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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는가

: 1차 세계대전에서 금융 위기와 셰일 혁명까지, 석유가 결정한 국제정치·세계경제의 33장면

최지웅 | 부키 | 2019년 08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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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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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2g | 150*210*21mm
ISBN13 9788960517318
ISBN10 896051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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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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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 여전히 석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석유는 전 시대의 유물이면서 동시에 현재의 명백한 트렌드이고, 최소 한 세대의 범위 안에서는 미래의 비전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석유에 대한 담론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해는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막연히 석유가 환경에 더 나쁠 것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한국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는다는 결핍감이나 신기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등이 어우러져 새로운 에너지원의 등장을 바라게 됩니다.
기대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지금이 석유의 시대라는 명백한 사실을 보지 못한다면 시대를 잘못 읽는 것입니다. 현대 전쟁과 분쟁, 정치와 경제의 흐름에는 항상 석유가 있습니다. 이 책은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임을 보여 줍니다. --- p.8

현재 아라비아반도의 대부분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9세기까지만 해도 그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라비아반도는 16세기경부터 오스만 제국이 지배하고 있었는데, 20세기 초반 영국의 지원으로 오스만 제국을 몰아낸 이후 다양한 부족과 토후국이 난립합니다. 그 혼란의 와중에서 영국의 지원을 받은 사우드Saud 왕가가 주변 부족과 토후국을 정벌하면서 1932년 사우드 왕가의 나라, 즉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라는 독립된 통일 국가를 건국합니다.
영국은 아라비아반도와 이웃한 페르시아(오늘날 이란)에서도 활약합니다. 영국인 윌리엄 녹스 다아시는 1908년 불굴의 의지로 페르시아에서 대규모 석유를 발견합니다. 그는 페르시아의 석유 탐사권을 독점하며 탐사를 진행했지만, 7년간 실패를 거듭합니다. 사막이라는 열악한 작업 환경과 자금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종교적인 믿음으로 탐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1908년 페르시아 남부의 마스제드솔레이만에서 거대한 유전을 발견합니다. 이 발견으로 1909년 페르시아에 BP의 전신인 앵글로-페르시안이라는 석유 회사가 설립됩니다. 이후 이 회사는 이란의 석유 개발을 주도하며 이란의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을 줍니다. --- p.20-22

수에즈 위기는 석유와 핵이 현대 국제 질서의 양대 축임이 드러난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원유 공급 취소와 더불어 소련의 핵 위협도 영국과 프랑스가 수에즈에서 철수한 중요한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프랑스는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영국은 수에즈 위기 이전에 이미 핵 개발을 상당히 진전시킨 상태였지만, 프랑스는 미국의 견제로 상당히 뒤처진 상태였습니다. 수에즈 위기로 결심을 굳힌 프랑스 드골 행정부는 수에즈 위기 3년 후인 1960년, 알제리에서 프랑스 최초의 핵실험에 성공하고 이후 핵무장을 완성합니다.
수에즈 위기는 오늘날 북한 핵 문제와도 비슷한 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8년 이후에 상황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한국의 전 외교부 장관이 쓴 《빙하는 움직인다》라는 책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따르면 ‘북한 핵 문제의 키는 중국이 쥐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평균적인 시각이었습니다. 즉, 미국은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하여 중국이 북한을 통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배경 역시 북한이 소비하는 원유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국가가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수에즈 위기 당시 원유 공급 취소 카드로 절대 우방인 영국을 통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이 북핵 문제를 같은 해법으로 해결해 주기를 기대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p.47-48

카다피는 리비아에 진출해 있던 미국 석유 회사 옥시덴탈과 협상을 진행합니다. 그는 자신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옥시덴탈이 가진 자산을 국유화하겠다고 위협합니다. 이 협상으로 리비아 정부 몫은 55퍼센트로 늘어납니다. 이를 시작으로 이란은 55퍼센트, 베네수엘라는 60퍼센트로 자국의 몫을 올립니다. 리비아의 성공은 이후 다른 산유국으로 확산되고, 결국 산유국과 메이저 석유 회사 간의 단체 협정이 체결되기에 이릅니다. 1971년 테헤란과 트리폴리에서 ‘석유 분배’에 대한 협상이 열리는데, 이는 반분 원칙이 공식적으로 깨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됩니다. 테헤란 협정은 중동 지역의 석유 판매 협상이었고, 트리폴리 협정은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석유 판매 협상이었습니다. 테헤란 협정과 트리폴리 협정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진 반분 원칙은 깨지고, 산유국이 55~60퍼센트를 가져가는 형태로 전환됩니다. 이와 함께 매장된 석유의 소유권도 과거 메이저 석유 회사가 독점하던 형태에서 산유국들이 일부 소유권을 공유하는 형태로 변화합니다. --- p.84-86

한국은 중동 국가와의 외교 관계 개선에 힘씁니다. 중동이 석유 공급원인 동시에 중동 특수를 통한 외화의 주요 공급원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친선 관계 확립을 위한 한국의 몇 가지 외교적 행위들이 나타납니다. 1977년 서울시는 이란의 테헤란 시장을 초청해서 자매결연을 맺습니다. 이때 테헤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의 역삼, 선릉, 삼성역 등이 위치한 도로를 ‘테헤란로’로 명명합니다.
1978년에는 친아랍 성명 이후 관계가 소원해진 이스라엘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을 폐쇄하고 철수합니다. 겉으로는 자진 철수였지만 이스라엘과 거리를 둔 한국 정부의 영향이 없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1979년에는 정부가 사우디 내무성 장관인 나이프를 국빈 초청합니다. KBS 자료에 따르면 5박 6일간 초청 경비로 사용한 예산이 4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당시 물가 기준으로 엄청난 액수입니다. 굉장한 환대를 받은 나이프는 안정적인 석유 공급과 사우디에서 일하는 한국 근로자의 복지를 약속합니다. 극진한 대접에 나이프는 한국을 떠날 때 눈물을 보일 정도였다고 합니다. --- p.124

결과적으로 카터는 소련을 과대평가했고 아프간을 과소평가했습니다. 소련은 중동에서 세를 확장하기는커녕 아프간의 이슬람 무장 세력 ‘무자헤딘’의 저항에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소련은 10년 동안 전쟁을 끝내지 못합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에는 미국도 한몫했습니다. 미국은 스팅어 미사일 등 무기와 자금을 무자헤딘에 지원합니다. 심지어 CIA는 위성사진을 통해 공격 목표를 설정해 주기도 했습니다. 소련은 미군 수준으로 무장되어 있고 정신적으로는 그보다 더 잘 무장된 군대와 싸워야 했습니다. 아프간에서 소련은 엄청난 인명 피해와 물적 손실을 입습니다. 그래서 아프간은 ‘소련의 베트남’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결국 오랜 소모전은 소련 붕괴의 단초가 됩니다.
미국도 무자헤딘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훗날 미국을 향한 테러의 씨앗을 뿌립니다. 아프간 전쟁은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이 정신적으로 그들의 신념을 내면화하고 군사적으로 무기 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였습니다. 미국은 소련군과 맞서는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을 지원하는 가운데 탈레반과 오사마 빈 라덴의 알카에다 세력을 키워 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미래의 적에게 무기와 자금을 지원한 것이었습니다. 훗날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산 타임맥스 시계를 착용하고, 미군 옷을 입고서 미군과의 성전을 독려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소개되기도 하지요. --- p.154-156

‘메이저 지배 시대’의 시장 개척과 수요 창출은 단지 메이저 석유 회사의 힘으로만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은 이 시기에 마셜 플랜을 실행하며 서유럽에 경제 원조를 시행했는데, 뉴욕대학 중동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한 티머시 미첼은 마셜 플랜의 주요 목적이 서유럽의 주요 에너지를 석탄에서 석유로 전환시키는 것이었다고 설명합니다. 마셜 플랜이 제공한 자금은 정유 공장을 건설하고 산업용 석유 보일러를 설치하는 등 석탄에서 석유로의 전환을 위한 인프라 건설에 지출됩니다. 마셜 플랜 기금의 10퍼센트 이상이 석유 조달에 사용되었는데, 이는 전체 기금 중 단일 용도로는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또한 미국은 마셜 플랜을 통해 유럽에 제공한 현금 차관을 미국 기업으로부터 석유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도록 합니다. 촘스키는 미국의 이러한 노력이 세계 지배를 위함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즉, 미국은 세계의 주요 에너지원을 석유로 바꾼 후, 석유를 지배하는 전략을 취하여 동맹국을 통제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미국은 중동 석유를 장악하고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수송로의 통과를 보장함으로써 동맹국의 충성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 p.167-168

1990년대 미국은 세계 각지에서 얻을 수 있는 정치적?경제적 이익이 많았고 이것이 세계화의 주요한 동력이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여전히 ‘세계는 넓고 해야 할 일은 많았던 것’입니다. 특히 소련에서 떨어져 나온 중앙아시아 지역은 신대륙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역사의 운율을 맞추기라도 하듯 20세기 말의 중앙아시아 석유는 15세기의 황금과 향신료처럼 세계화의 중대한 동력이 됩니다. 또한 그때나 지금이나 해상권을 장악한 나라가 패권국이 되었는데, 해상권의 장악은 곧 생산물의 장악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 해상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중앙아시아 내륙의 해상권이라 할 BTC 송유관의 건설과 운영에도 관여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단일 질서를 공고히 했습니다. --- p.227-228

투자가 보상으로 돌아오려면 불확실한 믿음이 현실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수많은 투자 기회 중에서 옥석을 가려야 하고, 때로는 번지르르한 말과 계획이 헛것으로 변하는 과정도 목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장 질서를 주도하는 패권국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패권국은 불확실한 믿음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시장 질서를 움직이는 패권국의 대부는 이미 검증되고 우량한 재능, 자원,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금융 시스템에서 투자에 대한 보상은 합리적인 기대와 믿음이 아니라 시장의 조종과 통제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은행 부총재인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시장은 정치에 의해 규정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경제 게임의 규칙은 정치에 의해 결정되는데, 정치는 본인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규칙을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앞서 살펴본 플라자 합의나 석유 시장을 조정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은 이를 방증하는 사례입니다. --- p.259-260

중동 석유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은 이제 미국보다 유럽이나 일본 같은 석유 수입국에게 더 절실한 사안이 되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중동 석유에 석유 공급의 70~80퍼센트 이상을 의존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절반 이상의 석유를 자급하고 수입 물량 중에서도 중동산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퍼센트 정도입니다. 물론 미국은 셰일 오일이 쏟아져도 중동 석유에 대한 영향력을 완전히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일정 수준의 영향력 유지는 필요합니다.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을 통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면 미국의 패권 유지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미국이 중동에 대해 과거와 같은 절박함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당장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직격탄을 맞는 것은 아시아의 수입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 상황으로 인해 석유에 대해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셰일 오일의 등장은 석유 시대를 연장함과 동시에 우리 스스로 에너지 안보를 더 무겁게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p.28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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