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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책 속 부록: 컬러링 활동지 (랩핑), 양장
김선남 글그림
그림책공작소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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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

글그림김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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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자연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걸 좋아합니다. 어느 날 익숙한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니 많은 일들이 기적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커다란 집에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무 하나에』, 『한 나무가』, 『갈대의 길』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서울 이야기』, 『은행나무』,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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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78g | 207*273*9mm
ISBN13
97911868252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있는 그대로 조화롭게
이 책은 저마다 다르게 사는 나무를 통해 우리 모두 고유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말해 줍니다. 우리 주위에는 정말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양도 그렇고 꽃도 잎도 비슷해서 처음에는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꽃도 잎도 향기와 그늘마저도 모두 다른 나무인 걸 알게 되지요. 이렇듯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시선만이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오래 보아야 예쁜 건 들꽃뿐이 아닙니다. 다 다른 모습과 생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그 개성과 다양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또한 바라봅니다. 마치 푸르고 울창한 저 숲처럼.

작가 노트 중에서
“나무를 알아간다는 것은 세상을 알아가는 것과 같아요. 왜냐하면 나무는 우리보다 훨씬 오래 전에 생겨나 그 무수한 세월 속에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생물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이 책의 표지는 질감이 느껴지는 마분지에 인쇄하고 비닐 코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독자를 위한 컬러링 활동지
[다 다른 나무 색칠하기] 가 들어 있습니다. 나만의 색으로 나무를 색칠하면서 이 책을 만끽해 보세요.

· [뚝딱뚝딱 우리책]은 우리 작가가 쓰고 그린 창작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명료한 주제와 압도적인 표현으로 국내 그림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교과연계
누리과정
*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_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기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_ 주변 사람과 사이좋게 지낸다.
* 자연탐구: 과학적 탐구하기_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는다.

초등교과연계
국어 1-1 1. 즐거운 마음으로 6. 문장을 바르게 /
국어 1-2 1. 느낌을 나누어요. 6. 이야기꽃을 피워요, 8. 생각하며 읽어요
통합교과 1-2 겨울1-2. 숲 속의 겨울
국어 2-1 7. 이렇게 생각해요 /
통합교과 2-1 여름2-2. 곤충과 식물
국어 2-2 1. 생각을 나타내요 6. 알고 싶어요.
통합교과 2-2 겨울2-1. 겨울 풍경 / 겨울2-2.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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