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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김점선 글 / 심보영 그림 | 소원나무 | 2022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1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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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00g | 173*220*8mm
ISBN13 9791170441328
ISBN10 11704413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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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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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멍하니 선재를 바라보았다.
할머니 때문에 고민하고 마음약국을 찾았을 선재에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마음약국 프로젝트는 대성공이었다.
--- p. 24 「마음약국 프로젝트」 중에서

“세상에, 교실이 거꾸로 뒤집혔어!”
조금 전까지 바닥이었던, 하지만 지금은 천장인 곳에는
책상과 의자, 사물함이 모두 붙어 있었다.
--- p. 32 「거꾸로 교실」 중에서

“나한테 주인은 없어. 친구들이 있지. 난 다람반이야!”
교실에서 쫓겨날 때 슬퍼하던 아이들 모습이 떠올랐다.
--- p. 54 「29번 다다」 중에서

할머니 옆에는 항상 친구들이 모였다.
친구들이 모여드니 자꾸 말을 할 수밖에 없었고, 나도 점점 아이들을 스스럼없이 대하게 되었다.
--- p. 76 「전학생 이필남」 중에서

내가 영환이를 관찰하게 된 이유는 바로 ‘칭찬 샤워’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영환이를 주시하게 되었다.
--- p. 82 「칭찬 샤워」 중에서

“난 다시 아기를 태우기로 결심했어.”
뱅뱅이는 승재를 향해 소리쳤지만 승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뱅뱅이를 잡아끌었다.
--- p. 101 「달려라 뱅뱅이」 중에서

그래도 나는 소리가 들려야 안 무섭던데, 왜 백발 할멈은 괴로운 걸까?
사실 가끔은 인터폰 소리를 기다릴 때도 있었다.
혼자 있을 때는 이상하게 경비 아저씨 목소리도 반가웠다.
--- p. 126 「쿵쾅 귀신과 백발 할멈」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마음약국 프로젝트
준석은 ‘마음약국’의 약사가 되었다.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마음 약을 조제해 주는 준석을 찾지 않는 친구는 없었다. 하지만 ‘그 녀석’만큼은 한 번도 준석을 찾지 않았다. 과연 ‘마음약국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거꾸로 교실
해찬의 반에서는 분실물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교실이 거꾸로 뒤집힌다는 괴담이 떠돌고 있다. 해찬은 그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여기지만, 잃어버린 필통 때문에 교실은 진짜 거꾸로 뒤집히고 마는데…….

29번 다다
버려진 강아지 다다. 다다는 우연히 만난 여자아이를 따라 어느 학교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다다는 처음으로 주인이 아닌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전학생 이필남
친했던 친구와도 다투고, 윤서에게 학교는 지겹기만 했다. 할머니가 오기 전까진. 전학생 이필남 할머니는 윤서와 반 친구들에게 새롭고 유쾌한 웃음을 전해 준다.

칭찬 샤워
우리 반에서는 일주일마다 돌아가면서 칭찬 샤워를 한다. 두 번째 칭찬 샤워의 주인공 영환이는 어쩐지 말도 없고 이상하다. 칭찬 샤워 마지막 날, 반 친구들은 식물과 이야기하는 영환이를 발견하는데…….

달려라 뱅뱅이
유모차인 뱅뱅이가 아기를 태운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다. 시골에서 할머니의 짐차가 된 뱅뱅이는 아기를 태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과연 뱅뱅이는 아기를 태울 수 있을까?

쿵쾅 귀신과 백발 할멈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 온 진우 가족. 이사 온 지 일주일이 됐지만, 아래층 백발 할멈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매번 시끄럽다며 인터폰을 울려 대는 백발 할멈은 진우를 쿵쾅 귀신이라 부르며 아파트에서 쫓아낼 날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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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에 나온 문장이다. 《거꾸로 교실》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위 문장은 이렇게 변해서 말을 건네 온다. ‘어린이 책을 읽을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거꾸로 교실》에는 책 속 인물이 되어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공감하여, 마침내 어린이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야기를 탐험하는 동안 우리는 일곱 명의 인물이 되어 책 사이사이를 누빌 것이다. 우리가 여행할 일곱 편의 이야기는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 각자의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지만 ‘따뜻한 시선’이라는 키워드로 단단하게 묶여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마음 약국의 선재가, 거꾸로 교실의 해찬이가, 칭찬 샤워의 영환이가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 주는 일이다. 책을 덮을 때쯤 여러분의 세계도 한층 넓어졌기를,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따뜻함이 깃들었기를 바라 본다.
- 채봉윤 (천서초등학교 교사, 《잘 익은 교과서 그림책》 공저, 그림책 아틀리에 36.5 연구회 운영)
이 작품에는 한 학교, 한 교실에서 벌어질 만한 유쾌한 일이 가득하다. 마음약국 프로젝트를 하는 학교도 실제로 있고, 시골 학교 교정에는 길 잃은 강아지가 찾아오곤 한다. 충효동 경로회장을 꿈꾸는 이필남 할머니처럼 조금 늦게 초등학교를 다니는 분들도 있다. 미미한 존재감을 가진 아이 영환이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처를 따뜻한 마음으로 치유하는 아이도 있다.
김점선 작가의 필력과 심보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 이 작품을 읽은 어린이 독자가 순식간에 마지막 책장을 넘길 것임을 확신한다.
- 최고봉 (오안초등학교 교사, 예스24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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