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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리뷰 총점8.6 리뷰 5건 | 판매지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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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468g | 142*210*30mm
ISBN13 9791158882402
ISBN10 11588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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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서 C. 클라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인 '스페이스 오디세이 완전판'이 국내 첫 출간되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 작업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장편소설로서, 그간 국내에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만 출간되었고, 완결작인 『3001 최후의 오디세이』는 정식 출간된 적이 없다.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인류 진화에 대한 통찰과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을 담아내어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빛나는 SF로 남은 시리즈로서, 저자인 아서 C. 클라크는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작가로 꼽힐 뿐 아니라 '통신 위성'과 '인터넷', '우주 정거장', '핵발전 우주선' 등 현대 과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미래학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모의 글-스탠리에게-7
새 천년 판의 서문-10
서문-24

1부 태고의 밤-27
멸종을 향해-29
새로운 바위-37
아카데미-45
표범-52
여명 속의 만남-61
인류의 부상-64

2부 TMA-1-69
특별한 비행-71
궤도상의 랑데부-83
달 왕복선-89
클라비우스 기지-103
이상 현상-113
지구 빛을 받으며 여행하다-120
천천히 날이 밝아 오다-131
귀 기울여 듣는 사람들-137

3부 행성들 사이에서-141
디스커버리 호-143
HAL-152
순항 모드-157
소행성들을 지나서-167
목성 통과-172
신들의 세계-182

4부 심연-187
생일 파티-189
우주선 밖으로-197
진단-208
망가진 회로-214
토성에 도착한 최초의 인간-222
HAL과 나눈 대화-228
‘비밀을 알아야 할 때’-237
진공 속에서-240
고독-251
비밀-255

5부 토성의 위성들-261
생존-263
ET에 관하여-271
전권대사-278
궤도의 얼음-283
이아페투스의 눈-289
큰형-292
실험-294
파수병-298
눈 속으로-301
출구-306

6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다-307
중앙역-309
낯선 하늘-317
불의 지옥-324
영접-330
재현-342
변신-346
별의 아이-352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SF 소설가이면서 동시에 경이로운 미래의 예언자

SF 작가의 빅3로 불렸던 『아이, 로봇』의 저자 아이작 아시모프는 "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라며 그의 선견지명에 경의를 보냈다. 미래학자로도 널리 알려진 그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묘사한 장면이 현실에서 이루어진 부분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영화에서는 우주선 디스커버리 호가 목성을 목적지로 하고 있었지만, 소설에서는 디스커버리 호가 목성의 중력을 이용하여 속력을 올린 다음 목적지인 토성으로 날아간다. 디스커버리 호가 이용한 이 ‘섭동(攝動) 기동’은 11년 후 우주선 보이저 1호가 실제로 정확히 그대로 이용했다.

예견했던 것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1945년 발표한 '정지궤도'에 관한 논문이다. 논문에서 인류의 로켓 기술이 발달한다면, 지구 상공에 위성을 쏘아 올려 특정 궤도에 위성을 올려놓을 수 있게 되고, 위성은 지구의 자전과 같은 속도로 돌며 통신이나 방송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이론이었다. 세계 최초 정지궤도용 통신 위성이 발사된 때가 1963년이니 아서 클라크의 아이디어는 시대를 약 20년이나 앞선 셈이다. 이 외에도 유선을 통해 엄청난 정보를 주고받는 인터넷과 핵추진 우주선, 우주 정거장과 우주 방위 시스템, NASA 등에서 현재 연구 중이며 일본 학자들이 최근 그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우주 엘리베이터' 등이 모두 그의 소설 속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졌다. 미래에 대한 그의 놀라운 식견은 인류의 과학 발전과 우주 여행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달에 발을 내딛은 그 순간에, 아서 C. 클라크가 바로 이 우주시대를 열었다는 격찬을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과학사적 공로로 1982년 국제 마르코니 협회와 프랭클린 학회의 금메달을 수여받았으며, 영국 행성간협회의 회장을 역임하고 왕립 천문학회와 우주비행학회 등 많은 조직의 임원을 거쳤다. 또한 NASA의 자문 위원과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명예회원이 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1945년 먼저 발표한 정지궤도는 클라크궤도로 명명되었으며, 2000년 유럽통신위성단(EUTELSAT)은 통신위성의 이름 역시 ‘아서 클라크 호’로 명명되었다. 우주의 한 소행성에는 '4923 클라크'라는 그의 이름이 붙여졌으며, 2001년 발사된 우주탐사선은 그의 작품에서 이름을 따 '오디세이 호'라는 이름이 부여되기도 하였다. 심지어는 호주에서 발견된 공룡의 화석에도 그의 이름이 부여되었다.

휴고 상, 네뷸러 상 등 유수의 SF 문학상을 휩쓴 SF계의 마지막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와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SF계의 3개 거장으로 불렸던 그는, 21세기에 들어서서는 현존하는 마지막 SF 거장이었다.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여러 차례 휩쓴 것은 물론이고 1986년 미국 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의 칭호까지 부여받았으며, 최고의 SF 영화로 꼽히는 스탠리 큐브릭의 「2001년 우주 오디세이」의 원작자로도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100여 권의 과학 소설과 논픽션 책을 낸 그는, 스리랑카에 머물면서 해저 과학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해저 목장』과 같은 인기 소설로 국내에서도 수십 년 전부터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에도 『라마와의 랑데부』, 『유년기의 끝』 등은 SF 팬들에게는 필독서로 꼽힌다.

그러나 그의 소설은 다른 SF 작가들과 달리 지나치게 엄숙한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집필되었다는 지적과 과학적 사실보다는 인간에 대한 탐구에 더 중점을 두게 된 현대 SF 작가들과 비교 되어 평가절하 되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였던 도리스 레싱을 비롯하여 수많은 작가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는 등, SF 문학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음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

우주를 꿈꾸던 SF 소설가의 작품 세계와 그의 마지막 날

아서 C. 클라크는 죽음에 이르기 전인 90세 마지막 생일에 자신의 DNA를 우주로 날려보내 외계인들과 언젠가는 조우하리라는 기대를 갖고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 "언젠가 우리 인류가 사멸한 뒤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우리가 남긴 유물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를 다시 되살려내 또다른 시간대에서 살아가게 해 줄지도 모르죠. 뒤를 부탁하네 스티븐 킹."

1994년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오르기도 하였으며, 1999년 과학소설로는 최초로 《네이처》에 작품을 실어 사람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하였던 그는 2008년 3월 19일 스리랑카의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세계의 많은 석학과 유명 작가들이 추모의 글을 남겼으며, 2005년 아서 C. 클라크의 이름으로 SF 상이 신설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아서 C. 클라크에 대한 격찬

그 누구도 아서 C. 클라크만큼 통찰력 있게 미래를 볼 수 없었다 -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천재이다 - 레이 브래드버리

요람 같은 지구에서 우주 속의 미래를 향해 손을 뻗은 인류의 모습을 그보다 더 훌륭하게 보여준 사람은 없다. - 스탠리 큐브릭

아서 클라크는 우리를 달로 이끈 필수적인 지적 동기를 제공했다. - 닐 암스트롱(달에 첫발을 내딛으며)

클라크의 세계는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엄격한 과학 묘사와 그에 바탕을 둔 장대한 비전. -듀나

우주 시대의 예언자 - 런던 타임스

SF계의 거목, 우주 시대를 개척한 예언자. - 뉴요커

놀라운 상상력과 경의로운 과학적 지식. 그야말로 빛나는 인물 - 뉴욕타임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추억으로 인해 구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부***주 | 2017.05.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서 C 클라크 탄생 100주년이군요.이 선전 문구를 보고서야 알았네요.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알고 있고 알아야 하는 영화로 생각되는 그런 영화입니다.제게는 그렇습니다.그래서 이 책을 만나는 순간 그래 지금이 사야하는 순간이야라고 직감했지요. 그리고 구입을 했구요.오늘은 펼쳐보았습니다. 1 태고의 말2 TMA-13. 행성들 사이에서4,;
리뷰제목

아서 C 클라크 탄생 100주년이군요.

이 선전 문구를 보고서야 알았네요.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알고 있고 알아야 하는 영화로 생각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제게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나는 순간 그래 지금이 사야하는 순간이야라고 직감

했지요. 그리고 구입을 했구요.


오늘은 펼쳐보았습니다. 


1 태고의 말

2 TMA-1

3. 행성들 사이에서

4, 심연

5, 토성이 위성들

6 스타게이트를 통과하다


353쪽


그리고 그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고 아직 시험을 거치지 않

은 자신의 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며 가만히 기다렸다. 자신이 이

세계의 주인이었지만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 수가 없어서였다.

  하지만 곧 뭔가 생각이 떠오를 것 같았다.


흠 오디세이 스러운 표현이지요. 이렇게 마무리입니다.


289쪽

이아페투스의 눈


보먼이 이아페투스를 처음 관찰했을 때 이상한 타원모양의 그

눈부신 위성은 토성의 빛만 받고 있엇기 때문에 일부가 어둠에 잠

겨 있었다. 이제 그것이 79일 주기의 궤도를 따라 천천히 움직임에

따라 한낯의 빛 속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290쪽

  디스커버리 호의 중앙 엔진이 마지막으로 에너지를 방출했다. 죽

어가는 원자들이 맹렬하게 내뿜는 눈부신 빛이 토성의 위성들 사

이에서 마지막으로 불타 올랐다. 데이비드 보먼은 멀게 느껴지는

제트엔진의 속삭임과 점점 강해지는 힘이 자랑스러웠다, 한편으로

는 슬프기도 했다. 저 최고의 엔진들은 맡은 바 임무를 완ㅂ겨하고 효

율적으로 완수했다. 


디스거버리 호는 이제 위성의 위성이 되어 있었다.


왠지 더 읽고 더 쓰고 싶지만 

이제 곧 자야해서요. 당연히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이판에서의 생활이

생각나네요. 1년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이방인스럽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립지만 그 때는 아내가 없어서 참 힘

들었는데 그 때 그 사람들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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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인류의 기원을 찾아 방대한 우주를 여행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자 | 2017.04.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개봉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로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인류의 기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거대한 스케일로 그린 SF 영화이다. 영화 초반에 거인 모습의 외계인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서 이상한 물약을 먹고 죽는다. 그리고 그가 강에 빠지면서 죽으면서 그의 세포에서 생명체가 진화한다. 시간이 흘러 가까운 미래에 인류는 어;
리뷰제목

 

개봉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로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인류의 기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거대한 스케일로 그린 SF 영화이다. 영화 초반에 거인 모습의 외계인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서 이상한 물약을 먹고 죽는다. 그리고 그가 강에 빠지면서 죽으면서 그의 세포에서 생명체가 진화한다. 시간이 흘러 가까운 미래에 인류는 어느 동굴의 벽에서 외계인이 그린 지도를 보게 된다. 마치 자신을 찾아오라고그려 준 약도 같은 지도를 찾아 인류는 탐사를 하게 되고, 외계인의 거대 유적지가 담긴 행성에 착륙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라는 영화는 모호한 내용과 결말로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한 측면도 있지만, 리들리 스콧의 뛰어난 영상미와 방대한 스케일로 보는 내내 신비감에 빠지게 한 영화였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떠오르는 영화가 있었다. 아주 오래전에 스탠리 큐브릭이 만든 [스페이스 오디세이]라는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도 외계인(외계 물체?)가 인류의 진화에 영향을 미치고, 인류가 그 외계 생명체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한권씩 출간되던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드디어 완간되고, 얼마 전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벼르고 벼르던 중 이 작품을 구입해 첫 편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부터 읽게 되었다.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는 아서 클라크가 먼저 원작을 쓰고, 그 원작을 통해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를 만들었지만, 개봉은 영화가 먼저 했다고 한다. 아서 클라크와 스탠리 큐브릭은 서로 영감을 주고받았기에 영화와 소설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소설의 초반에는 300만 년 전 원시 시대가 배경이다. 원숭이에서 막 진화한 '달을 감시하는 자'라고 불리는 유인원과 그 무리들은 수많은 짐승과 동료 유인원들에게 쫓기며 배고픈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한 기억에 의지해서 그저 배만 채우면 당장 만족하는 단순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보지 못했던 물체가 등장한다. 그 물체는 이상한 방법으로 유인원들을 자극하고, 그 자극을 받은 유인원들은 도구를 사용하게 된다. 인류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짐승을 사냥하고 이웃 무리를 점령하면서 비로소 인간의 형태를 가추어 간다.

그리고 미래 시기인 2001년 (사실 지금의 시점에서 2001년은 과거이지만) 인류는 우주왕복선을 통해 달과 주변 행성을 오가는 기술까지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달에서 TAM-1이라고 명명한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게 된다. 300만 년 전 지구에 왔던 물체이다. 플로이드 박사는 TAM-1을 관찰하던 중, 물체가 외계에서 만든 물체이고, 토성의 이아페투스라는 행성을 가리키고 있음을 안다.

이야기는 다시 바뀌어서 디스커버리호라는 우주선을 타고 토성을 향하는 보먼과 동료들, 그리고 디스커버리호를  관장하는 HAM이라는 컴퓨터가 등장한다. 그런데 HAM이 어딘가 수상하다. 일부러 지구와의 통신망을 망가뜨리고, 보먼이 이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HAM이 보먼과 동료들을 살해하기 시작한다. 과연 보먼은 HAM의 공격으로부터 디스커버리호를 지키고 토성의 이아페투스라는 행성에 도착할 수 있을까?


 


소설을 읽는 내내 이 소설이 달 탐사 전이 1960년대에 쓰였다는 것에 감탄을 했다. 단순한 SF 소설이 아닌, 우주왕복선과 우주, 그리고 행성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이 망라되어 있고,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태블릿PC나 인공지능 컴퓨터 등의 개념이 등장한다. 아서 클라크는 과연 어떻게 이런 것들을 상상했을까? 인류의 많은 발전이 소설가의 아이디에서 나왔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아서 클라크는 단순히 소설가가 아닌 과학자였지만... 뒷부분은 마치 최근에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스터텔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새로운 세계에 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뒤편이 계속해서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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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솔**드 | 2017.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고 많이 들어보았는데 영화도 책도 보지 못했고SF소설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던 책이다.총 4권으로 되어있고 읽다보면 정말 한 편의 SF영화를 보고나온 듯한 기분이 든다.처음에 원시지구의 원시인들이 등장해서 지구가 망하고 진화가 거꾸로 간건가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원숭이 인간들이 살때부터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존재가있었고 우리의 삶에;
리뷰제목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고 많이 들어보았는데 영화도 책도 보지 못했고

SF소설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던 책이다.

총 4권으로 되어있고 읽다보면 정말 한 편의 SF영화를 보고나온 듯한

기분이 든다.

처음에 원시지구의 원시인들이 등장해서 지구가 망하고 진화가 거꾸로 간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원숭이 인간들이 살때부터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존재가

있었고 우리의 삶에 개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전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숭이 인간이야기가 지나고부터는 확실히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야기도 흥미롭고 우주로 나아가는 우주선의 여정이 마치 함께 하는 것과 같아서

불안불안하면서도 앞으로 무엇을 보게 될지 궁금해서 그렇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동안 보아왔던 SF우주영화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인터스텔라도 떠오르고 , 그래비티도 떠오르고

영화제목은 생각나지 않는데 우주공간 우주선에서 한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져서

동료들을 해치던 그런 영화도 떠오른다.

이 책이 씌여진던 때나 지금이나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지금 이 책을 읽어도 아주 오래된 내용같다~ 라는 느낌은 전혀 없다.

앞으로 우주로 가는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더 멀리, 빠르게 지구밖의 우주로 탐사나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어떨지 많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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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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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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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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