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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모먼트

페미니스트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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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2g | 140*210*20mm
ISBN13 9788976827999
ISBN10 897682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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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권김현영
『언니네 방』 1?2, 『남성성과 젠더』의 편저자이고, 『성의 정치 성의 권리』, 『성폭력에 맞서다』,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대한민국 넷페미사』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병역의무와 근대적 국민정체성의 성별정치학」, 「평화의 정치학을 위한 모성적 사유」, 「민족주의 이념 논쟁과 후기 식민 남성성」, 「1950년대 1공화국 국가 건설기 공적 영역의 형성과 젠더 정치」 등의 논문이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언니네트워크 등에서 일했고 여러 대학에서 여성학, 섹슈얼리티, 젠더와 정치 등의 과목을 가르쳤다. 배제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세계에 기입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라고 불리는 걸 가장 좋아한다.

손희정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이자, 홍시와 호두의 집사. 영화학을 전공했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세계와 문화를 보는 눈을 배웠다. 온오프라인 여기저기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과 함께 조금은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역서로는 『호러영화』, 『사춘기 소년』, 『여성괴물』 등이 있고, 공저로 『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 『대한민국 넷페미사』, 『그럼에도 페미니즘』 등이 있다.

한채윤
1997년에 ‘또하나의사랑’의 대표시삽이 되면서 성적 소수자 인권 운동에 발을 살짝 넣게 되었다. 1998년에 잡지 『버디』(BUDDY)를 창간했고, 2001년부터 ‘퀴어문화축제’ 기획자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2년에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를 창립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으며, 2009년에 덕질 하듯이 ‘한국 퀴어아카이브 퀴어락’을 만들었으며 ‘퀴어 아카데미’도 매년 열고 있다. 현재 ‘비온뒤무지개재단’에서 상임이사도 맡고 있다. 해온 일을 열거하는 것은 나에 대한 소개만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했을 리는 없으니!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 멋진 사람들이 있음을, 그리고 함께 만든 이 멋진 성과들을 더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나영정
여기저기 계속 옮겨 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지금 하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울 것 같은 일들을 해왔다. 위험한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의지와 이야기를 들려줄 누군가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살고 있다. 퀴어 활동가로서 장애여성공감,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말과활』 편집위원회, 연구모임 POP 등에 몸담고 있다. 최근에 쓴 글로 「퀴어한 시민권을 향해」, 「치안국가에 맞서는 성정치에 대한 메모」, 「재생산권리는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 공편저로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공저로 『전환극장』, 『남성성과 젠더』 등이 있다. 장애와 남성성, 장애와 퀴어의 교차를 통한 탈병리화 방법론, 게이 섹슈얼리티의 쾌락과 위험 등에 대한 글을 준비하고 있다.

김홍미리
페미니스트 때려치우기를 최소 네 번, 최대 스물일곱 번 정도 해본 걸로 기억하는 20년차 페미니스트. 벨 훅스의 책 『행복한 페미니즘』에 위로받아 페미니스트 한 번 더 해보기로 한 지 10여 년이 지나간다. ‘페미니스트 아닌 것보다는 모자란 페미니스트인 게 낫다’는 록산 게이의 말에 백만 프로쯤 공감하면서 젠더폭력 연구자이자 페미니스트 액티비스트로 산다. 페미니즘 모른다면서 나보다 급진적인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며, 함께 엄마 노릇들을 해내는 분투 속에서 삶의 방식으로서의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중이다.

전희경
운동권 가부장제와 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이 문제를 연구하고 의료협동조합 운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인생이 또 어디로 흘러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계속 페미니스트 친구들 틈에서 진화하는 영혼으로 살고 싶다. 공저로 『성폭력을 다시 쓴다: 객관성, 여성운동, 인권』, 저서로 『오빠는 필요 없다: 진보의 가부장제에 도전한 여자들 이야기』가 있고, 나이와 젠더에 관한 책을 쓰는 중이다. 「공동체 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1960~1980년대 젠더-나이체제와 ‘여성’ 범주의 생산」, 「마을공동체의 ‘공동체’성을 질문하다: 서울시 마포·은평 지역 비혼/퀴어 페미니스트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젊은’ 여성들의 질병 이야기와 시간 다시-읽기」 등의 논문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각자의 ‘페미니스트 모먼트’에 대해서 썼다. 이는 한편으로는 어느 사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 거리 두기가 가능해진 페미니스트들의 자기 기록이기도 하다. 나는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쌓였다는 것,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열렸다는 것에 감사하다. 그리고 이처럼 기록할 수 있는 언어를 페미니스트 역사 안에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즐겁다. 이는 기념하고 축하할 만한 일이다. --- p.8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했던 용감한 여자들의 글은 나의 불안의 진정제였고 미래의 빛이었다. 그리고 대학에서 만난 여성학이 바로 호기심 어린 여자들의 질문을 환대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나는 여성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 불안은 점차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 p.21

페미니스트로서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인식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성(性)을 구성하는 다양한 조건들에 대해 인식한다는 것, 그러니까 계급과 연령, 신체적 조건, 민족, 성적 지향 등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인식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로서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보편’이라는 것이 기실은 다양한 차이의 배제와 몰살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 p.52~53

동성애의 반대말은 이성애가 아니고, 나는 이성애자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주의와 싸우는 중이란 것을, 그리고 기존의 언어로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기존의 언어의 쓰임새 자체에 의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등을 이렇게 부딪쳐 나가면서 배웠다. 또 그렇게 레즈비언으로서 나의 삶에 대해 처음과는 다른 자긍심이 점점 생겨났다.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 내가 발우리는 각자의 ‘페미니스트 모먼트’에 대해서 썼다. 이는 한편으로는 어느 사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 거리 두기가 가능해진 페미니스트들의 자기 기록이기도 하다. 나는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쌓였다는 것,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열렸다는 것에 감사하다. 그리고 이처럼 기록할 수 있는 언어를 페미니스트 역사 안에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즐겁다. 이는 기념하고 축하할 만한 일이다. --- p.8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했던 용감한 여자들의 글은 나의 불안의 진정제였고 미래의 빛이었다. 그리고 대학에서 만난 여성학이 바로 호기심 어린 여자들의 질문을 환대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나는 여성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 불안은 점차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 p.21

페미니스트로서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인식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성(性)을 구성하는 다양한 조건들에 대해 인식한다는 것, 그러니까 계급과 연령, 신체적 조건, 민족, 성적 지향 등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인식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로서 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보편’이라는 것이 기실은 다양한 차이의 배제와 몰살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 p.52~53

동성애의 반대말은 이성애가 아니고, 나는 이성애자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성애주의와 싸우는 중이란 것을, 그리고 기존의 언어로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기존의 언어의 쓰임새 자체에 의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등을 이렇게 부딪쳐 나가면서 배웠다. 또 그렇게 레즈비언으로서 나의 삶에 대해 처음과는 다른 자긍심이 점점 생겨났다. 내가 만나게 되는 사람,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세상과의 관계 안에서 끊임없이 ‘다르게 읽기’를 해야 함을, 그것이 주는 즐거움과 감사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p.82~83

세계의 불평등과 적대, 인간의 정체성과 욕망, 관계 그리고 몸과 질병, 심지어 호르몬과 같은 신체적 조건에 대한 것까지. 이런 맥락에서 나에게 페미니즘은 인식을 위한 그 어떤 장벽도, 금기도 필요하지 않고 그렇다고 손쉽게 거대한 비전을 제시하지도 않으며 언제나 내적인 부정을 통해서 새로운 공간이 창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은 인식의 틀이자 정치이다. --- p.103

이 글은 내가 ‘처음’ 페미니스트 하기로 했던 날부터 바로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온갖 것들을 써야 하는 첫번째 시도다. 그래서 이 글은 더디고 두서없고 불안하다. 내가 그런 회상, 그런 해석, 그런 들여다보기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첫 문장을 적었다. 확신도 없이 이 글을 시작할 수 있는 건 ‘확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의 ‘메갈 이후 페미니스트’들이 겪고 있을 분노, 그리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덜어 주고 싶다는 ‘희망’ 때문이기도 하다. 사라 아메드가 말한 ‘페미니스트 연결감’(feminist attachments)은 이런 때 더 능동적으로 작동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것이다. --- p.137

페미니즘은 ‘아는 것’을 넘어 ‘하는 것’이고 ‘사는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그 ‘사는’ 일은 평생 이어지며, 어떤 면에서는 죽음 이후에도 이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40대 중반이 된 나는 ‘할머니 페미니스트’가 된 나를 상상하고, 20대 페미니스트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려고 고민한다. --- p.211

을 딛고 있는 세상과의 관계 안에서 끊임없이 ‘다르게 읽기’를 해야 함을, 그것이 주는 즐거움과 감사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p.82~83

세계의 불평등과 적대, 인간의 정체성과 욕망, 관계 그리고 몸과 질병, 심지어 호르몬과 같은 신체적 조건에 대한 것까지. 이런 맥락에서 나에게 페미니즘은 인식을 위한 그 어떤 장벽도, 금기도 필요하지 않고 그렇다고 손쉽게 거대한 비전을 제시하지도 않으며 언제나 내적인 부정을 통해서 새로운 공간이 창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은 인식의 틀이자 정치이다. --- p.103

이 글은 내가 ‘처음’ 페미니스트 하기로 했던 날부터 바로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온갖 것들을 써야 하는 첫번째 시도다. 그래서 이 글은 더디고 두서없고 불안하다. 내가 그런 회상, 그런 해석, 그런 들여다보기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첫 문장을 적었다. 확신도 없이 이 글을 시작할 수 있는 건 ‘확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의 ‘메갈 이후 페미니스트’들이 겪고 있을 분노, 그리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덜어 주고 싶다는 ‘희망’ 때문이기도 하다. 사라 아메드가 말한 ‘페미니스트 연결감’(feminist attachments)은 이런 때 더 능동적으로 작동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 것이다. --- p.137

페미니즘은 ‘아는 것’을 넘어 ‘하는 것’이고 ‘사는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그 ‘사는’ 일은 평생 이어지며, 어떤 면에서는 죽음 이후에도 이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40대 중반이 된 나는 ‘할머니 페미니스트’가 된 나를 상상하고, 20대 페미니스트들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려고 고민한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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