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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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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코난/빨강머리 앤 : 원터치 그늘막,폴딩박스,법랑컵,무드등 겸용 탁상선풍기, 아이스박스
앤디 위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출간 - 맥주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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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692쪽 | 888g | 146*209*34mm
ISBN13 9788925588735
ISBN10 892558873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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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마션』 작가가 선보이는 경이로운 우주 활극]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멸망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돌아올 수 없는 우주 출장을 떠난 과학자의 이야기다. 우주 한복판, 편도 우주선 ‘헤일메리’에서 살아남은 것은 주인공 한 명 뿐! 설상가상 외계인까지 등장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그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소설MD 박형욱

“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
『마션』의 천재 작가가 선보이는 경이로운 우주 활극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SF계 천재 작가의 귀환” “단언컨대 SF소설 중에서도 최고의 책”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 등 이미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언론의 극찬과 기대가 쏟아진 작품이 있다. 우리에게 영화 [마션]의 원작소설가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가 연달아 대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국내에서도 누적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독자들에게 믿고 보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런 그의 최신작『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 세계 최초로 동시 출간이 결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집필 시작도 전에 수많은 출판사가 치열한 판권 경쟁에 뛰어들어, 30여 개국에서 계약을 마치고 동시 출간을 준비 중이다. 영화계 또한 MGM에서 제작을 확정하는 한편,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이 이 작품의 주연이자 제작자로 참여하여 한층 더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은 더할 나위 없다. 전작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의 장기인 과학을 기반으로 한 SF 세계관과 낙관적 감수성이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백미다. 이번 신작은 그 특별한 캐릭터와의 공생과 연대 그리고 인류를 뛰어넘은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정작 스스로는 지구로 돌아오지 못할 헤일메리호에 오른 ‘좋은 사람’인 주인공. 『마션』에서 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인류애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한 한 인간의 사명감과 애정이 한층 진하게 펼쳐진다. 앤디 위어의 세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졌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탑승한 독자라면 이 말에 아무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번역한 강동혁 역자가 맡아 ‘지구 멸망 위기를 앞두고서도 유쾌한 주인공 캐릭터’를 생생한 언어로 살려냈다. 특별히 이번 신간을 포함해 앤디 위어의 전작을 리커버하여 앤디 위어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도록 했다. ‘우주 3부작’ 세트 박스로 구성된 디자인은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분 등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개성 넘치는 감각을 덧입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10쪽
02-34쪽
03-54쪽
04-83쪽
05-112쪽
06-150쪽
07-180쪽
08-201쪽
09-227쪽
10-248쪽
11-271쪽
12-289쪽
13-311쪽
14-336쪽
15-362쪽
16-379쪽
17-400쪽
18-422쪽
19-445쪽
20-471쪽
21-494쪽
22-523쪽
23-550쪽
24-570쪽
25-590쪽
26-617쪽
27-632쪽
28-639쪽
29-652쪽
Vℓ-677쪽

감사의 말-686쪽
옮긴이의 말-688쪽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상황은 심각하고 치명적이었지만 그게 정상이기도 했다. 제2차세계대전 중 대공습을 당한 런던 시민들도 평소처럼 일상을 이어갔다. 가끔씩 건물들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사태가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누군가는 계속 우유를 배달해야 한다. 그러다가 맥크리디 부인의 집이 밤에 폭격을 당한다면 뭐, 그 집은 배달 고객 명단에서 지우는 것이다.
(외계의 생명체에 의한 것일지도 모르는) 세계 멸망을 한 세대나 두 세대쯤 앞두고 있는 상황도 그랬다. 나는 아이들 앞에 서서 그 애들에게 기초과학을 가르쳤다. 이 세계를 다음 세대에게 전해주지 못한다면 세계가 존재하는 의미가 뭐겠는가?
--- p.54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적당한 말인 것 같다. 진부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 좀 나아진다.
다음으로 나는 야오 사령관을 에어로크로 운반한다. 그를 안에 넣고 에어로크를 밀봉한 다음, 같은 방식으로 그의 유해도 떠나보낸다.
“야오 리지에,”나는 그렇게 말한다. 그의 이름이 어째서 온전히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 순간 떠올랐다. “당신의 몸을 별들에게 맡깁니다.”
에어로크가 휙 돌고, 나는 혼자가 된다. 그동안도 내내 혼자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혼자다. 나는 최소 몇 광년 내에 살아 있는 유일한 인간이다.
--- p.99

30년. 나는 아이들의 작은 얼굴을 바라보았다. 30년 뒤면 이 아이들 모두가 40대 초반이 된다. 이 아이들이 그 모든 부담을 지게 될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 아이들은 목가적인 세상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세계 멸망이라는 악몽 속에 내던져진다. 이 아이들은 제6차 대멸종을 겪게 될 세대였다.
나는 배 속이 꽉 뭉치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아이들로, 행복한 아이들로 가득한 교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중 몇 명은 문자 그대로 굶어 죽을 가능성이 컸다.
“선생님은….”내가 말을 더듬었다. “선생님은 가서 뭘 좀 해봐야겠다. 암석 과제는 잊어버리려무나.”
--- p.103

“그레이스 박사님, 박사님의 상처 입은 자아를 어루만져 주겠다고 샘플을 여기 남겨둘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닙니다.”
“상처 입은 자아요? 이건 제 자아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우리 아이들 문제라고요!”
“아이 없으시잖아요.”
“아니, 있어요! 수십 명이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제 수업을 들으러 와요. 그런데 우리가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그 아이들 모두가 매드맥스식의 악몽 같은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네, 물 얘기는 제가 틀렸어요.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제 관심사는 아이들이에요. 그러니까 그 못된 아스트로파지 녀석들 좀 주시겠어요!”
--- pp.106~107

나는 자살 임무를 수행하러 왔다. 존, 폴, 조지, 링고는 집에 돌아가지만, 길고도 험난한 나의 여정은 여기에서 끝난다. 이번 임무에 자원했을 때 나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게 틀림없다. 그러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내 두뇌에게는 이 정보가 새롭기만 하다. 나는 여기에서 죽는다. 혼자서 죽게 된다.
--- p.111

인류는 우주에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나는 방금 우리의 이웃을 만났다.
“이런 씨발!”
--- p.179

“다른 유사성. 너랑 나는 둘 다 우리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죽으려 함. 왜, 질문? 진화는 죽음을 싫어함.”
“종족 전체로 봐서 좋은 일이잖아.”내가 말한다. “자기희생 본능은 종 전체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여줘.”
“모든 에리디언이 다른 이들을 위해 기꺼이 죽지는 않음.”
나는 키득거린다. “인간들도 그래.”
“너랑 나는 좋은 사람.” 로키가 말한다.
“그러게.” 나는 미소 짓는다. “그런 것 같아.”
--- p.506

“영양실조, 소요 사태, 기근, 모든 기간 시설이 식량 생산과 전쟁에 투입될 겁니다. 사회 조직 전체가 붕괴할 거예요. 역병도 돌겠죠. 엄청나게 많은 역병이 전 세계에서 말입니다. 보건 의료 체계에 과부하가 걸릴 테니까요. 한때는 쉽게 통제했던 질병의 발발도 억제할 수 없을 거예요.”
그녀가 돌아서서 나를 마주 보았다. “전쟁, 기근, 질병, 사망. 아스트로파지는 말 그대로 종말입니다. 헤일메리호는 지금 우리가 가진 전부예요. 나는 헤일메리호의 성공 확률을 눈곱만큼이라도 높일 수 있다면 그 무엇이든 희생할 거예요.”
(중략)
“지옥에나 떨어져요.”
“아, 그럴 거예요. 분명히 그럴 겁니다. 박사님을 포함한 세 사람은 타우세티로 가겠죠. 나머지 우리는 지옥으로 가요. 더 정확히 말하면 지옥이 우리한테 다가오는 거지만.”
--- p.62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름도 기억 못하는 내가 인류의 희망이라니?”
멸망 위기의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 주연 영화화 확정★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작품 속 우주선의 이름인 ‘헤일메리호’도 지구를 종말로부터 구하기 위한 마지막 역전을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
주인공이 긴 수면 끝에 눈을 뜬 곳은 우주 한복판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함께 우주선 헤일메리호에 탄 동료들은 모두 죽고 혼자가 된 상황이다. 헤일메리호를 샅샅이 뒤진 끝에, 그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인류를 구할 마지막 희망이자, 우주 한복판에서 죽을 예정인 과학자였다는 것을.
소설 속 지구는 태양의 온도를 떨어트리는 미지의 생명체 ‘아스트로파지’ 로 인해 멸망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주인공은 그 아스트로파지를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우주 출장을 오게 된 것이다. 다만, 기술적 한계로 주인공은 아스트로파지를 없앨 해결책만 지구로 보낸 후 우주에서 홀로 죽을 운명이었다. 즉, ‘편도행 헤일메리호’의 일원으로 우주에 왔다.
그런데 잠깐, 우주선 계기판에 무언가 이상한 신호가 잡힌다. 기억을 되찾고 인류를 구하기도 바쁜데 갑자기 외계인의 등장이라니? 과연 그는 지구 구하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죽을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다른 이를 위해 기꺼이 죽지는 않아.”
SF 역사상 가장 눈부신 결말을 그린 대서사시,
평범한 선량함이 두 인류를 구하다!


열다섯 살 때부터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며 업계에서 ‘천재’로 불렸던 앤디 위어. 그는 장기인 뛰어난 과학적 지식을 소설에서도 십분 활용한다. 앤디 위어가 현존하는 물리적 법칙을 하나도 깨뜨리지 않고 작품을 썼다는 점은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오일러 공식부터 공기역학, 골디락스 존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는다.

그에 못지않은 장점을 꼽자면 검증된 ‘페이지터너’라는 점이다. 작가가 과학 분야와 소설적 재미를 얽어내는 솜씨는 가히 세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끝없이 위기가 닥치고 이를 해결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더군다나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그 스케일은 장대하다.
독자가 이 작품을 손에서 놓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인류 위기라는 심각한 분위기와 상관없이 시시때때로 농담을 던지는 주인공과 문장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 작가 특유의 낙관론 덕분이다. 그렇다면 그 낙관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 물음에 대해 앤디 위어는 “저는 우울증으로 고생했고, 가난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항상 인류에 대해 굳게 믿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구급차를 부르고, 구급차가 지나가면 길을 비켜주는 이런 일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간이 서로를 돕기 위한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것이거든요. 넓은 시야로 본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렇듯 그의 소설이 잘 읽히는 이유는 비단 잘 짜인 이야기와 위트 넘치는 문장력뿐만 아니라, 작은 선의로 가득 찬 미래에 대한 믿음 덕분일 것이다. 작은 선의가 주요 키워드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에는 소수의 영웅만 등장하지 않는다. 그저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 자리에서 작은 선의를 가지고 지구 멸망을 막을 방법을 찾을 뿐이다. 해답을 찾기 위한 우주선 제작에 미국, 소련, 러시아, 중국 등이 국가 상관없이 한자리에 모여 계획을 세우는 장면을 보면, 우주에 나가 외계인을 만나는 것보다 더 판타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뭉클한 감정마저 든다. 중학교 선생님인 주인공 역시 마찬가지였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작은 행동은 지구를 구하는 원동력이 된다. 결국 이 소설은 평범하고 작은 선량함이 불러온 범우주적인 구원의 이야기인 셈이다. 소박함에서 출발하여 거대한 구원을 이루는 그 눈부신 순간을 꼭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의 작은 선의 역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속삭임을 듣길 바란다.

한번 펼치면 밤새 읽으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생존과 우정의 힘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이야기. SF소설의 걸작.
〈커커스 리뷰〉

인간의 독창성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SF 스릴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SF의 진정한 스타, 앤디 위어의 귀환! 낙관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이 소설을 읽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것이다.
〈북리스트〉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앤디 위어의 세계는 점점 넓어지고, 다채로워지고, 재미있어지고 있다.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 듀나 (평론가, SF소설가)

물이 콸콸 솟아오르듯 과학이 넘쳐나서 책 밖으로 흐르는 이야기다발과 같은 작품. 그의 솜씨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 이명현 (천문학자)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1세기 우주 탐사 SF의 방향과 수준을 알려주는 등대 같은 작품이다.
아름답다! 어느 나라의 국적을 가진 사람보다는 지구인, 지구인보다는 우주인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내려놓기 어려운 흥미진진함 때문에 이 책을 번역하는 것이 무척 즐겁게 느껴졌다.
- 강동혁 (번역가)

모르긴 몰라도 앤디 위어는 이 소설을 쓰면서 정말 신났을 것이다.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짜릿한 순간들이 이 한 편의 소설에 꽉꽉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가능한 한 가장 유쾌한, 앤디 위어의 방식으로.
김겨울 (『책들의 말들』작가)

이 책은 SF 소설이지만 과학적 지식을 바탕에 둔 훌륭한 디테일들이 절로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대작이다.
- 데니스홍 (로봇공학자)

단언컨대 내가 읽은 책들 중에서 최고의 책이다. 내가 지금까지 해본 가장 독창적이고,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여행!
- 어니스트 클라인 (각본가)

지금까지 앤디 위어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
- 브랜든 샌더슨 (소설가)

내가 읽은 SF소설 중 가장 그럴 듯한 소설이다.
- 팀 피크 (우주비행사)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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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유익한 우주 SF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h | 2021.06.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션》,《아르테미스》의 저자 앤디 위어가 쓴 우주 SF 소설이에요. 우주 SF 3부작이 완성되었네요. 조만간 영화화한대요. 《마션》은 화성이 무대고요. 《아르테미스》는 달이 무대예요. 이번에는 태양계 밖 우주가 무대예요. 제목이 특이하지요.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 용어로, 종료 휘슬이 울릴 순간에 막판 역전을 노리고 하는 롱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아스트로파;
리뷰제목
《마션》,《아르테미스》의 저자 앤디 위어가 쓴 우주 SF 소설이에요. 우주 SF 3부작이 완성되었네요. 조만간 영화화한대요. 《마션》은 화성이 무대고요. 《아르테미스》는 달이 무대예요. 이번에는 태양계 밖 우주가 무대예요. 제목이 특이하지요. '헤일메리(HAIL MARY)'는 미식축구 용어로, 종료 휘슬이 울릴 순간에 막판 역전을 노리고 하는 롱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아스트로파지'라는 미지의 생명체로 인해 태양의 온도가 떨어져 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요.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 박사는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서 '편도'의 헤일메리호를 타고 우리 태양계 밖 우주로 나가게 되어요. 《마션》처럼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위트가 넘치네요. 미국, 중국, 러시아가 국적에 상관 없이 긴밀히 협력해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각이 느껴지네요.

http://m.blog.naver.com/happyojh/2223939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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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약간은 아쉬웠던 앤디위어 3부작의 막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0 | 2021.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F 명예의 전당 이라는 단편소설집에서 읽었던 <최초의 접촉> 이라는 작품을 떠올리게하는 내용이었다 . 다만 더 구체적이고, 더 인간적이며, 더 아름다웠다.  .  주인공 그레이스가 당장 눈 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차츰 떠올리는 지구에서의 기억들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작품의 서술 방식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아;
리뷰제목

SF 명예의 전당 이라는 단편소설집에서 읽었던 <최초의 접촉> 이라는 작품을 떠올리게하는 내용이었다 . 다만 더 구체적이고, 더 인간적이며, 더 아름다웠다.  .  주인공 그레이스가 당장 눈 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차츰 떠올리는 지구에서의 기억들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작품의 서술 방식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세세한 부분을 제대로 다듬지 않고 넘어간 듯한 부분이었다. 

------스포일러주의-------

 

 

가장 먼저, 그레이스가 우주선에서 깨어나 일류키나, 야오에게 느끼는 감정에 대한 뒷받침이

너무 부실하다. 소설 중후반부에 드러난 내용으로 볼 때 그레이스는 두 사람의 교육을 맡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렇게 깊은 유대감을 쌓아올릴 관계는 아니었고 커다란 유대감을 형성한 사건이나 어떤 설명도 없었다.  최소한 작중에서 ' 우리는 한 패였다.' 라고 말하며 흐느낄만 한 감정은 로키와의 관계를 설명하기에나 적합하지 일류키나, 야오에게 느낄 감정은 아니었다. 기억을 잃고 추상적인 감정으로만 관계성을 추측하는 상태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두 번째는 그레이스가 떠올리는 지구의 기억 대부분에 등장하며 나름대로 매력적인 캐릭터인 스트라스가 큰 의미 없이 소모되었다는 점이다. 그것도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그녀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으나 매력적인 악역은 아니었다. 지구를 구하는 일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스트라스'라는 주조연급 인물의 퇴장치고는 너무너무 부족하고 안일한 퇴장이었다. 게다가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제대로 언급되지 않는다! 그레이스가 비틀스의 SSD 속에 욕이라도 적어두지 않았을까? 

 

마지막으로 극후반부 그레이스의 심경변화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너무 심각한 스포일러라서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지구를 구하는 것 다음으로 원하던 일인데 도대체 왜? 불가능한 바람도 아니었다. 그가 바라기만 했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레이스의 결정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느껴졌다.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충분히 멋지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부족함이 느껴진다. 

10점 만점에 6.5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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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미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a | 2021.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SF계 천재 작가의 귀환” “단언컨대 SF소설 중에서도 최고의 책”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 등 이미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언론의 극찬과 기대가 쏟아진 작품이 있다. 우리에게 영화 [마션]의 원작소설가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가 연달아 대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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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계 천재 작가의 귀환” “단언컨대 SF소설 중에서도 최고의 책”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 등 이미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언론의 극찬과 기대가 쏟아진 작품이 있다. 우리에게 영화 [마션]의 원작소설가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가 연달아 대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국내에서도 누적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독자들에게 믿고 보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런 그의 최신작『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 세계 최초로 동시 출간이 결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집필 시작도 전에 수많은 출판사가 치열한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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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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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 2021.06.10
구매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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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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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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