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한마디
[태권! 고양이 사범으로 돌아왔다!] 흰띠를 배에 두르고 태권도 사범의 조수가 된 깜냥은 태권도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냥 펀치', '뒷발 팡팡' 등 깜냥만의 기술로 거뜬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유쾌한 활약을 만나보세요. - 어린이MD 김현기
“태권! 나는 고양이 사범 깜냥이야.” 자유롭게 떠돌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친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파트 경비실과 피자 가게를 거쳐 깜냥이 찾아간 곳은 기합 소리가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흰띠를 배에 두르고 태권도 사범의 조수가 된 깜냥은 태권도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 ‘냥 펀치’ ‘뒷발 팡팡’ 등 깜냥만의 기술로 거뜬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깜냥의 활약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
구경 좀 할게요 태권도가 좋아 싸움이 된 겨루기 황금 만두 대소동 고양이 사범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 |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에 비해
제법 글밥이 많은 편인데도
푹 빠져 읽게되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아파트경비실과 피자가게를 거쳐
세번째 이야기는 태권도 사범이 된 깜냥으로 돌아왔는데요.
태권도 전단지를 보고
태권도를 찾아가게 된 깜냥은
사범님에게 태권도띠를 선물받게 되는데요.
태권도띠가 마음에 쏙 든 깜냥!
선물을 받았는데 보답을 해야죠~
사범님을 졸졸졸 따라다니며
조수로 일을 시작해요.
처음엔 미움도 받지만 우리 매력둥이 깜냥의
착한 마음씨가 어디가나요?
깜냥의 매력을 알고
사범님도 깜냥을 좋아하게 되지요!
흰띄를 배에 두루고 사범의 조수가 된 깜냥이
냥펀치와 뒷발팡팡 등 깜냥의 기술로
태권도 밑에 위치하고 있는
통통만두 집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며
깜냥은 태권도를 배워가는데요.
까만털을 휘날리며 정의를 지키는
고양의 사범 깜냥의 이야기!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네요~
굉장히 유명한 동화책인데 유명세가 좋고 인기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의 경우는 그 경향성이 동일하다고 봐야할 듯하다. 이번 권에서 우리의 멋진 해결사 깜냥은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다니고 있는 태권도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게 되는데, 귀여우면서도 또 용맹한 깜냥은 냥냥 펀치와도 같은 멋진 기술도 선보이고 또 사범님을 도와 많은 것들을 해결해낸다.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귀여워하는 고양이 캐릭터와 많이 접하게 되는 태권도장이라는 공간이 결합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깜냥 1권부터 차례로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고양이 깜냥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시리즈로 나오니 초등학생 선물로도 좋을거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깜냥 1권부터 차례로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고양이 깜냥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시리즈로 나오니 초등학생 선물로도 좋을거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