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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삼국지 세트

[ 전10권 ] [ 북노트 & 피크닉매트 증정(포인트 차감) ]
나관중 저 / 이문열 | 민음사 | 2002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179건 | 판매지수 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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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8쪽 | 3710g | 153*224*80mm
ISBN13 9788937450501
ISBN10 89374505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중후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되살려 낸 최고의 『삼국지』
CEO들이 뽑은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책’

세월이 가면 똑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방식과 이해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이제 이 땅에서 번역되거나 재구성된 『삼국지』는 대개가 한 세대 가까이 오래된 것이 됐다. 『삼국지』가 이 이상 더 읽혀서는 안 될 책이라면 모르되, 그게 아니라면 이 작업은 이 시대의 누군가가 해야 했다. 거기다가 듣기로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라는 것이 있다. 바꾸어서 말하면, 그만큼 『삼국지』에는 젊은이들의 용기와 포부를 길러 주고 지혜와 사려를 깊게 하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만약 이 땅의 젊은이들이 나를 통해 그 풍성한 『삼국지』의 과일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보람조차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평역자의 말에서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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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세 사람은 도원에서 잔치하여 의형제를 맺고 영웅은 황건적을 죽여서 처음으로 공을 세우다
대저 천하대세란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하며, 합한 지 오래면 반드시 또 나뉜다. 주周나라 말년에 일곱 나라로 나뉘어 서로 다투더니, 진秦나라가 통일하였다. 진나라가 망한 뒤에는 초楚나라와 한漢나라로 나뉘어 다투다가 결국 한나라가 통일했다. 한나라는 한 고조古祖가 흰 뱀을 죽이고 대의大義를 일으킨 데서 시작하여 마침내 천하를 통일하였던 것이다. 그 뒤 광무황제光武皇帝가 한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헌제獻帝때까지 내려오더니, 천하는 마침내 세 조각으로 나누어졌다.

천하가 다시 어지러워진 원인을 살펴보면, 환제桓帝 , 영제靈帝 때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다 해도 과히 틀린 말은 아니다. 환제는 어진 신하들을 잡아 가두고 환관宦官들만 믿다가 세상을 떠났다. 뒤를 이어 영제가 제위에 오르자 대장군大將軍 두무竇武와 태부太傅 진번陣藩은 함께 나랏일을 보좌했다. 이때도 환관 조절曺節등은 세도를 잡고 있었다. 두무와 진번은 그들 환관을 죽여 없애려다가 일이 탄로나서 도리어 죽음을 당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환관의 횡포는 날로 심해졌다.
--- p.21
티끌 자욱한 이 땅 일을 한바탕 긴 봄꿈이라 이를 수 있다면, 그 한바탕 꿈을 꾸미고 보태 이야기함 또한 부질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같은 냇물에 두번 발을 담글수는 없고, 때의 흐름은 다만 나아갈 뿐 되돌아오지 않는 것을, 새삼 지나간 날 스러진 삶을 돌이켜 길게 적어 나감도, 마찬가지로 헛되이 값진 종이를 버려 남의 눈만 어지럽히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
--- p.25
중국사람들의 말에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마라>는게 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삼국지에는 젊은이들의 용기와 포부를 길러주고 지혜와 사려를 깊게 하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다는 뜻이다. 만약 이 땅의 젊은이들이 나를 통해 그 풍성한 삼국지의 과일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면 - 설령 그러잖아도 꾀 많은 늙은이들이 더욱 잔꾀에 밝혀질 우려가 있다 하더라도 - 보람조차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
--- 머리말 중에서
이 삼국지 한 권으로 얘기하지 못할 게 없다. 혁명, 권력의 정통성, 전쟁 같은 것들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까지도 모두 끌어들일 수 있다. 그만큼 삼국지에는 수천년 동양의 지혜가 담긴 동양정신의 대표적 고전이다. ─李文烈

꼭 읽어볼 책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어진 동안만을 모였다 흩어지는 없음으로 보기 보다야 비록 있음의 빈 껍질이라도 길이 남는 이름을 믿는 게 한결 든든하지 않겠는가. 이름이라도 기림받는 이름을 갖꾸어 삶을 아득한 없음에서 건져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그런 애씀 가운데서 이 살이가 더욱 밝고 따뜻하고 편해지도록 서록 북돋우고 뒷사람을 부추기는게 작은 대로 앎을 가진 이의 할 바가 아니겠는가.
--- p.341 제10권
뿔이 곧고 잡털이 섞이지 않은 소를 골라 콩을 먹이고 비단으로 소를 치장함은 그 소를 위해서가 아니다. 나라의 제사에 그 고기를 쓰고자 함이니, 어리석은 소는 백정의 도끼가 정수리에 떨어질 때에야 비로소 슬퍼한다. 벼슬도 이와같으니, 내 그걸 말리려고 그를 찾은 것이다.
--- p.40
때가 왔소이다. 이것을 가지고 유주 유우를 찾아가 보시오. 유우는 내 친우라 그대의 위인됨을 보아 반드시 긴요하게 쓸 것이오. 하고, 한 통의 소개장을 써 주었다. 현덕은 그 은혜를 사하고 곧 관우.장비와 함께 유우를 찾아갔다. 유우는 마침 조정의 명령을 받아 어양에서 일어난 도적을 물리치려 하려던 참이라 크게 기뻐하여 맞이하며, 잘들 왔소. 내, 당신들의 몸을 귀히 쓰리다. 하고, 현덕으로 도위를 삼으니 현덕.관우.장비는 한 떼의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 도적의무리들을 무찔렀다.
--- p.144
굽이쳐 동으로 흐르는 긴 강물
부딪쳐 부서지는 그 물결에 씻겨 갔나
옛 영웅들의 자취 찾을 길 없네.
돌이켜 보면 옳고 그름 이기고 짐
모두 헛되어라
푸른산은 예와 다름없건만
붉은 해 뜨고 지기 몇 번이던가.
강가의 머리센 고기잡이와 나무꾼 늙은이
가을달 봄바람이야
새삼스러울 수 있으리.
한 병 술로 기쁘게 서로 만나
예와 이제 크고 작은 일
웃으며 나누는 얘기에 모두 붙여 보네.
--- p.27

회원리뷰 (179건) 리뷰 총점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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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유비네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異之我...또 다른 나 | 2017.11.11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드디어 완독을 했다. 다 읽고 난 소감은...이문열의 필력은 대단했다는 정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익숙한 책이라 내용면에서 새로울 것도 없겠거니와 역시나 다 알고 있는 2000여년 전 역사 인물이 전하는 메시지가 그렇게까지 감동스러울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끝까지 완독한 까닭은 우선,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에 끝내 다 읽지 못했던 책이었기 때문이었고, 둘째, 이
리뷰제목

  드디어 완독을 했다. 다 읽고 난 소감은...이문열의 필력은 대단했다는 정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익숙한 책이라 내용면에서 새로울 것도 없겠거니와 역시나 다 알고 있는 2000여년 전 역사 인물이 전하는 메시지가 그렇게까지 감동스러울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끝까지 완독한 까닭은 우선,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에 끝내 다 읽지 못했던 책이었기 때문이었고, 둘째, 이문열이 피력했던 <소설 삼국지>를 써야만 했던 까닭이 내게는 <소설 삼국지>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로 읽혔기 때문이었다. 끝으로 어릴 적에는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삼국지 속의 인물들이 펼치는 역사적 매력을 불혹을 넘긴 나이에야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문학적 독해력이 문외한 수준인 독자로서 조심스레 풀어본다는 전제를 밑밥으로 깔고서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이문열은 이 책 <평전 삼국지>를 내면서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지은 <소설 삼국지>의 차이점을 부각하며 <소설 삼국지>속에서 심할 정도로 치우친 '촉한정통론'을 벗어나 나름 균형잡힌 <삼국지>를 쓰려 한 듯 싶다. 대개의 <소설 삼국지>들이 유관장 3형제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이끌고 있으나, 역사적으로 '유비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위나라를 세운 조조의 세력이나 장강(양쯔강) 남쪽에 자리 잡은 오나라의 손씨 왕국에 비추어도 왜소한 세력으로 보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이문열은 '촉한정통론'이라는 대세를 거슬러서 후한말의 혼란을 극복하고 각지의 영웅들이 경쟁하는 과정에서 위촉오 삼국시대가 정립되었고, 그후 '삼국시대'를 종횡무진하던 인물들이 물러나고 그들의 후예들이 후임을 이어 갔으나 결국 위나라의 삼국통일과 사마씨로 이어진 진나라가 건국되기까지의 거친 역사의 흐름과 흥망성쇠를 보여주고 싶었던 듯 싶다.

 

  '촉한정통론'이야기를 잠깐 언급하자면, 역사적 승자는 삼국 가운데 위나라인데도 호사가들은 망국의 끄트머리에 불과할 정도로 초라한 촉나라에 깊은 애정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소설 삼국지>가 역사적 사실과의 먼 거리가 돋보일 정도로 '유비'를 호의적으로 평가한다는 점, 또 그로 인해 역사적 왜곡도 서슴지 않을 정도로 '유비'에게 관대한 점 따위가 '촉한정통론'의 문젯거리로 대두가 된다. 그래서 한 때는 <소설 삼국지>의 관점을 유비에서 조조로 바꾸어 보려는 시도도 만만찮게 대두되었으나, 지금은 다시 유비를 정통으로 보는 시선으로 되돌아 가는 판국이다.

 

  그렇다면 '왜?' 조조가 아니고 유비가 사랑받는지 아니 물을 수 없다. 출신배경으로 본다면, 조조는 환관의 양자이고 유비는 한왕실의 후예다. 얼핏 보면, 조조보다는 유비에게 유리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비록 조조가 환관에게 입적된 양자임에도 대대로 한왕실에 충성을 다한 명문가의 자제인데 반해 유비는 왕실의 후예라고는 하나 돗자리나 짜서 팔아 근근히 입에 풀칠할 정도로 가난하게 살았던 거렁뱅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사가들은 여기에서도 조조를 밉게 보고 유비를 좋게 볼 근거를 찾고 있다. 조조가 대대로 한왕조에 충성을 바쳐왔던 신하임에도 결국 한나라를 멸망시킨데 반해, 유비는 그 기초는 미약하지만 끝내 촉한을 세워 끊어진 한왕실의 명맥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한고조였던 유방의 행보와 오버랩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나라는 간신배에게 놀아난 왕실의 무능과 정책의 혼선으로 끝내 나라를 혼란스럽게 했으며 백성들을 도탄에 빠지게 했다는 점에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그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조조의 행보에 정정당당함을 부여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도 한나라가 망하고 위나라가 들어서는 과정은 크게 무리가 없어보인다. 대개의 왕조가 그러한 부침을 겪으며 흥하고 망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그런 와중에 한왕실에 충성을 다했던 신하들이 대다수 조조의 편을 들어 위나라를 건국하였다고 해서 '역적'이라는 타이틀로 매도할 수 없을 것이다. 고려말 정도전이 이성계와 손잡고 새나라 조선을 세운 것처럼 이미 망조가 든 나라를 개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는 십분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러나 개국공신인 정도전도 마지막까지 고려의 충신으로 남은 정몽주의 인기를 사그라들게 할 수는 없었다. 오죽하면 훗날 조선의 왕들조차 끝까지 충성을 다한 정몽주를 드높이는 까닭은 비록 적일지라도 '주군을 향한 충정과 충심'만은 부럽고 또 부러웠던 까닭일 것이다. 그리고 권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서민일지라도 '변치 않는 절개와 지조'는 수많은 가치관 가운데 으뜸으로 꼽을 정도로 매력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동양적인 정서관은 망할지라도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 경향과 시기와 때에 따라 제 이익만을 챙기려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부정적으로 그리는 경향이 있기에 '촉한정통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또, 약자의 편을 드는 것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지상정이기에 비교적 초반부터 강력했던 조조와 지리적 이점으로 힘을 기르기에 유리했던 손책-손견-손권으로 삼부자보다는 변변한 세력도 이루지 못하고 소수의 인물들이 '의리' 하나만으로 똘똘 뭉쳐서 난관을 헤쳐나가는 '유비 일행'의 모습은 <소설 삼국지>의 주인공으로 삼기에 딱 적당할 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또, <소설 삼국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제갈량'이다. 제갈량 또한 '유비쪽 사람(촉한정통론)'을 내세우다보니 그가 살면서 실제로 쌓았던 업적보다 훨씬 부풀려졌다는 것이 중론이다. 바람조차 자기 편에게 유리하게 바꾼다든지, 스스로 움직이는 운반수레를 만든다든지, 또 신출귀몰한 진법을 사용해 아군을 구해내거나 적군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는 전설 따위가 실제 그의 능력인지는 둘째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능력을 능히 해낸다는 점에서 '신격화' 시켰다는 점을 비난하는 호사가들도 있는지라 '허구의 영역'이 아닌 '역사의 단편'을 본다는 점에서 <소설 삼국지>가 감당해야 할 부담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오늘날에는 과학이 발달하여 전설적인 인용구에 혹할 독자도 없으니 <소설 삼국지> 속에서 보는 제갈량의 매력은 반감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허나, <소설 삼국지>에서 초반부에는 '유관장 3형제'가 나오지 않으면 잘 읽히지 않는 것처럼 후반부에는 '제갈량'이 나오지 않으면 그닥 재미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까닭에 <소설 삼국지>를 잘 보면 거의 대부분의 분량을 '유비쪽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진 것을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고, 또, 다른 인물의 시간과 분량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반면에 '유비쪽 사람들'의 이야기는 길게 늘이고 또 늘여서 천천히 흐른다는 점도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다 <소설 삼국지>에서 독자들이 읽고 싶은 것은 '유비네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나관중을 비롯해 글쓴이들은 간파한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삼국지> 속의 다른 인물들을 재조명한 책들은 어떤지 궁금해진다. 또, 다른 작가가 쓴 <삼국지>는 어떤 맛일지도 궁금해진다. 이문열은 '어쩔 수 없이' 유비네 사람들 이야기로 썼지만, 분명 다른 나라, 다른 작가의 손에서 쓰여진 <소설 삼국지>는 또 다른 맛일 것이 분명할 것이다.

댓글 0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구매 이문열 삼국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mile100474 | 2017.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딩 아들이 학교에서 본 영화[적벽대전] 그 감흥이 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좋은 현상이죠?ㅎㅎㅎ 넘 눈물겨워(?)  독서샘께 추천받은 이문열님의 만화삼국지을 접하게 됩니다. 아들이 흥미있게 끈기있게 마지막 장까지 도달하기를... 그리고 저도 함께 달려보려 합니다. 저의 1년 계획중 연중 30권 이상 독서하기가 있는데요. 주로 에세이나 소설류를 많이보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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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아들이 학교에서 본 영화[적벽대전]

그 감흥이 책으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좋은 현상이죠?ㅎㅎㅎ

넘 눈물겨워(?)  독서샘께 추천받은 이문열님의 만화삼국지을 접하게 됩니다.

아들이 흥미있게 끈기있게 마지막 장까지 도달하기를... 그리고 저도 함께 달려보려 합니다.

저의 1년 계획중 연중 30권 이상 독서하기가 있는데요. 주로 에세이나 소설류를 많이보게 됩니다만 좀더 영역을 넓혀 시집과 역사서 등등 다양하게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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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양의 영원한 고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oom9070 | 2016.03.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문체가 너무나 맛깔 스럽네요 소제목들도 너무나 입에 착착 감기고요 구름처럼 이는 영웅 헝클어진 천하 칼한자루 말한필로 천리를 닫다 오장원에 지는 별가자 서촉으로 등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평하기는 구차하지만확실히 이문열의 글솜씨는 남다릅니다
리뷰제목
문체가 너무나 맛깔 스럽네요 소제목들도 너무나 입에

착착 감기고요

구름처럼 이는 영웅 헝클어진 천하

칼한자루 말한필로 천리를 닫다 오장원에 지는 별

가자 서촉으로 등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평하기는 구차하지만

확실히 이문열의 글솜씨는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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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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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저랑 아이들이 같이 읽으려고 샀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경윤맘 | 2018.06.11
구매 평점4점
예전에 재밌게 봤었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새롭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mj605 | 2018.03.16
구매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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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erome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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