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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크 강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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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크 강을 건너서

두로크 강을 건너서

웅진책마을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48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411g | 168*213*20mm
ISBN13 9788901048529
ISBN10 890104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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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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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론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고 외국동화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평론집『어린이 문학 만세』『멋진 판타지』와 동화집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꼬마 엄마 미솔이』들이 있고,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용의 아이들』『미오 나의 미오』『피터 래빗 이야기』들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제5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두로크 강을 건너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05.02.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읽게 된 책이다^^ 제목이 특이하다.."두로크 강을 건너서" 두로크라..입에 익숙치 않다..자꾸만 드라코라한다.. 넘 피곤한 상태에서 읽었는데 단 한숨에 읽어내려갔다. 뒷내용이 넘 궁금해서리~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넘 아팠다..^^; 탈북자,,북한,,사회주의,, 이런것들을 서슴없이 쓰다니..쩝 (작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나는 알수는 없지만;
리뷰제목
우연히 읽게 된 책이다^^ 제목이 특이하다.."두로크 강을 건너서" 두로크라..입에 익숙치 않다..자꾸만 드라코라한다.. 넘 피곤한 상태에서 읽었는데 단 한숨에 읽어내려갔다. 뒷내용이 넘 궁금해서리~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넘 아팠다..^^; 탈북자,,북한,,사회주의,, 이런것들을 서슴없이 쓰다니..쩝 (작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나는 알수는 없지만 사실이더라도..그게 전체는 아닐텐데.. 북한의 전체 모습인것처럼 표현을했다.. 이책은 초등고학년 수준이다..아니 중고학년까지 볼수 있는 내용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을때 북한을 어떤식으로 생각을할까..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북한은 이런 무서운 나라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재밌게 읽은 소설이라구 생각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몇가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내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것일까.. 애이라와 챌리가 도망치는 부분에 빵이 있다.. 이 빵은 어디서 나왔을까..비룐은 지하세계인것 같은데..비룐말구 다른 마을이 있단 말인가..알수없는 빵이다. 그리구 애이라와 챌리가 드뎌 탈출에 성공했다.. 잠이들어버린 아이들이 여름비에 맞구 깨어났다. 그리구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애이라는 챌리를 업었다. 여름비에 갑자기 눈보라~ 여기서 눈보라는 진짜 눈보라가 아닌 다른 무언가의 비유댄 말인가..궁금?.. 그리구 마지막 애이라와 챌리는 죽은것인가 아님 환상을 보고있는것인가.. 마지막 부분이 애매모호해서 2번이나 읽었다..그래서 나 나름대론 죽었다 라구 판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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