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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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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425g | 148*210*30mm
ISBN13 9788949120768
ISBN10 894912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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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뛰어든 세 애송이들과 할아버지와 개 한 마리. 그 다섯 여행자의 ‘개판’ 여행

지금 서른일곱이 된 주인공이자 화자인 준호(나)는 22년 전 열다섯 소년 시절이었던 1986년 8월 14일 밤의 어느 기억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서른아홉의 엄마가 네 살 어린 총각 사진작가와 그것도 임신 넉 달째의 몸으로 재혼하자 준호는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집을 나간 뒤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 여부조차 모르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마음 한가득 남아 있는 준호에겐 자기를 둘러싼 이 모든 상황이 숨이 막힐 듯 답답하다. 그래서 어디론가 떠나고 마음뿐. 그러던 중 준호는 절친한 친구 규환이로부터 규환이 형에게 여권과 차비 등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들 받게 된다. 규환이의 형은 경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운동권의 전설적인 핵심 인물.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는 규환이 가족 대신 준호는 형이 해외로 도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전라남도 신안 임자도까지 가야 한다. 비록 공권력의 눈을 피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여행이지만 준호의 마음은 이미 모험 속으로 달려 들어간다.
여행의 시작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일단 규환이 말대로 밤 12시에 광주로 출발하는 막걸리 공장의 트럭에 올라탄 준호는 거기서 뜻밖에도 막걸리 공장 사장 아들 승주와 마주친다. 거기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개장수 아빠를 피해 도망친 동네 친구 정아가 느닷없이 트럭에 올라타고, 개장수와 함께 정아를 쫓던 도베르만 종의 루스벨트가 함께 한다. 마지막으로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없는 마치 모세처럼 보이는 할아버지까지 트럭에 올라타면서 여행은 초반부터 개판이다!
트럭 뒤 짐칸에서 날뛰는 도베르만의 귀를 물어 얌전하게 만든 준호는 깜빡 잠이 든다. 눈을 떠보니 벌써 새벽 4시 반, 게다가 먹을 것을 노린 루스벨트의 소동으로 다섯 일행은 트럭 운전기사가 짐칸을 확인하러 차를 세운 사이, 트럭에서 도망친다. 광주까지 가지도 못하고, 장성읍 근처 어느 길가에 내린다. 준호의 여행 목적도 모른 채 무작정 따라붙은 불청객 무리 때문에 준호는 속을 앓는다. 일단 이쪽 지리를 잘 아는 할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장성읍 기차역으로 가 무안행 기차를 타기로 하지만 무안행 기차는 떠나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트럭에서 내렸을 때 사라졌던 루스벨트가 역사 안에 나타나 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게다가 형에게 전달해야 하는 서류가 든 봉투를 준호가 잠든 새 승주가 가져가 버린다. 봉투를 되찾을 때까지는 이 패거리를 따돌릴 수 없음을 깨달은 준호는 이 불청객들과의 여행을 지속한다.
그러던 중 처음 타고 출발했던 트럭의 기사를 무안의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고 사장의 아들 승주를 알아본 트럭 기사에게 쫓기게 된다. 다섯 동행은 정신없이 내몰리다 드넓은 강가에 도착한다. 길은 사라지고 앞에는 기차가 다니는 철교만이 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20미터 높이의 철교로 들어서는 순간, 여행은 목숨을 건 모험으로 변한다. 추락과 달리는 기차가 덮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넘어서 마침내 광주에 도착한다. 하지만 거기서는 최루탄이 터지고 시대의 폭풍이 소용돌이치는 낯선 세상을 만나 또다시 일행은 도망친다.
이번에는 따이한 농원이라는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하는 대규모 농원에 들어갔다 서리패로 몰려 호되게 농장 일을 한다. 이때 준호는 규환이의 형을 잡기 위해 남쪽까지 파견된 경찰들과 부딪치게 되고 형의 위급한 상황을 직감한다. 그때야 왜 자기가 이 여행을 떠나게 됐는지 비로소 할아버지에게 얘기를 한다. 할아버지는 다급한 상황을 알고 준호를 신안 임자도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다.
여행 중간에 승주, 정아, 준호는 어떻게 이 여행을 함께 하게 되었는지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다듬게 되고, 남도 어느 섬마을의 평범한 어부였던 할아버지가 어떻게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정신질환자로 몰려 정신병원에 갇혔다가 탈출하게 되었 z는지 그 사연을 듣게 된다.
다섯 일행은 마침내 파란만장한 활극 끝에 함께 바다에 다다른다. 안개섬이란 곳에서 형을 만난 준호는 서류를 전하게 되고, 형은 원양 어선을 타기 위해 다시 할아버지와 함께 목포로 떠난다. 그사이 안개섬에는 태풍이 몰아치고 다다른 바다에서 함께 새벽을 맞으며 고래 떼를 보게 된다. 준호, 정아, 승주는 경찰 구조대에 의해 육지로 나오고 할아버지의 소식은 그 뒤로 듣지 못한다.
시간이 흘러 이때의 기억은 추억으로 남으며 소설가가 된 준호는 이 모든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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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심사평


☞당선작으로 뽑힌 정유정 씨의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는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가 없다. 숨 가쁘게 읽힌다. 청룡열차를 탄 것 같다. 문자로 형상화된 속도, 그것이 이 소설의 실험적 메시지이다.
한 노인과 한 소녀, 그리고 두 사람의 소년, 루스벨트란 이름의 사냥개. 각각의 이유로 왜곡된 현실의 사슬을 끊고 탈출하면서부터 쫓기는 입장이 되어 길 위에서 만난 도망자의 한 무리. 이들은 노상으로 나서자마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과 맞닥뜨리며 모험을 계속하게 된다. 서울을 벗어나 남도로 내려가는 그 빤한 길을, 일대 모험의 장으로 바꾸어가는 작가의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활달한 필치가 농익은 서사의 맛을 제대로 보여 주는 마술과 같다.
수배 중인 친구의 형에게 그를 도피시키기 위한 여권과 돈이 든 봉투를 전달해 줘야 하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에게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다른 일행들과 동행하는 것 자체가 모험. 시간에 쫓기고 있는 소년의 내적 긴장에 맞물려, 이중삼중의 이유로 남의 눈을 피해야 하는 노인 때문에 수시로 산속의 외진 길, 인적 드문 길로 길이 바뀌면서, 수난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도, 그때그때 상황의 필연성을 놓치지 않고 모험을 증폭시키는 솜씨가 능수능란하다. 거기다, 하나의 모험을 치를 때마다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이들의 외적 면모 밑으로 낯섦, 불신, 경계의 벽이 허물어지고, 이해 연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은, 성장소설과 궤를 같이하면서도, 그 교훈성이 훨씬 은밀하고 자연스럽게 감춰져 있는 부분이다. 드디어 나흘간의 산과 들 바다로 종횡무진 내달린 이들의 위험하고도 숨 가쁜 수난이 끝나는 지점에, 자기도취적 영웅심에 사로잡혀 있는, 수배자 형이 나타남으로써, 작가는 그 흔한 방법의 메시지 전달을 거부하고, 이들의 수난을 어이없는 희화로 마무리 짓는, 세련된 ‘모험’을 한다.
심사위원에 따라, 사건의 개연성이나 리얼리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부분도 있으나, 디지털 시대의 경계를 허무는 상상의 활력으로 당당하게 재미를 추구한 이 작품의 성과는, 그와 같은 지엽적 결함을 덜고도 남음이 있다.
- 김주연(문학평론가), 서영은(소설가)



☞ 소장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는 여로(旅路) 형식의 작품으로서 모험적인 줄거리가 작가의 경쾌한 입담에 실려 있어 무척 재미나게 읽히는 장점을 지녔다. 소년 주인공의 행로가 처음엔 작은 빌미로 시작하지만 제각각 사연을 지니고 우연찮게 합류한 이들이 무리를 이루어 뒤로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짜임이다. 쫓고 쫓기며 온갖 사건들에 휘말리는 과정이 앞뒤로 매우 정교해서 뒷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속도감을 더해준다. 인생은 누구나 예상치 못하는 것이다. 뜻하지 않게 휘말린 짧은 여행에 나름의 필연성을 부여하고, 시대와 인간과 풋풋한 사랑을 새겨 넣은 솜씨가 만만치 않았다. 이 작품은 우리 청소년문학의 발전에 좋은 자극이 되리라는 기대를 모았다.

-김경연(문학평론가), 이순원(소설가), 원종찬(문학평론가), 은희경(소설가), 안도현(시인·작가)



☞ 심사위원 7인의 개별 심사평


▶ 모험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매우 역동적인 작품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으로 팽팽한 전개 속에서 인간의 일생이 소년시절부터 이미 만만치 않은 도전과 더불어 훈련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김주연(문학평론가)

▶ 익살과 재치, 넘치는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수직의 갱도 같은 길. 꼬리를 물고 숨가쁘고 격렬하게 펼쳐지는 모험의 한가운데서 솟구치는 유쾌한 비명이이 작품의 현기증 나는 매력이다. ―서영은(소설가)

▶ 흡인력 있는 문체와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 주제의식을 잃지 않으면서도 곧바로 삶의 통찰로 돌진하는 식의 성급함을 피하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여유, 장황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한편의 박진감 있는 로드무비처럼 엮어낸 구성력, 1986년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단순한 회고담에 머물지 않는 현재성 확보로 우리 청소년소설의 한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
―김경연(문학평론가)

▶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런 고생이 왜 필요하지 하고 묻는다면 주인공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우리는 소년이고, 곧 어른이 될 테니까. 길 위에 펼쳐지는 모험이 너무도 흥미진진하다. 이것이 바로 성장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이순원(소설가)

▶ 이야기 전개에 힘이 있다. 인물과 디테일이 살아 있다. 유쾌하고 따뜻하다. 자기라는 세계의 주인이 되어가는 소년들의 모험에 박수를 보낸다. ―은희경(소설가)

▶ 재미있다고 다 좋은 작품은 아니며, 좋은 작품이라고 다 재미있는 것은 아니다. 정유정의 작품이 반가운 것은 누구한테나 적극 권하고 싶으면서도 특히 청소년 독자가 요구하는 재미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서다. ―원종찬(문학평론가)

▶ 상상력의 긴박한 속도전이다. 작가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숨을 돌릴 틈조차 없다. 끼가 넘치는 이야기꾼을 모처럼 만났다. ―안도현 (시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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