라 더욱 미쳐가는 것이다.

그리고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 스스로 이유를 만들어 버린다.

 

비극은 거기서 시작한다.

 

우리는 분명 이를 비극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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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이 낳은 뒤틀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2 | 2022.08.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도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 하물며 15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려 들었다가는 맥이 풀리고야 말 것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이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그런 인간의 영역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일종의 무리수를 뒀다. 무려 15년 전에 발생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리뷰제목

오늘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도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 하물며 15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려 들었다가는 맥이 풀리고야 말 것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이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그런 인간의 영역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일종의 무리수를 뒀다. 무려 15년 전에 발생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사건 간의 연결 고리를 찾는 일은 불가능해 보였다. 연관된 인물들조차도 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제3 자인 독자로서는 더더욱 난해한 감정을 느끼는 게 당연했다. 진실을 알고 난 지금도 실은 어안이 벙벙하다. 대체 내가 무슨 사건을 접한 건지 싶고, 저자의 추리가 과연 가능은 한 것인가 싶은 의구심도 인다. 15년 전이라면 현재는 당연시 여겨질 많은 것들이 아예 존재조차 않았을 테고, 증거라며 존재했던 것들 중 대다수가 시간을 머금은 채 소멸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상상과 추측에 의존해 이토록 거대한 실체를 그리는 건 무책임한 게 아닐지. 반감이 들었다. 정확히는, 저자의 대담함이 부러웠다.

여러 사건이 각각 등장한다. 2004년, 평범한데다 화목하기까지 한 집안에서 갑자기 아이가 사라진다. 당시는 여성을 여럿 살해하고 도주중인 용의자가 있었는데, 차에 치여 숨진 아들이 사건의 수사를 방해했다는 비난이 들끓었다. 내 아들도 피해자인데 왜 세상이 몰라주는지, 부모로서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했다. 죽었다는 사실 외에는 그 무엇도 분명치가 않았다. 야심한 시각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는 점부터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아이는 외로웠다. 내가 아이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아이는 나를, 이 집안을 숨막혀 했다. 15년이라는 시간도 끊임없이 솟구치는 죄책감을 다스리기엔 충분치가 못했다.

또 하나의 사건은 2019년 일어난 남편의 실종이다. 처음 시신으로 발견된 건 고미네 아카리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는데, 실종된 남편은 그녀와 바람을 피웠을 것이라는 말이 떠돌았다. 우발적으로 사귀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걸까? 평범한 집안 사정이 왠지 이와 같은 상상은 금물이라고 말해주는 듯했다. 시어머니의 눈에 며느리는 탐탁지 못했지만 젊은 사람치고는 순종적이었기에 딱히 트집 잡을 구석이 없었다. 결정적으로 아들이 좋다고 했다. 그런 며느리가 아들이 사라졌는데도 자신에겐 연락조차 않았다. 아들이 왜 집에 안 들어왔는지, 어디로 출장을 간다고 하였는지 등을 캐어물었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어딘가에 살아 있을 거라는 믿음은 주변의 웅성댐을 따라 일렁였다. 마치 모래 위에 쌓아 올린 성처럼 금이 갔고, 어느 순간부터는 며느리가 제 아들을 죽인 범인이라는 확신마저 들끓었다.

사건에 뛰어드는 미쓰야는 괴짜와도 같다. 눈 앞에 닥친 사건의 해결과는 별반 상관없는 듯한 장소를 방문하질 않나, 함께 조를 이루어 수사를 진행 중인 가쿠토와 자신이 취득한 정보를 공유치도 않는다. 뜬구름을 잡는 것만 같은 행동이 연신 이어지는 듯한 시점에 저자는 미쓰야가 지난날 겪었던 아픔을 던진다. 살해당한 어머니의 모습을 처음 발견한 아이. 그 날의 끔찍한 기억을 쉬이 지울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으리라. 그 탓인지 남들은 인식조차 못하는 걸 포착하고 간직하는 측면에서 그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인다. 이면에 깃든 슬픔이 범접조차 힘겨울 만치 거대하다는 사실로 인해 우리는 그를 마냥 부러워하지도,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한다. 아니, 이는 미쓰야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아들의 육신은 소멸했지만 죽음이 사라짐을 뜻하진 않는다는 신념으로 지금껏 버틴 미즈노 이즈미나 실종된 아들을 찾고자 자신만의 방식을 구사하는 모모이 지에 등도 우리는 결코 명확히 이해치 못할 거다. 해수면 위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만을 가지고 “이해한다”고 말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므로.

순식간에 읽었다.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마냥 가볍게만 여겨왔기에 가능했던 일인데, 남은 여운의 무게마저 가볍지는 않았다. 어쩌면 내 주변에도 알게 모르게 저마다의 아픔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칠 것이다. 차라리 모르므로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걸지도. 완벽한 공감은 나를 무너뜨리고야 말 거라고 생각하니, 내가 지닌 허점에 감사하게 된다. 적당히 수긍하고, 부족하다 싶을 때 물러나고. 당신이 서러움에 몸을 떨 때 나는 비굴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껏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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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맹목적인 사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푸*책 | 2022.08.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행복한 한 가정에서 아들이 연쇄 살인범으로 몰리고 사고로 목숨을 잃는 내용으로 시작하면서 굉장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도쿄의 한 빌라의 사건과 과거의 사건이 연결되면서 잠시라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 책이었다. 책에서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다루고 있지만, 가족 중 누구라도 먼저 떠나게 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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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가정에서 아들이 연쇄 살인범으로 몰리고 사고로 목숨을 잃는 내용으로 시작하면서 굉장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도쿄의 한 빌라의 사건과 과거의 사건이 연결되면서 잠시라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 책이었다. 책에서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다루고 있지만, 가족 중 누구라도 먼저 떠나게 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이나 글로써 표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내용의 구성면에서 비교적 알차게 만들어진 내용이라 책을 읽는 내내 뒷 부분이 궁금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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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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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타이틀에 걸맞는 미스테리 소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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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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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왜라는 것이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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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 2022.08.25
구매 평점5점
내가 내 아이에 대해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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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꿈*******자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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