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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8월 1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56쪽 | 434g | 278*190*15mm |
| ISBN13 | 9788925521213 |
| ISBN10 | 8925521210 |
아르만데 게르버 저 / 유혜자 역
|
주니어RHK
|
2008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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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박우찬
어릴 적 그림을 너무 좋아해 화가가 되려고 미술대학에 들어간 박우찬 선생님은 미술 대학 졸업 후 화가의 길을 가는 대신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전시 기획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미술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한 선생님은 그 동안 『서양 미술사 속에는 서양 미술이 있다』『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한국 미술사 속에는 한국 미술이 있다』『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전시 이렇게 만든다』『전시 연출 이렇게 한다』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현재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시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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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의심되는 사람을 찾아 자꾸만 앞으로 되돌아가게 만들어져 있어 책 읽는 흥미를 돋운다. 독자는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창의적인 사고를 해야 하고, 거꾸로 적혀 있는 글자도 읽어야 하고, 암호도 해석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지식을 전달해주고,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 독일 포일지
박물관은 유물이나 예술품을 수집,발굴하고 보존, 전시, 교육하는 곳입니다. 최근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이라는 전통적인 역할뿐 아니라 영화를 상영하고 공연이나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박물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이 책은 사라진 모나리자를 찾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일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나아가 예술의 역사와 작품의 제작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는 훌륭한 정보서입니다.
-박우찬 (경기도미술관 학예사)
- 독일 포일지
박물관은 유물이나 예술품을 수집,발굴하고 보존, 전시, 교육하는 곳입니다. 최근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이라는 전통적인 역할뿐 아니라 영화를 상영하고 공연이나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박물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이 책은 사라진 모나리자를 찾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일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나아가 예술의 역사와 작품의 제작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는 훌륭한 정보서입니다.
-박우찬 (경기도미술관 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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