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센서티브 +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세트

센서티브 +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세트

[ 전2권 ]
리뷰 총점8.9 리뷰 850건
정가
32,000
판매가
28,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548쪽 | 851g | 크기확인중

이 상품의 태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18,000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16,200 (10%)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센서티브

센서티브

16,200 (10%)

'센서티브' 상세페이지 이동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16,200 (10%)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13,500 (10%)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함이라는 무기

예민함이라는 무기

15,120 (10%)

'예민함이라는 무기'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토끼해♡ 에디션)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토끼해♡ 에디션)

13,950 (10%)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토끼해♡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16,200 (10%)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상세페이지 이동

이미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찾아왔다면

이미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찾아왔다면

12,150 (10%)

'이미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찾아왔다면'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한 아이 육아법은 따로 있다

예민한 아이 육아법은 따로 있다

15,750 (10%)

'예민한 아이 육아법은 따로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둔감력 수업

둔감력 수업

13,050 (10%)

'둔감력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13,500 (10%)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함 내려놓기

예민함 내려놓기

12,420 (10%)

'예민함 내려놓기' 상세페이지 이동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14,400 (10%)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13,500 (10%)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상세페이지 이동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12,600 (10%)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상세페이지 이동

예민함을 가르칩니다

예민함을 가르칩니다

12,150 (10%)

'예민함을 가르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12,600 (10%)

'오늘도 예민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좀 예민해도 괜찮아

좀 예민해도 괜찮아

9,400 (5%)

'좀 예민해도 괜찮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15,120 (10%)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일레인 아론
저자: 일레인 아론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심리학자. 버클리대를 졸업한 후, 토론토 요크대에서 석사, 산타바바라 퍼시피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들과 다른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린 시절에 상처받고 고민했던 그는, 성인이 되어 이혼을 겪고, 박사를 포기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민감함은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의 일종임을 깨닫는다. 그 뒤 민감함이라는 주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당시만 해도 심리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해, 그의 연구는 학계 기초가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민감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성향이 적절할 때 우리는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낀다. 고등동물에서는 10명 중 2명꼴로 극도로 민감한 성향의 소유자가 있다. 5년 동안의 ‘민감함’ 연구가 집약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호응을 이끌어내며 17개국에서 번역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서로는 『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등이 있다. 국내에는 ‘자기평가절하’라는 심리 기제를 설명한 『사랑받을 권리』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은 단지 힘든 인풋과 느낌만이 아니다. 즐거운 파티 같은 좋은 인풋도 어느 시점에는 지나친 자극이 될 수 있다. 당신은 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그 자리를 벗어나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이런 경우가 남들보다 민감한 성격 탓에 고통을 겪는 순간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그런 상황을 남들만큼 오래 견딜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곳에 오래 있기를 바라는 호스트를 실망시킬까 봐 두렵고, 파티를 끝까지 즐기지 못하는 것이 일종의 패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파티가 끝나기 전에 그 자리를 떠나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나를 지루하고, 비사교적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여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 pp.24-25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이지만,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그들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있다. ‘본질적으로 나는 누구의 사랑도 받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노력하면 공동체에서 받아줄 것이다.’ 여기에는 노력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내포되어 있다. 당신이 자신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보상하기 위한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 당신의 가정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게 될 것이다.
--- pp.68-69

당신이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면, 이제 그런 노력을 멈춰야 한다. 지금까지 남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일면을 감추기 위해 전전긍긍했다면, 이제 그런 노력을 포기해야 한다. 당신의 깊은 내면은 당신이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지 않고서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기를 갈망한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은 용감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달아나지는 않을까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자신의 실제 모습이 아닌 껍데기는 벗어버려야 한다.
--- p.78

내면에서 분노가 일어날 때, 그것은 우리를 다른 감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일 때가 많다. 그러므로 그것이 어떤 감정인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 감정 안에는 더 즐겁고 활기찬 길로 인도하는 좁은 오솔길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분노는 자기 자신을 모든 감정의 꼭대기에 올려놓는 습성이 있다. 그 밑에 많은 것이 저장되어 있지만, 분노가 모든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미처 접근하지 못한다. 분노의 내면에는 현실이 달라질 수 있고, 달라질 거라는 희망이 숨겨져 있다. 분노는 장애물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에너지다. 당신은 그 장애물과 싸우기 위해 변화되기를 원한다.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면, 의식하든 못 하든 싸워야 할 대상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 pp.141-142

자기 자신과 화해한다는 것은 때때로 내가 남들에게 성가신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일생 동안 자기 자신과 화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과제다.
어릴 때 우리는 삶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해 온갖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삶이 얼마나 복잡하고,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가를 깨닫는다. 그리고 바라던 것들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정말 잘하고 싶었지만, 꿈은 쉽게 좌절된다. 그럴 때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연민의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정말 더 잘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렇게 되어버렸어. 그렇지만 이것도 괜찮아”라고. 이 말은 “나는 잘해왔어. 그러니 나를 여전히 좋아할 수 있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 pp.202-203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내적인 경험은 잘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위대한 창의력과 통찰력 그리고 열정과 동정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은 사실 매우 민감한 사람이었다.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중에서

매우 민감한 이들은 더 미세한 차이를 알아냄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반의식이나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찾아내 처리한다. 또한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거나 미래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때문에 사물이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냥 안다’. 이것이 ‘육감’이다. 물론 사람의 눈과 귀가 정확하지 않은 것처럼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직관이 종종 맞기도 하므로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좀 더 양심적이고 신중하며 현명할 뿐 아니라 예언자, 예술가, 발명가가 되는 경향이 있다.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중에서

우리 몸은 감각이 뛰어나며, 또한 태어난 순간부터 민감하다. 예전에 무엇이 힘들었고 지금은 무엇이 힘든지 알고 있다.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나 다른 보호자에게서 무엇을 배웠는지 현재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우리 몸이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면 ‘시작이 반’이 될 수 있다.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중에서

자신의 고유성을 실현하는 개성화 과정은 무엇보다,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려고 하다가는 좀처럼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민감하지만, 한편으로는 직감적으로 내면의 물음을 포착한다. 만일 본연의 자신을 발견하는 ‘해방’을 향한 진전이 느리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방은 거의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중에서

카를 융에 의하면 대부분의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내면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가 안으로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갇혀 있던 에너지는 종종 특정 사람에게 집중될 수 있다. 사랑에 빠지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게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다.
---「7장 “사랑할 때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민감성에 대해 알고 존중하는 거지요. 일할 때는 긍정적이고 냉철해지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쓸데없는 일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조심하죠. 이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살기 위한 조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3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1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8,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