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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위한 정의

: 번영하는 동물의 삶을 위한 우리 공동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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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36g | 152*220*35mm
ISBN13 9791141122515
ISBN10 11411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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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인간은 동물과 공존해야 할까? 당연하다. 그런데 답변에 관한 근거는 여러 가지로 나뉜다. 세계적인 철학자 마사 너스바움은 공리주의, 칸트의 도덕 철학, 역량 접근법 등의 동물권 접근을 두루 탐색했다. 기존 법 이론과 철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 손민규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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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이런 핼을 상상해보자. 그는 필리핀의 한 해변에 죽은 채 쓸려 와 있다. 건강했던 몸은 수척하다. 연구자들은 그의 몸 안에서 비닐봉지, 컵, 기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88파운드(약 39.9킬로그램)를 발견했다. (비슷하게 플라스틱에 질식한 또 다른 고래에게서 발견된 쓰레기 중에는 슬리퍼 한 쌍도 있었다.) 핼은 굶어 죽었다. 플라스틱은 고래들에게 포만감을 주었지만 영양은 공급하지 않았다. 결국 진짜 음식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핼의 배 속에 있던 플라스틱 중에는 석회화가 되어 플라스틱 벽돌로 변할 정도로 오래된 것도 있었다. 그는 다시는 노래하지 못할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역량 접근법은 다른 대중적인 접근법처럼 인간과의 유사성으로 동물의 순위를 매기지 않으며 “우리와 가장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동물에 특전을 주고자 하지 않는다. 역량 접근법은 고래나 코끼리만큼이나 핀치와 돼지에게도 관심을 가진다. 역량 접근법은 인간의 삶의 형태가 각 유형의 동물이 필요로 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일과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의미가 있는 것은 그들 나름의 삶의 형태다. 인간이 인간적 삶 특유의 선(善)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처럼, 핀치는 핀치의 삶, 고래는 고래의 삶에서 그 특유의 선을 향유하길 바란다. (각자의 개별적인 차별화의 여지는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일부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같은 종류의 삶을 기준으로 삼으며 동물을 인간보다 못한 존재로 그리는 게으른 자세를 버리고, 스스로를 확장하고 배움을 계속해야 한다. 역량 접근법에 따르면, 쾌고감수능력이 있는(세상에 대한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고통과 쾌락을 느낄 수 있는) 각각의 생물은 그 생물 특유의 삶의 형태로 번영할 기회를 가져야만 한다.
--- 「들어가며」 중에서

일부 동물과 애정 어린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애정은 보다 포괄적인 관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본 애정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만 애정을 갖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수백만의 동물에는 애정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를 애정으로 키우는 부모들이 전 세계의 기아와 아동의 성적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동기를 부여받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다. 도움을 이끌어낼 만한 다른 것은 없을까? 어떤 감정이 일상적인 배경에서 벗어나게 할 잠재력을 갖고 있을까?
--- 「1장 잔혹 행위와 방치」 중에서

공리주의 접근법은 동물의 고통에 민감하다는 면에서 크게 존중받아 마땅하다. 공리주의 접근법은 앞서 내가 비판했던 “우리와 너무 비슷해서” 접근법과 정반대처럼 보인다. 인간 종의 오만을 공격한다는 면에서 말이다. 하지만 다른 의미에서 보면 두 접근법은 결함을 공유한다. 둘 다 동물의 세계가 놀라운 다양성과 포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한다. 세심히 주의를 기울였을 때 드러나는 것은 “사다리”도, 단일한 동질적 본성도 아니다. 대신 모든 동물의 삶의 방식을 이루는 서로 맞물린 활동 속에서 엄청난 복잡성이 드러난다. 즉 두 접근법에는 경이, 세심한 호기심이 부족하다.
--- 「3장 공리주의자들」 중에서

인간이 굶주리고 의료 서비스의 부족으로 죽어가는 세상에서 다른 동물을 돌보는 데 상당한 시간과 돈을 쓰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내가 이 연구의 일부를 발표했을 때 인간개발및역량협회의 젊은 개발 전문가가 보인 반응이었다. 내 의견에 반대했던 이들은 내가 인간의 이익을 우선하길 바랐겠지만, 나는 우리가 인간의 이익을 절대적으로 우선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고 있다. 나는 모든 생물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딜레마가 잘못 제기되었다고 주장한다. 현재 빈곤과 질병으로 인한 인간 삶의 위협 대부분은 효과적인 정부 제도의 부재로 인한 것이지 지구 역량의 “자연적” 한계로 인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종이 번영의 기회를 갖는 다종 세계를 구상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
--- 「8장 비극적 충돌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방법」 중에서

반려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특별한 책임에 수반되는 것이 무엇인지 무지한 사람들이 많다. 영양 부족 상태인 동물들이 많다. 대부분의 개는 아니더라도 많은 개가 운동 부족 상태다. 또한 많은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마음대로 대해도 되는 존재, 내킬 때는 함께 노는 게 재미있지만 바쁘거나 놀아줄 기분이 아닐 때는 혼자 내버려두어도 괜찮은 존재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애완동물”을 살아 있는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 고양이는 방치해도 잘 지내곤 하지만 개는 상호작용과 애정을 필요로 한다. 이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개들이 많다. 또한 많은 사람이 입양할 특정 유형의 개나 고양이에 대한 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고, 자신의 생활 방식이 동물의 욕구와 적합한지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보기 좋거나 인기 있는 유형을 선택한다.
--- 「9장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 중에서

많은 가난한 사람이 고통받고 있는 와중에 반려동물에게 값비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큰 착각에서 나온 반대다. 모든 어린이가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자기 자녀의 의료적 필요를 돌봐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들은 특별한 책임과 일반적인 책임을 혼동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입양한(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성인에게는 해당 동물에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특별한 책임이 있다.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는 빈곤한 사람들이 특별한 책임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특별한 책임을 게을리할 때는 강제할 일반적인 책임이 있다.
--- 「9장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들」 중에서

밀렵, 사냥, 포경과 같이 명백한 피해, 그보다는 좀 덜 드러나는, 하지만 인간이 근원인 것이 분명한 피해(대양의 플라스틱, 수중 음파 탐지기의 방해, 선박 운행, 원유 유출)에 대해서만 인간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가뭄, 기근, 전형적으로 먹이를 찾는 공간의 상실(북극곰이 생계를 위해 바다를 이동할 때 사용해야 하는 부빙 같은)과 같이 “자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다른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선을 명확하게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어쩌면 선 자체를 그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의 활동은 기후변화, 가뭄, 기근, 홍수, 화재를 유발해 많은 생물 종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기후변화의 주원인이다. 인간의 활동은 대기를 오염시킨다.
--- 「10장 “야생” 그리고 인간의 책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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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바움은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육지, 바다, 공중 할 것 없이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동물의 비참한 삶에 대한 연민과 그런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전환적 분노’를 공유하려 이 책을 썼다. 연민과 분노로 끓어오르는 가슴을 애써 누르고 “우리와 너무 비슷해서” 식의 단조로운 접근을 뛰어넘어 너스바움 특유의 빈틈없는 논리 구조로 우리를 오만한 지배자에서 책임감 있는 청지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차가운 이성이 따뜻한 가슴을 만나면 이토록 아름다운 책으로 탄생한다. 자연을 걱정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이 시대 최고의 법철학자인 너스바움이 간간히 동물권에 대한 짧은 생각을 발표할 때마다 그것들을 우려낸 ‘사상의 결정판’을 기다려왔다. 놀라운 책이다. 적용 가능한 정치적 기획과 미래를 향한 구체적 여정이 부재한 동물권 담론과 운동은 반세기 가까이 좀처럼 새로운 길을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으로 우리는 새로운 주폴리스를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은 동물의 구원자나 메시아가 아니다. 그들의 역량을 발휘하게 하고 번영을 북돋는 협력자이다. 동물해방을 넘어 동물을 위한 정의를 상상하자!
- 남종영 (환경저널리스트, 전 <한겨레> 기자, 『동물권력』 저자))
이 책을 읽으며 동물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할 때 우리의 언어가 여태까지 얼마나 빈곤했는지를 깨닫게 됐다. 감성에 호소하거나, 인간 중심의 윤리에 기대는 것을 넘어선 새로운 언어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했다는 것을. 철학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며 우리를 편협한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게끔 인도하는 너스바움의 글을 읽으며 나는 내게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시선이 생겼음을 알게 됐다. 부디 이 책이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여기 실린 글들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든 존재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는 세계에 당신이 도착할 때까지 꼭 필요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 백수린 (작가, 『눈부신 안부』 『여름의 빌라』 저자)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자연은 냉혹한 거야. 우리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어.’ 그러나 우리가 자연의 섭리 자체를 망치고 있다면? 더 이상 동물을 고문하고 죽이지 말아야 한다고, 그래서 이제는 동물을 위한 자연의 섭리가 작동하도록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어떨까? 사람들은 종종 우리가 자연의 섭리에 침범했다는 사실을, 섭리가 작동하기도 전에 그 모든 자연을 인간을 위해 쓰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동물들이 살아 있고 느끼고 생각한다는 사실도 잊어버린다. 너스바움은 우리가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동물이 온당히 누릴 수 있었을 삶을 논하면서 동물을 위한 정의를 세울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철학적 이론 작업이 우리의 사고방식과 정책에 어떠한 기반이 되어주는지도 함께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김겨울 (작가, 『겨울의 언어』,『책의 말들』 저자)
인간-동물 관계의 도덕성은 시급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철학자 너스바움보다 더 통찰력 있고 공감력이 뛰어난 안내자는 없을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고통과 쾌락 너머를 보고 우리와 닮은 동물뿐 아니라 모든 동물을 고려하라고 강권한다. 각 종 특유의 필요와 역량은 그들이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 프란스 드 발 (『차이에 관한 생각』 저자)
지금까지 쓰인 동물 윤리에 대한 책 중 가장 중요한 책인 『동물을 위한 정의』는 인간의 비인간동물에 대한 처우의 윤리적 문제를 포괄적으로 탐구하는 주목할 만한 책이다. 이 분야의 이정표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 토머스 I. 화이트 (『돌고래를 위한 변호(In Defense of Dolphins)』 저자)
마사 너스바움은 우리가 우리의 현실인 다종 세계를 왜, 그리고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 대단히 명확하고 절박하게 설명한다. 『동물을 위한 정의』는 우리의 비인간동물 세상에 대한 잔혹한 지배를 냉철히 분석하는 한편, 인간이 사랑과 호혜성에 대해 가진 잠재력을 인정하고 희망을 노래한다.
- 에이미 린치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정치학과 교수)
마사 너스바움의 연구는 인문학을 바꾸어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가 집중하는 것은 작고한 딸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지상 모든 동물에 대한 애정이다.
- 제러미 벤딕케이머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어스 시스템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수석연구원)
마사 너스바움은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인 시각으로 살피고 크고 작은 생물들을 중요한 방식으로 돕는 행동 계획을 제시한다.
- 데니즈 헤르징 박사 (와일드 돌핀 프로젝트의 창설자이자 연구 책임자)
도발적인 책. 너스바움은 동물의 정치적 권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동물이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질문한다. 우리가 동물에게 어떤 빚을 지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니콜라스 들롱 (플로리다 뉴칼리지 철학과 환경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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