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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킬조이

: 쉽게 웃어넘기지 않는 이들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 양장 ] Philos Feminism-09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4건 | 판매지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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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30*204*30mm
ISBN13 9791171171934
ISBN10 11711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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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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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유지하려면 우리를 유지해 주는 유대를 유지해야 한다. 가족이나 친구 관계로 이루어진 어떤 유대는 힘과 대피처를 주지만, 다른 유대에서는 대피해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당신이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는 관점을 드러낸다면, 괴롭더라도 듣지 않는 편이 낫다. 왜냐하면 그것을 듣는 일은, 정말로 듣는 일은, 유리가 산산이 부서지는 소리, 뭔가가 깨지는 소리를 듣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 p.60

우리가 사라졌으므로 우리의 요구 사항도 사라졌다. '지워 버리기blanking'는 어떻게 페미니즘이 '백인 페미니즘white feminism'이 되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려 준다. 비었다는 의미의 단어 blank는 흰색에서 나왔다. 페미니즘이 표백된 것은 흑인과 갈색 피부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로서 이야기하고, 알고, 창조하면서 그곳에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건 우리가 지워졌기 때문에, 그곳에 존재한다고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96

나는 이방인을 우리가 알아보지 못하는 이가 아니라(우리는 이방인을 그렇게 여기도록 배운다), 우리가 (이방인으로서) 알아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방인으로서 인식된다는 것은 이곳 출신이나 이곳 소속이 아닌, ‘어울리지 않는 신체body out of place'로 여겨진다는 의미다. 이처럼 '어울리지 않는' 이들이 얼마나 의심스럽고 위험하다고 여겨지는지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겠다. 이방인이 되면 결국 방과 대화의 가장자리로 밀려난다. 우리의 일부도, 우리와 같지도, 우리와 함께도 아닌 상태가 되는 것이다.
--- p.98

우리는 여러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대상을 자꾸 가벼이 여길 때는 뭔가 무거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임을 배웠다. 우리는 성차별적 농담에 웃기를 거부한다. 기억하자, 그것이 킬조이 격언이다. 우리는 농담이 우습지 않을 때 웃기를 거부한다. 페미니스트 킬조이를 소개하면서, 어떤 대상에 대해 웃어 버리는 것과 웃어넘기는 것을 구별 지었다. 우리는 어떤 대상에 대해, 혹은 이 세상의 부조리를 깨닫고 웃어 버릴 수 있다.
--- p.115

가족 중 한 명이 테이블에서 내게 한 말 중에는 “동성애자들이 아이를 갖는 건 이기적인 짓이야”도 있었다. 그는 동성 부부의 아이가 심하게 괴롭힘을 당할까 걱정했다. 그는 동성애는 병이라거나 변태 성향이라는 판단에 동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만 그는 다른 사람들이 내리는 그런 판단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 입는 것을 걱정했다. 이런 걱정 역시 동성애자들이 아이를 원하는 것은 아이의 행복보다 자신의 행복을 우선하는 이기적인 일이라는, 동성애자를 향한 [일방적] 평가의 바탕이 될 수 있다.
--- p.143~144

클라우디아는 어른들이 혀를 차는 소리를 통해 자신이 백인 아기 인형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함을 안다. 그는 그렇게, 옳은 방식으로 영향받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 방향의 영향을 받는다. 클라우디아는 인형을 어르고 달래는 대신 찌르고 비튼다. 그가 인형을 다루는 방식은, 내 생각에 틀림없이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라고 여겨질 것이다. 불만, 불충, 배은망덕으로. 인형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클라우디아가 인형을 분석해 '온 세상이 사랑스럽다고 말하는 것'이 뭔지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여겨지는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존재를 배운다.
--- p.156

우리는 다양성을 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많다. 다양성으로 인해 백인성은 보이지 않는다. 유색인들은 번쩍이는 상을 만들어 내는 데 일조하는 광택제가 된다.
--- p.159

우리 중 일부는 당연히 다양성을 동반하리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아마 등장과 동시에 우리는 환영받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많은 것을 바꾸려 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환영받는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앞서의 학자는 자신을 “다양성과 진보적인 커리큘럼을 도입하라고, 약간의 문화적 변화를 보조하라고 데려온” 거라고 설명했다. 한 조직이 '약간의 문화적 변화를 보조하라고' 누군가를 임명할 때, 그것이 꼭 조직 내부 사람들이 보조받을 의지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
--- p.217

행복이 초래하는 불행을 안다 해도, 불행을 초래하는 일이 쉬워지지는 않는다. 내게 킬조이 행동주의는 행복을 명분으로 삼지 않기를 명분으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페미니스트 킬조이 형상을 소개하면서, 나는 그를 탈환하는 일이 모욕적인 표현을 탈환해 온 활동가들의 기나긴 역사를 물려받는 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성애의 좁은 대본 밖에서 살아가고 사랑하는 이들을 모욕하는 데 쓰였던 퀴어라는 말이 그 예다. 페미니스트 킬조이를 활동가로 생각하는 것은 그에게 퀴어한 역사를 부여하는 일이다.
--- p.297

싫다는 말의 파급효과는 따라서 물리적이다. 당신은 일을 완수하는 데,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없게 된다. 당신은 보복에 극도로 취약해진다. 보복을 증명하기는 어려운데, 아주 많은 경우 보복은 받지 못하는 것, 돌아오지 않는 기회, 열려 있지 않은 문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제도의 '문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것을 막으려는 이들에게 문을 닫아 버린 바로 그들이다.
--- p.310

대학교의 반응은 예상했지만, 페미니스트 동료 몇몇마저 내 행동이 해롭다고 평가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한 동료는 내가 “경솔”했다고 질책하며, 내 행동이 “행복하고 활기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온 많은 페미니스트 동료의 이익에 반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공개적으로 페미니스트 킬조이로 식별된 내가 또다시 다른 페미니스트에게 페미니스트의 즐거움을 망치는 이로 식별된 것이다. 이 사실로부터, 성적괴롭힘을 폭로하면 대학교의 행복뿐 아니라 페미니스트의 행복(“행복하고 활기찬 환경”) 역시 위협하는 일로 치부될 수 있음을 배워야 한다.
--- p.31

종이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면, 종이 페미니스트 킬조이도 될 수 있다. 명목상으로는 페미니스트 킬조이지만 실천하지 않는 이들, 공공연하게 무엇에 반대하는지 큰 소리로 외치면서도 괴롭힘에 항의하려는 누군가가 도와 달라고 요청할 때, 닫힌 문 뒤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페미니스트 킬조이들.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킬조이를 채택하고, 그를 주장하고, 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그를 통해 혹은 그가 되어 글을 쓰기는 너무나 쉽다.
--- p.320

킬조이가 됨으로써 사람들의 전진이 가로막힌다면, 우리는 그들이 가로막히는 것을 가로막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킬조이 행동주의는 즐거움을 망치는 일의 비용을 분담하는 일, 너무 큰 비용을 부담하느라 더 불안정해진 이들을 보호하려 애쓰는 일이다.
--- p.326~32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페미니스트가 응답해야 할 일반적인 분노에 관한 이 이론서를 읽으며, 이상하고 흥미롭게도, 소리를 지르게 된다. 이 책은 너무 오랫동안 속박되었던 생명력을 발산하게 해, 횡격막에서 억눌려 있던 소리를 터져 나오게 했다. 아메드는 명료함, 분노, 기쁨을 가지고 매 장면을 이동하고, 각 후렴구를 통해 일상의 잔혹한 폭력을 드러내면서 삶을 긍정하는 반응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분노 속에서도 즐거운 저항의 가능성을 결코 놓지 않으며, 생각하고, 글 쓰고, 또 방금 쓴 것을 뒤집으면서, ‘고집스러움’이 생존 욕망의 한 형태임을 보여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발한 페미니스트 사상가의 겸손함이 내내, 빛을 발한다! 이 책은 트랜스젠더/페미니스트의 부도덕한 분열을 극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선물이다. 반인종주의와 장애권 투쟁이, 페미니스트·퀴어적 사고와 정치의 중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 주디스 버틀러 (Judith Butler,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B) 비교문학·수사학과 교수, 철학자, 『젠더 트러블』 저자)
페미니스트 킬조이의 아이콘, 사라 아메드는 자신의 입장을 굳건히 지키며, 이 작지만 거대한 책에서 진실을 말한다. 그의 강력한 말은 실제 삶에서 갈고닦은 강인한 사랑의 흔적을 빛나게 한다. 아메드의 지혜로 무장한 우리 세대, 즉 흑인과 유색인의 새로운 킬조이 세대는 백인 우월주의 이성애 가부장제의 폭정을 물리칠 무기를 갖게 될 것이다. 그 무기로 우리의 정신과 신체를 정의하려는 계략을, 집단적인 킬조이 목소리를 통해 무너뜨릴 수 있다!
- 하이디 사피아 미르자 (Heidi Safia Mirza,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육연구소 평등학 명예교수)
아메드의 작업은 나와 같은 페미니스트 학자들에게 오랫동안 시금석이 되어 왔다. 아메드가 약 25년간 작업해 온 자신의 가장 강력한 아이디어를 대중 독자들에게 전달한 것이 기쁘다. 이 책은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세상을 이해하고, 우리의 모든 상호작용과 일상에서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설득력 있고 강력하며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앞으로 수년간 내가 아끼는 모든 여성의 손에 이 책을 쥐여 주겠다. 필독서다!
- 서니 싱 (Sunny Singh, 런던메트로폴리탄대학교 문학 교수)
이 책은 성차별주의의 작동 방식에 대한 눈부신 분석이자, 영혼을 위한 위로다.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은 곧 킬조이가 되는 것이라는 아메드의 통찰은 계시적인 만큼 위안이 된다. 페미니즘을 둘러싼 나쁜 분위기, 불편한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폭풍 속에서 균형을 잡도록 해 준다. 이 책을 읽자. 그리고 모두에게 나눠 주자. 이 책은 생존하는 방법,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 해나 도슨 (Hannah Dawson, 런던왕립대학교(KCL) 역사학 교수)
저자의 꾸준히 지속되는 이 프로젝트[페미니스트 킬조이를 플랫폼화하고(platforming) 보호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활기차고 신선하다!
- 조러 시믹 (Zora Simic,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인문학부 교수, 역사·젠더연구 학자)
페미니스트의 책은 종종 우리가 세상을 좀 더 정의로운 곳으로 만들도록 용기를 북돋는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게 될 불가피한 반발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고맙게도 사라 아메드의 이 책이 그 도구를 제공한다. 영감을 주는 동시에 매우 실용적인 책!
- 줄리아 서라노 (Julia Serano, 트렌스젠더 페미니스트 학자, 활동가, 음악가, 『휘핑 걸(Whipping Girl)』 저자)
페미니스트 킬조이에 대한 사라 아메드의 심오한 성찰은 우리의 반인종주의 페미니스트 공약이 하찮아지고, 대체되고, 지워지는 것의 영향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경험이다. 이 책은 반인종주의 페미니스트들을 여러 세대에 걸쳐 연결하고 페미니스트로서 사는 것, 페미니스트 킬조이가 되는 것이 즐겁고 집단적인 저항 형태이며 우리 모두를 포함할 만큼 포괄적임을 알려 준다. 도서관, 가정, 교실, 사회 운동 그룹에서 읽어야 할 감동적이고 뛰어난 책이다.
- 찬드라 탈파드 모한티 (Chandra Talpade Mohanty, 페미니스트 학자, 『경계 없는 페미니즘』 저자)
페미니스트 킬조이라면 이 책에서 아낌없이 제공하는 생존 노트에 감사할 것이다. 페미니스트 킬조이와, 킬조이라는 꼬리표를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조용한 페미니스트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프리스카 도르카스 모히카 로드리게스 (Prisca Dorcas Mojica Rodriguez, 『날카로운 날과 부드러운 심장을 가진 갈색 피부의 여자아이들을 위하여(For Brown Girls with Sharp Edges and Tender Heart)』 저자)
기술관료들로부터 어떻게 페미니즘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다룬, 매우 현실적이고 기초적인 입문서.
- 라피아 자카리아 (Rafia Zakaria, 『백인 페미니즘에 맞서(Against White Feminism)』 저자)
그렇다. 이 책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우리의 손은 협력을 통해 뻗어 나가고, 울타리처럼 확장하고, 항의의 주먹으로 솟아오르고, 환상적인 우아함과 얽혀 있다. 아마도 당신은 기억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의 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새로운 가능성을 알게 된다.
- 알렉시스 폴린 검스 (Alexis Pauline Gumbs, 『익사하지 않은(Undrowned)』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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