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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 봐요

뭐든 해 봐요

: 판사 김동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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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88g | 135*205*16mm
ISBN13 9791130681146
ISBN10 11306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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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부 인생이 끝이라고 느껴질 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다
육신의 눈은 뜨지 못했지만 마음의 눈을 뜨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기꺼이 받을 수 있다면
소소한 성취감이 쌓여 괜찮은 삶을 만든다

2부 작은 것들을 다시 시작할 때
마라톤을 하면서 느낀 것들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눈 뜬 자들의 도시에서 눈먼 자로 살아가기
어느 덕후의 고백
다행이다

3부 하고 싶은 일을 간절히 한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할 때 결과는 달라진다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공부하는 법
책이 다 뭐라고
눈꺼풀이 제일 무겁다
공부도 소화불량에 걸린다
숲에서 길 찾기
반복 또 반복
공부는 리듬이다
인생에서 친구가 필요한 이유
뒤처질까 봐 실패할까 봐 두렵다면

4부 판사가 되어 간다는 것이란
우당탕탕 첫걸음
공익 변호사의 길
내가 생각하는 포용사회의 출발점
감정 노동자의 애환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판사가 되기까지
사람의 목숨값을 정할 수 있을까?
AI와 판사
판사의 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세상을 사는 데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워도 내 결정이 답이길 바라며 나아갈 뿐이다. 내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한 발짝 내딛어보는 수밖에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어쩔 수 없는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 상황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나한테는 최선인 현실을 선택하는 것도 용기였다. 그때 나는 내 앞에 놓인 희망을 붙잡기 위해 그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 그렇게 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다」 중에서

살다 보면 익숙해진 것들의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지하철을 갈아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 간단한 요리를 손수 해 먹는 것,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는 것과 같은 일들이다. 마음만 먹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던 평범한 일들이 일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떨까? 사고 이후 무너진 일상에서 돌아오면서 나를 기쁘게 했던 것은 갑자기 할 수 없게 된 작고 소소한 것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면서 느끼는 성취감이었다.
--- 「소소한 성취감이 쌓여 괜찮은 삶을 만든다」 중에서

나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 위해 마라톤을 하지 않는다. 누군가와 같이 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고, 좀 더 열심히 해서 내 기록을 깨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힘들더라도 고비를 넘기면 경험치가 차곡차곡 쌓인다. 한계라고 생각했지만 하나씩 돌파해 나가면 결승점이 보인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나 자신도 더 발전하길 바란다. 남들보다 앞서건 뒤처지건 내 페이스대로.
--- 「마라톤을 하면서 느낀 것들」 중에서

‘최후의 승부’라는 쇼다운의 의미대로 테이블 앞에 서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룰 안에서 공정하게 경쟁해 승리를 쟁취했을 때의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도파민이 폭풍처럼 몰아닥친다. 지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상대에게 박수를 보내 줄 수 있다. 이런 게 아마추어 스포츠의 묘미가 아닌가 한다. 요즘은 아프고 바쁘다며 자주 못 갔더니 수비가 구멍 나서 종종 지는데 그래도 함께 땀 흘리는 시간 자체가 즐겁다. 어깨 아프다고 병원을 다니면서도 쉽사리 배트를 놓을 수가 없다.
---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중에서

남들도 다 겪는 별것 아닌 일상이다. 시각장애가 있어도 할 수 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답답함을 참으며 시행착오를 좀 어야 하지만 말이다. 길을 잘못 들어 이상한 곳을 헤맨다거나, 새우나 감자가 잘 익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입에 넣었는데 덜 익었다거나 그런 일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접근성이 확보되어 있고 필요한 곳에서 정당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나에게 아이폰이 없었다면, 인터넷 메일 페이지를 스크린 리더로 읽을 수 없었다면, 책을 파일로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내가 판사의 꿈을 꾸며 공부를 할 수 있었을까? 분명 아닐 것이다. 접근성과 정당한 편의 제공은 장애인이 다른 사람과 동등하게 활동하기 위해 필수다.
--- 「눈 뜬 자들의 도시에서 눈 먼 자로 살아가는 법」 중에서

세 번째 순간은 사고 후 로스쿨에 복학했을 때였다. 현실적으로 시각장애인이 할 만한 직업은 많지 않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가 살아남을 길은 공부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코너에 몰렸다. 공부하는 것도 법이라는 플랜 A 외에 나머지는 플랜 B가 될 수 없었다. 다른 걸 준비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이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내가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이었다. 다행히 그 동아줄은 이미 잡고 올라간 사람이 있었다. 김재왕 변호사님과 최영 판사님이 그랬던 것처럼 시각장애가 있어도 불가능한 게 아니었다. 튼튼함이 검증된 것이었다. 해 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할 필요는 없었다. 나라고 못 할 건 뭐란 말인가? 끝까지 올라갈 때까지 잡고 버텨야 했다.
---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할 때 결과는 달라진다」 중에서

비교하는 마음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원천이 된다. 남들보다 잘하고 싶고, 못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로 인해 더 발전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비교하는 마음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늘 자기 위를 바라보면서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불안하고 초조하다. 경쟁에서 낙오되는 순간 끝이라는 불안이 영혼을 잠식한다. 그러면 오히려 제대로 된 성과를 얻지 못하기도 한다. 세상에는 능력자가 참 많다. 나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누군가 내 밑에 있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내가 잘해도 남이 더 잘할 수 있다. 그 사실을 인정해 버리면 마음이 편하다.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닌 전보다 잘하는 것이 발전이다.
---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공부하는 법」 중에서

무슨 사건이 터지면 정치권에서 매번 새로 법을 만들겠다고 나서는데, 법이 없는 게 아니다. 예산이 없고, 인력이 없고, 권한이 없고, 활용할 인프라가 없는 것이다. 전국 장애인옹호기관 몇몇은 한 손에 꼽히는 인원으로 시와 도 전체를 관할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전국에 쉼터는 몇 개 되지도 않는다. 아동 학대 사건에서도 보았듯이 즉시 분리를 하려야 할 수가 없다. 예산 주고 쉼터 만들고 사람 뽑아서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을 해야 한다. 직원들을 감정 노동으로부터 보호할 제도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판을 깔아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돈이 없어 못 하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일 뿐이다.
--- 「감정 노동자의 애환」 중에서

장애인 학대 사건이 언론에 나오면 한동안은 떠들썩하다. 신안 염전 노예 사건 때도 그랬고 잠실야구장 사건 때도 그랬다.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둥,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는 둥, 누가 뭘 잘못했다는 둥 한바탕 휘몰아치다가도 이내 시들해진다. 수사와 재판이 장기화되어 판결이 선고될 즈음이면 까맣게 잊힌다. 시간이 지나면 학대의 기억은 흐려지고 추억은 미화된다. 피해자들이 이전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 과거는 반복된다.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야 한다.
---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중에서

시각 장애인 판사인 최영 판사님께서 한 인터뷰에서 하신 “시각장애인 판사라서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판사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장애보다는 좋은 판결을 했다는 것으로 화제가 되면 좋겠다. 장애인들이 사회 각 분야로 더 많이 진출해 장애인이라는 것 자체로 특별하게 인식되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나는 내 몫을 하는 판사가 되고 싶다. 그게 쉽지 않을 뿐이다. 세상을 바꿔 가는 것은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충실히 자기 할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 「판사의 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해보고 안되면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아요”
시각장애인 판사의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법


갑자기 이유 없는 큰 불행이 인생에 닥친다면 어떨까? 나의 잘못 없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사고를 마주하게 된다면 어떤 마음일까? 서른한 살, 저자는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IT전문 변호사를 꿈꾸며 로스쿨 1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간단한 시술을 받았는데 그 선택이 그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다. 주사액이 혈관으로 들어가 역류하면서 눈으로 가는 동맥을 막았고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시신경이 괴사했다.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그에게 남은 건 시각 상실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뿐이었다. 저자는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이 불행을 인정하고 다시 공부에 도전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재판연구원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변호사를 거쳐 판사가 되었다. 이 책은 갑작스런 사고로 시각을 잃었지만 절망을 딛고 법관이 되기까지의 일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그의 첫 번째 에세이다.
“세상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더니 나를 두고 한 말이었다. 세상을 사는 데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내가 내린 답을 믿고 나아갈 뿐이다. 지레 겁먹고 피할 것이 아니라 뭐든 해 봐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본문 중에서)
누구나 한 번쯤 인생의 큰 시련을 마주할 수 있다. 이때 저자는 현재 어떤 상태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김 판사는 절망 대신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결단, 지금 나한테 최선인 일을 실행하는 도전, 계속 해 나가게 이끄는 작은 성취, 주위의 보살핌과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삶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절에서 하루 3천 배 한달 9만 배 기도를 드리고 “육신의 눈을 뜨지 못했지만 마음의 눈을 떴다”라는 스님의 말씀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은 일,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유일한 동아줄이라고 판단하고 음성변환프로그램에 의지해 공부를 시작, 성적 우등생으로 로스쿨을 졸업하고 경쟁을 통해 당당히 판사에 임용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풀어놓는다.
“뭔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셔라. 나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멈추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다. 도전을 하고 노력해 보고 안 되면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다”(본문 중에서)
인생의 혹독한 슬럼프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 좌절과 포기에 익숙해진 요즘 시대, 이 책은 결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닿아 있다. 그런 의미에서 『뭐든 해 봐요』는 저자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담담한 응원의 메시지다.

“그 일이 어렵거나 실패할까 봐 두렵다면
천천히 가도 괜찮다”
인생의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담담한 위로


“사람들은 장애인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본다. 무시하고 차별하기도 하고,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하며, 대단하다고 감동받기도 한다. 어떤 대상을 접하고 어떤 감정이 드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점은 나는 그런 대상이 되기 위해 살아가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사는, 어딘가 불편하지만 따지고 보면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한 인간일 뿐이다.”(본문 중에서)
『뭐든 해 봐요』는 장애인이기 이전에 판사라는 직업인으로 또 소박한 일상을 즐기는 생활인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재판연구원으로 일하며 법조인으로서 가져야 할 균형 감각과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신중하고 겸손한 자세, 그리고 기록 너머에 있는 진실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열정을 배웠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본인도 장애인이지만 놓치고 있었던 장애인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으며 감정노동의 애환을 경험했다.“시각장애인 판사라서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판사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는 최영 시각장애인 판사님의 말씀처럼 판사로서의 엄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 동시에 마라톤을 즐기고 쇼다운국가대표 선수로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주말이면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손수 요리해 대접한다. 음악을 듣고 게임을 즐기고 무협소설과 웹소설을 읽으며 넷플릭스로 〈오징어 게임〉과 〈지옥〉을 듣는다. 저자는 사고 이후 무너진 일상에서 돌아오면서 자신을 기쁘게 했던 것은 크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할 수 없게 된 작고 소소한 것들이 하나하나 돌아오면서 느끼는 성취감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는 어딘가 불편하지만 따지고 보면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평범한 한 인간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느끼고 부딪히며 자기답게 살아가는 그를 보면서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동시에 글 전반에 녹아있는 위트 있는 글솜씨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그의 유쾌한 시선과 소탈한 자세를 엿볼 수 있다.
벗어날 수 없는 불행을 인정하고 미래를 바꾸어가는 것, 이것이 인생의 사는 지혜이기도 하다. 저자는 시각상실이라는 장애를 받아들이고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있다. 인생의 큰 시련 앞에 저자가 보이는 태도에서 우리는 단단한 조언을 구할 수 있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얻는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동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단숨에 읽고 진한 감동을 받았다. 그가 헤쳐 온 길은 시각장애인 후배들과 로스쿨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출구가 되고 있다.
-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 책은 낙천적인 동현의 유쾌한 삶의 이야기다. 새삼 놀라기도 하고, 눈물을 쏟기도 하고, 웃음을 지으며 이 책을 읽었다.
-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장애인법연구회 회장)
내가 이 책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은 것처럼 다른 누군가도 이 책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
- 김재왕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
이 책은 걷기에 지친 분에게는 다리 쉼 같은, 헉헉이며 나아가고 있는 이에게는 한 줄기 산바람 같은 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 김정호 (장애인 정보통신 기기업체 엑스비전 이사)
그 누구도 김동현 판사를 막을 수 없었다! 실명이라는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그가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넘었는지 궁금하여 읽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 김유진 (미국 변호사,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한계라는 것은 우리가 그를 향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아니었을까. 좌절과 포기에 익숙해진 요즘, 이 한 권의 책이 조용하지만 묵직한 용기를 전한다.
- 이윤규 (법무법인 윈스 변호사, 베스트셀러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저자)
우리는 깜깜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앉거나 포기하지요. 그러나 김동현 판사님은 어떤 상황이든 도전합니다. 이 책은 제 인생에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서경옥 (활동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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