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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 책속부록 :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편지지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4,686
베스트
육아 72위 | 가정 살림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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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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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602g | 150*210*22mm
ISBN13 9791190846493
ISBN10 119084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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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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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무엇이 우리를 ‘좋은 엄마’로 만들까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지금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_엄마 자신을 지키는 사랑의 힘
02.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_대화를 가로막는 자동적인 생각, 패턴
03.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_조해리의 창
0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아파한 적이 있나요? _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지기
05.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나요? _화 안에 있는 다른 감정 깨닫기
06.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속대화’
07. 새로운 관계를 위한 대화의 법칙
08.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1 _보고 듣는 것 관찰하기
09.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2 _자기 마음에 느껴지는 진짜 감정 알기
10.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3 _감정의 원인 이해하고 찾기
11.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4 _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Chapter2. 우리 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달하기 _“잘했어.”라는 말 대신
02. 미안한 마음 솔직하게 인정하기 _“어쩔 수 없었잖아.”라는 말 대신
03. 아이의 요구에 명료한 의견 주기 _“나중에.”라는 말 대신
04. 아이를 보호하며 남의 것, 내 것 알려주기 _“경찰 아저씨한테 가야겠네!”라는 말 대신
05. 정직의 중요성 알려주기 _“너 또 거짓말할 거야?”라는 말 대신
06. 아이를 탓하기 전에 아이가 원하는 것 이해하기 _“얘가 누굴 닮아서 이래!”라는 말 대신
07. 무엇이든 물어보는 아이, 자신감 있고 독립적으로 행동하도록 돕기 _“네가 좀 알아서 해!”라는 말 대신
08. 자기 자신을 챙기는 힘 길러주기 _“그렇게 바보같이 굴면 이용당해.”라는 말 대신
09.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주기 _“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라는 말 대신
10. 아이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기 _“엄마가 조심하랬지!”라는 말 대신
11. 욕 대신 건강한 표현 방식 알려주기 _“욕하지 말랬지?”라는 말 대신
12. 아이의 협조를 구하고 싶을 때 부탁하는 태도와 방법 _“엄마가 분명히 하지 말라고 했다!”라는 말 대신
13. 부모 역할에 지쳤을 때 아이와 함께 문제 극복하기 _“이제 네 마음대로 해, 엄마도 포기야.”라는 말 대신
14. 자신에게 붙은 낙인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생각 전환해주기 _“선생님이 나더러 문제아래.”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15. 거절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_“엄마, 친구가 나를 싫어해.”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16. 다른 집 아이 현명하게 가르치기 _“나쁜 말 하는 저 친구랑 놀면 안 되겠다.”라는 말 대신
17. 보상 대신 내적 동기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 _“밥 먹으면 텔레비전 틀어줄게.”라는 말 대신
18. 다른 환경을 부러워하는 아이의 마음 알아주기,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가르쳐주기 _“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19.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 알아주기 _“엄마, 내가 더 예뻐 동생이 더 예뻐?”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20. 아이들 간 갈등 중재의 기술 _“엄마는 동생 편만 들어.”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21. 아이가 죽음을 두려워할 때 감정 수용하고 공감해주기 _“엄마 죽으면 어떡해?”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22. 부부싸움으로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사과하기 _“엄마는 너 때문에 산다.”라는 말 대신
23. 이혼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일, 아이 마음 알아주기 _“아빠 집에서 엄마 얘기 안 했어?”라는 말 대신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엄마라서 가능한 중요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주는 기쁨과 기여하는 가치를 배우고, 아이의 웃음을 통해 행복을 느끼죠. 엄마가 되기 전, 우리가 타인 때문에 진실로 괴로워하고 마음 다해 아파했던 적이 있나요? 그런 우리가 아이가 아프면 자신이 아픈 것보다 더 고통스러워하며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때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후회하지만, 조금의 가식도 없이 아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죠.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엄마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엄마입니다.
---「프롤로그, 무엇이 우리를 ‘좋은 엄마’로 만들까」중에서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사람들이 쉽게 갈등에 휩싸이고 그 속에서 허덕이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적으로 툭 떠오르는 자기만의 생각’ 때문입니다. 저도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상대와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실 우리가 하는 말 대부분은 생각 없이 하는 말입니다. 생각에 의해서가 아닌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뱉는 것이죠.
---「02.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대화를 가로막는 자동적인 생각」중에서

하지만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말하기도 분명히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다르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은 고통 이상으로 행복합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1단계는 걱정되고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인정하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아, 내가 저렇게 대화하며 살아왔구나. 그래서 때로 내가 아팠고 상대가 아팠고, 서로 상처받고 있었구나.’ 이 생각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후회하고 누군가에게 미안해할지 모를 자신의 마음을 먼저 위로해보세요.
---「02.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대화를 가로막는 자동적인 생각」중에서

이 책을 읽는 엄마들도 어릴 적 아팠던 기억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과거의 고통을 회복할 능력이 있다는 걸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상처를 그저 하나의 스토리로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늦게 사랑을 알았다고 해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픈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간직한 채 자랐을 엄마들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살아내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0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아파한 적이 있나요?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지기」중에서

엄마가 자기 아이를 ‘게으르고 생각이 없다.’고 판단하면, 아이가 가만히 소파에 누워 있어도 ‘저거 봐. 게으르게 누워 있기나 하고.’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아이를 정말 게으른 사람으로 보기 쉽습니다. 이렇게 어떤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고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으면 과연 서로 깊이 공감하고 연결되는, 마음을 유지하는 대화가 가능할까요? 아마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사랑하는 자녀와 대화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이 생각과 판단을 잠시 거두고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대화의 시작입니다. 성공적인 속대화는 바로 그 관찰하는 능력에서 시작되니까요.
---「08.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1 보고 듣는 것 관찰하기」중에서

Chapter2. 우리 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생각해보면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삶의 기적입니다. 당연하게 여기면 감사할 일이 없지만 하나씩 민감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기적처럼 고맙지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일이 말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부모가 보고 들은 대로 아이에게 묘사해주고 고마워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의 마음에 훨씬 깊이 닿을 수 있습니다.
---「01.아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달하기 “잘했어.”라는 말 대신」중에서

관계를 맺을 때 매우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성인끼리도 쉽지 않지만 어린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는 서로 만족할 만한 방법을 찾고 조율하기가 더욱 힘듭니다. 아이가 아주 어린 경우, 자신보다 약한 아이의 욕구가 적절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먼저 힘을 쏟으세요. 아이는 아직 엄마의 입장을 배려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게 자신의 욕구가 충족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를 신뢰하고, 커가면서 상대의 입장을 잘 헤아리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02.미안한 마음 솔직하게 인정하기 “어쩔 수 없었잖아.”라는 말 대신」중에서

“아이들은 수치심과 두려움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합니다.”
---「04.아이를 보호하며 남의 것, 내 것 알려주기 “경찰 아저씨한테 가야겠네!”라는 말 대신」중에서

우리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아이들도 거짓말할 때의 불편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얘야, 누구나 사실과 다르게 말할 수는 있어. 그런데 그 거짓말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바로잡아야 한단다.”라고 말입니다. 만약 “한 번만 더 거짓말하면 혼날 줄 알아.”라고 말한다면 아이들은 되돌릴 기회를 놓치고 말지 모릅니다. 그러나 “언제든 네 마음이 편치 않으면 솔직하게 말해. 그럼 엄마가 너를 도와줄게.”라고 말한다면 아이들은 안심합니다. 마음이 안정되면서 믿음을 회복하는 거지요. ‘아, 우리 엄마는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하고 도와주실 거야.’라고 말입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자기표현을 시작합니다. 두려울 때는 침묵하지만 편안하면 고백합니다. 아이들이 용기를 갖고 고백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정직하게 살 수 있는 힘은,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크는 것이 아니라 정직함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용기를 키워주는 데서 나옵니다.
---「05.정직의 중요성 알려주기 “너 또 거짓말할 거야?”라는 말 대신」중에서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잘하면 엄마로서 기분이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일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주는 기쁨을 알게 됩니다. 내 아이의 성장 기준은 다른 아이들이 아니라 철저하게 어제의 내 아이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09.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주기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라는 말 대신」중에서

“엄마로서 매일 실수하는 자신을 볼 수 있으면
아이의 실수에 좀 더 너그러워질 수 있습니다.”
---「10.아이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기 “엄마가 조심하랬지!”라는 말 대신」중에서

어른도 “문제가 있다.”는 말을 들으면 오래도록 마음에 상처가 남습니다. 상당히 위축되는 것은 물론 자신이 그 평가를 인정하게 되면 더 괴롭고 자신감이 떨어지지요. 인간은 누구나 비난에 취약하지만 특히 “너는 문제가 있어, 너는 잘못되었다.”라는 말은 오래오래 상처로 남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는 절대 하지 마세요. 아이들의 마음에 그런 상처와 고통을 주지 마세요. 좋은 선물도 많고 많은데 굳이 평생 상처가 될지 모르는 고약하고 비극적인 말을 선물할 필요가 있을까요.
---「13.부모 역할에 지쳤을 때 아이와 함께 문제 극복하기 “이제 네 마음대로 해, 엄마도 포기야.”라는 말 대신」중에서

아이가 갑자기 부모가 죽을까 봐 두려워할 때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아이 : “엄마, 엄마가 죽으면 나는 어떡해?”
1. 아이의 감정을 부인하거나 가르치지 말고 수용해주세요.
“죽긴 왜 죽어.”
→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불안했구나.”
2. 아이에게 스킨십과 말로 공감해주세요.
“안 죽어. 엄마 씩씩하고 건강하잖아.”, “말이 씨가 되니까 그런 말 하지 마.”
→ “엄마가 건강하게 오늘을 살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그치? 내일도 우리가 함께할 수 있도록 우리 건강하게 지내자. 이리 와, 엄마가 안아줄게.”
---「21.아이가 죽음을 두려워할 때 감정 수용하고 공감해주기 “엄마 죽으면 어떡해?”라는 말을 아이가 할 때 “공감톡”」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출간 즉시 국내 전 서점 베스트셀러
★ 세계 5개국 판권 수출
★ 육아서 최다 댓글 도서
《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EBS 부모〉 육아 멘토이자 갈등중재 전문가 박재연에게 배우는 공감 대화법


완벽한 부모는 없다
- 엄마인 나, 먼저 이해하고 안아주기


아이와의 관계가, 가족과의 관계가 괴롭고 힘들 때면 엄마들은 늘 자신을 탓한다.
“나는 부족한 엄마야.”
“나는 너무 형편없는 엄마야.”
이런 말을 하며 좌절한다. 사랑하지만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해 고민이라는 엄마, 하지만 그 마음에는 이미 깊은 사랑이 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말은,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가 자기 안의 사랑을 굳건하게 믿고, 그 사랑을 회복하려면 먼저 엄마 자신의 상처를 바로 보고 자신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로할 줄 알아야 아이의 마음도 알아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엄마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소개한 다음 아이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진짜 대화법을 알려준다.

소중한 내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해주는 ‘공감톡’

아이를 키울수록 잘 키우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줄어든다. 사랑만 주겠다는 처음의 마음과 달리 아이의 작은 실수에도 날카롭게 반응하고 여유 있게 넘어갈 수 있는 것에 호되게 야단을 치는 날들이 늘어간다. 대개의 경우, 아이와의 대화가 겉돌기만 하는 이유는 우리 마음속에 떠오르는 자동적인 생각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상대로 진행해온 수많은 대화 훈련 사례와 ‘맘스라디오 - 박재연의 공감톡’을 통해 소개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나와의 대화, 아이와의 대화 방법을 소개한다.
“나중에.”
“엄마가 조심하랬지!”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
엄마들이 무심코 자주 하던 말 대신 34가지의 공감톡을 따라 하다 보면 엄마인 나의 마음도 챙기고 아이와도 훨씬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내 마음을 충분히 전할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 내 아이와 함께, 아이의 시간 속에 머물면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공감을 이야기하는 글은 때로 허무하다. 말은 쉽지만 일상은 거칠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재연 선생의 글은 남다른 힘이 있다. 아이에 대한 공감을 넘어선 더 깊은 공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는 공감이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알고 있다. 사랑이다. 공감하려면 사랑해야 하고, 우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상처받으며 성장해온 아이로서의 나, 한계 속에서 버텨내는 부모로서의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아이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그저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상처와 상처를 넘어서는 그의 시간,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작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부족한 나를, 부족한 아이를 사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믿어 봐도 좋다. 부모가 되긴 했지만 어떻게 아이와 공감하며 대화할 수 있을지 막막한 부모라면 더욱 이 책에 기대 봐도 좋겠다. 솔직하고 담담한 그의 글엔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까.
- 서천석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도레미마미] 2월 북클러버 리뷰 제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k*****2 | 2023.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 모임 선정 이유 -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자 싶어서 엄마들의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2. 책 내용  -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들어 직접적인 이해를 하고, 실천 방법을 알려주어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알아들기 쉽도록 잘 풀어서 설명되어있었고, 처음 책을 훑어보았을 때 쉽게 책 내용을 다가갈 수 있을 듯 하여 손;
리뷰제목

1. 모임 선정 이유

-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자 싶어서 엄마들의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2. 책 내용 

-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들어 직접적인 이해를 하고, 실천 방법을 알려주어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알아들기 쉽도록 잘 풀어서 설명되어있었고, 처음 책을 훑어보았을 때 쉽게 책 내용을 다가갈 수 있을 듯 하여 손이 갔습니다. 

- 엄마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엄마의 신체 및 정신이 건강한 상태에서 아이를 케어해야 하고, 그래야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엄마의 말하기 연습을 통해 아이의 인지 및 감정을 잘 헤아려주고자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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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w********9 | 2023.0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02.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03.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0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아파한 적이 있나요? 05.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나요? 06.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속대화' 07. 새로운 관계를 위한 대화의 법칙 08.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1 - 보고;
리뷰제목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02.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03.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0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아파한 적이 있나요?

05.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나요?

06.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속대화'

07. 새로운 관계를 위한 대화의 법칙

08.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1 - 보고 듣는 것 관찰하기

09.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2 - 자기 마음에 느껴지는 진짜 감정 알기

10.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3 - 감정의 원인 이해하고 찾기

11.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4 -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CHAPTER. 2 우리 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달하기

02. 미안한 마음 솔직하게 인정하기

03. 아이의 요구에 명료한 의견 주기

04. 아이를 보호하며 남의 것, 내 것 알려주기

05. 정직의 중요성 알려주기

06. 아이를 탓하기 전에 아이가 원하는 것 이해하기

07. 무엇이든 물어보는 아이, 자신감 있고 독립적으로 행동하도록 돕기

08. 자기 자신을 챙기는 힘 길러주기

09.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주기

10. 아이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기

11. 욕 대신 건강한 표현 방식 알려주기

12. 아이의 협조를 구하고 싶을 때 부탁하는 태도와 방법

13. 부모 역할에 지쳤을 때 아이와 함께 문제 극복하기

14. 자신에게 붙은 낙인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생각 전환해주기

15. 거절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16. 다른 집 아이 현명하게 가르치기

17. 보상 대신 내적 동기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

18. 다른 환경을 부러워하는 아이의 마음 알아주기,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가르쳐주기

19.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 알아주기

20. 아이들 간 갈등 중재의 기술

21. 아이가 죽음을 두려워할 때 감정 수용하고 공감해주기

22. 부부싸움으로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사과하기

23. 이혼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일, 아이 마음 알아주기

- 우리는 지금까지 대화에 대해 잘못 배워왔습니다.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서로 비난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죠. 어렸을 때부터 더 고립되고 상처를 남기는 방식으로 나누는 대화를 너무 많이 들어 커서도 그 방식을 내려놓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상대에게 그렇게 말하고 맙니다. (33p.)

- 마샬 B. 로젠버그 박사가 제안한 비폭력 대화를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평화로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체적인 행동의 관찰이 이루어져야 하고, -> 관찰에 대한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 느낌을 가져오는 욕구를 파악한 다음 -> 자신의 요구를 상대에게 요청(부탁)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34p.)

- 직접 낳았거나 가슴으로 낳아서 기르는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을 타고나기 때문에 자녀가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면 많은 갈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통해 경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야 합니다. 서로에 대해 아는 만큼 잘 지낼 수 있으니까요. (39p.)

- '내 안에 아직도 애도할 것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그 아이를 마음속으로 불러보았습니다. '괜찮아. 이리 와봐.' 지금은 건강한 어른이 되었으니 어린 시절의 저를 위로하고 안아주었습니다. 지금은 어릴 때 받고 싶었던 방식의 사랑을 '자라나는 어린아이'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49p.)

- 발달 심리학자 캉리는 아이들의 거짓말을 매우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아이들의 거짓말을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추고 자기 자신의 언행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캉리가 말하는 2가지 능력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143p.)

- 그렇다면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말이 나쁘고 거짓말을 하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146p.)

- 아이들은 부모의 품 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 엄마, 아빠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라는 믿음이 가슴 안에 자리 잡을 때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168p.)

- '대화는 결국 의식의 반영'입니다. (186p.)

- 엄마는 아이와 달리 자신을 돌볼 힘이 있습니다. 엄마 자신을 잘 돌보면서 아직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운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어야 합니다. (189p.)

- 부모가 아이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방법을 찾아보려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도 부모의 부탁에 귀 기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육아만큼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8p.)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렇기 때문에 늘 의식하고 노력하고 연습해야할 분야이다.

네버엔딩 수련의 길.

* 엄마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한 후, 나의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굉장히 구체적인 사례별로 정리하고 안내해 주는 책이다. 두루뭉실하게 좋게 좋게가 아니라 정말 소리내어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예시 문장까지 꼼꼼히 제시해 주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평소에 차분하고 침착하게, 의도하고 노력하여 아이에게 말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편이다. (타고나지 못해 저절로는 안 된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음을 의식한다.) 하지만 순전히 본인 컨디션에 의해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엄마를 종종 만나곤 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미안하여 잊을만 하면 책으로 링거 맞아야 한다. 어려우니까 배우고, 어려우니까 연습해야지.

* 나를 키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내가 만나는 교실 속 아이들을 위해 효과적인 도움 문장이 필요할 때 또 펼쳐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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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의 말하기 연습/박재연지음/한빛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7 | 2023.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일을 가르쳐 줄 때는 다음 순서로 대화해 보세요. 1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세요. ->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2.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와 눈을 맞춘 채 말해주세요. -> 엄마, 눈을 봐,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작은소리로 말하고, 뛰지않고 걸어다니는 거야. 3. 아이 입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되물어주세요. -> 방금 엄마가 한 말을 들은 대로 얘기;
리뷰제목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일을 가르쳐 줄 때는 다음 순서로 대화해 보세요.

1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세요. ->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2.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와 눈을 맞춘 채 말해주세요.

-> 엄마, 눈을 봐,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작은소리로 말하고, 뛰지않고 걸어다니는 거야.

3. 아이 입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되물어주세요.

-> 방금 엄마가 한 말을 들은 대로 얘기해 볼래? 엄마가 뭐라고 얘기했지?

엄마의 말하기 연습/박재연지음/한빛라이프 190p

공감톡에서 저자의 강의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하고싶은지를 생각하기 전에 나의 생각대로 아이를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들은 가르쳐주면 규율에 맞춰 잘 따르고 무엇이든 잘 해낸다.

아이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과 나에게 손해가 되는 것을 알게되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의 시기 적절한 규율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는 사회적 규칙을 습득하지 못하고 남에게 피햬를 주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 같다.

책을 통해서 나의 불편한 마음과 불안이 자동화된 말과 행동으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3초만 생각하면 아이를 공감하고 따뜻하게 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불편함과 손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를 긍정하고 격려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내 삶에서 위로받지 못하고 공감받지 못한 아이때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었다.

내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어서 욕심과 불안이 커서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는구나를 깨닫게 되면서

나 스스로에게 '괜찮아.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웠다.

그리고 나의 아이에게도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우리가족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말해주었다.

오늘도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왜 그래?'라는 말이 아이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다.

뭔가 해결해야만 한다는 나의 자동적인 말보다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물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공감받고 공감하는 말을 연습하도록 좋은 팁이 가득 들어있다.



 

*** 미자모 네이버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지원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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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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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더 나은 부모가 되어 아이를 잘 키우려고 구매했어요.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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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7 | 2022.12.19
구매 평점5점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와 상처만 가득한 친구에게 이 책이 큰 위로와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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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멋*날 | 2022.09.30

이 상품의 특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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