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남자도 분홍을 좋아해
양장
북뱅크 2024.06.2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3

『Groundhog's Day Off』 『Raggedy Ann, Andy: Leaf Dance』 『Passover is Here!』 등 많은 그림책을 집필했습니다. 오늘 롭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지만, 내일은 보라색이 될지도 몰라요! 뉴욕에서 자란 롭은 현재 뉴저지에 있는 흰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집에 살고 있어요. 남편과 세상에서 제일 멋진 캐러멜색 강아지 오스카와 함께요.

그림에다 카반

관심작가 알림신청

Eda Kaban

터키에서 태어난 에다는 그림 그리기, 책 읽기 그리고 정글짐에 대한 크나큰 열정을 품고 성장했다. 에다가 그린 그림은 전세계의 책과 잡지에 실렸다. 지금도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며 함께 웃고, 관찰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찾고 있다. 에다는 남편과 샴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살고 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면 암벽을 등반하거나 집 근처의 산에 오르곤 한다. 대표작으로 그림책 『슈퍼 히어로들에게도 재수 없는 날이 있다』, 『우린 형제야, 우린 친구야』 등이 있으며, 캘리포니아 전역의 갤러리와 다양한 출판물에서 그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에다 카반 의 다른 상품

미국과 영국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런던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사진과 영상 일을 하며 영화 현장과 영화제, 국제 행사 등에서 통역가로도 활동했으며,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좋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옮긴 그림책으로는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꼬맹 씨』(공역), 『잘 가, 작은 새』,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절대로 만지면 안 돼!』 등이 있습니다.

이정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0g | 241*235*10mm
ISBN13
978896635202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분홍색은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색.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
--- pp.4~5

멋진 옷을 입을 때 매는
리본도 나비넥타이도 분홍색.
--- pp.6~7

파란색은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색.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
--- pp.8~9

다 같이 맞춰 입은 체육복도 파란색.
--- pp.10~11

빨간색은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색.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
--- pp.20~21

씽씽 달리는 자동차에도 경주장에도
빨간색.
--- pp.24-25

보라색은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색.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
--- pp.28~29

유니콘도 보라색.
유니콘은 무슨 색이든 될 수 있잖아.
--- pp.30~31

세상 모든 색은 모두를 위해 빛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 pp.38~39

그리고 꽃,
그리고 나비,
그리고 하늘에 걸려 있는 무지개
우리 모두를 위해.

--- p.40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남들이 뭐라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아이를 격려하고 싶을 때 용기를 줄 것이며, 차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놓고 포용을 가르쳐야 할 때는 명쾌한 해답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이 책을 통해 인생은 색으로 구분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독자 서평
· 모든 색은 아름답다. 아이들이 어떤 색을 좋아하든 그 선택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겁내지 않고 누구나 모든 걸 좋아할 권리가 있다고 말해 주고 싶을 때 필요한 책.

· 색깔 이름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성별 고정관념을 벗어나 모든 색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해 주는 달콤하고도 유익한 그림책.

· 성별뿐 아니라 다른 인종,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이들이 편견 없이 뛰어노는 모습이 담겨있어 포용과 수용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 자료로도 안성맞춤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가운데

리뷰/한줄평2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