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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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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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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06g | 153*224*30mm
ISBN13 9788950924409
ISBN10 89509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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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를 쓰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 하나는 여러 전문 역사학자들의 호기심 부족이었다.
물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492년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훗날 스스로 항해일지에서 밝혔듯이 항해에 나서기 18년 전에 벌써 아메리카 지도를 갖고 있었다. 심지어 그는 첫 번째 항해 이전에 스페인의 국왕과 여왕으로부터 아메리카 총독 자리를 보장받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1492년에 콜럼버스와 함께 항해한 동료 선장 마르틴 알론소 핀손Mart? Alonso Pinz?도 아메리카 지도를 본 적이 있었다. 그것도 교황청 도서관에서.
어떻게 이미 지도를 갖고 있는 곳을 새로 발견할 수 있을까?
마젤란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마젤란 해협Strait of Magellan은 위대한 포르투갈 탐험가 마젤란의 이름을 딴 것이다. 1520년에 그 해협에 다다랐을 때 마젤란과 선원들은 식량이 떨어져 쥐를 잡아먹을 지경에 이르렀다. 선원들은 항로를 잃었다고 생각했다. 그 와중에 탐험대 일부를 이끌고 스페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에스테반 고메스Esteban G?ez가 반란을 일으켜 산안토니오호San Antonio를 장악했다. 마젤란은 절대로 항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설득함으로써 반란을 진압했다. 그때 어느 선원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모두 [그 해협이] 막다른 길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선장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해협을 통과해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포르투갈 국왕의 기밀문서 보관실에서 보헤미아의 마르틴Martin of Bohemia이 제작한 해도를 직접 보았다고 한다."
마젤란이 출항하기 전에 이미 해도에서 확인한 해협이 어떻게 마젤란 해협으로 불릴 수 있었을까? --- p.8

우리가 아는 유럽의 위대한 탐험가들은 불굴의 용기와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마젤란은 최초로 세계를 일주한 사람이 아니고, 콜럼버스도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왜 역사학자들은 이처럼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떠들어대는 것일까? 그리고 유럽 탐험가들의 활약상을 상세히 다룬 《더 타임스 세계탐험지도The Times Atlas of World Exploration》 같은 책이 일선 학교에서 아직까지 교재로 쓰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왜 학생들은 그런 엉터리 교육을 받는 것일까?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를 내놓은 뒤 우리는 www.1421.tv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지금까지 여기에는 수백만 명이 방문했다. 아울러 우리는 독자들로부터 수십만 통의 전자우편을 받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새로운 증거를 보내주었다. 한편 독자들이 가장 많이 지적한 점은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에서 내가 르네상스가 막 꽃필 무렵 중국 함대가 유럽에 등장하는 상황을 기술하지 않은 것이었다.
2년 전 중국계 캐나다인 학자 타이펑왕Tai Peng Wang이 영락제永樂帝(재위: 1403-1424년)와 선덕제宣?帝(재위: 1426-1435년) 연간에 중국 사절단이 이탈리아에 도착한 사실을 기록한 중국과 이탈리아의 사료를 발견했다. 그것은 나와 우리 1421 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 pp.10-11

어느 아름다운 가을날, 우리는 톨레도와 그 주변을 굽어보는 대성당으로 걸어 올라갔고, 거기에 딸린 작은 호텔에 짐을 풀고 답사에 나섰다. 이웃한 무어 양식의 궁전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그의 마드리드 사본Madrid Codices 전용 전시실이 있었다. 거기에는 펌프, 수로, 수문, 운하 등 톨레도와 관계 깊은 유물이 집중 조명되어 있었다.
전시실에는 다음과 같은 공지문이 있었다. "레오나르도는 수로를 철저히 파고들기 시작했다. 1490년에 파비아Pavia에서 프란체스코 디 조르조Francesco di Giorgio와 만난 것은 그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자 획기적인 전환점이었다. 레오나르도는 물에 관한 논문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어안이 벙벙했다. 내가 알기로 레오나르도는 유럽인 최초로 운하와 수문을 설계하고 펌프와 분수를 삽화로 묘사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사람인 프란체스코 디 조르조에게 대체 그가 무엇을 배웠다는 말인가?
그 뒤에 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레오나르도는 일반용 및 군사용 기계에 관한 디 조르조의 논문 사본을 갖고 있었다. 그 논문에서 디 조르조는 여러 가지 신기한 기계를 삽화를 곁들여 설명했고, 나중에 그것을 본 레오나르도가 3차원 도안으로 다시 묘사했다. 운하, 수문, 펌프 등을 묘사한 삽화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밖에도 낙하산, 잠수정, 기관총 따위의 여러 가지 일반용과 군사용 기계를 나타낸 삽화가 있었다.
그것은 정말 충격이었다. 레오나르도는 발명가라기보다 삽화가인 것 같았고, 레오나르도보다 오히려 조르조가 더 위대한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디 조르조가 그 환상적인 기계들을 원래 발명한 사람이 아닐까? 아니면 그도 다른 사람의 발명품을 그대로 모방한 사람에 불과할까?
알고 보니 디 조르조는 같은 이탈리아 사람인 마리아노 디 자코포 디토 타콜라Mariano di Jacopo ditto Taccola(그는 흔히 '까마귀'라는 뜻인 '타콜라'로 불렸다)에게 연구노트와 논문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타콜라는 이탈리아의 시에나Siena에 살면서 토목공사 사무업무를 보았다. 바다를 본 적도 없고 전투에 참가한 적도 없었지만, 그는 화약무기를 비롯해 외륜선, 잠수부, 난파선 인양장비 등 아주 다양한 항해용 기계의 도안을 그렸고, 심지어 화약제조법과 헬리콥터 설계도 같은 고급정보도 다루었다. 타콜라는 훗날 디 조르조와 레오나르도가 개량해 묘사한 거의 모든 기계 관련 삽화의 원조인 것 같았다.
여기서 다시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평생 바다를 구경한 적 없고 대학 교육도 받지 못한 이탈리아의 외딴 고지대 도시에 살던 일개 사무원이 어떻게 그토록 놀라운 기계들의 기술적 부분을 묘사한 삽화를 그릴 수 있었을까? --- p.12

이 책에서 우리는 바로 이 질문과 그 밖의 몇 가지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1430년 6월 29일 명 황제 선덕제가 내린 황명이다.
"모든 것이 번창하고 새로워졌으나 바다 건너 저 먼 나라들에는 아직 이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대환관 정화와 왕경홍王景弘 등을 저 먼 곳에 특별히 보내어 짐의 말을 전하게 하노니 그들에게 존경과 복종을 가르치도록 하라……." --- p.14

정화의 함대는 이미 알려진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방문해야했다. 그러므로 아마 엄청난 규모의 준비가 필요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1969년에 그리핀 제독 휘하의 극동함대에서 참모로 근무하며 겪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판단이다.
정화의 함대는 1969년의 영국 함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적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1969년에 영국 함대에는 에티오피아, 이란, 인도, 파키스탄 출신의 장교들과, 몰타인 객실 승무원, 고아인Goa 기관실 조수, 중국인 세탁담당자, 타밀인 기관사, 그리고 기독교, 회교, 도교, 힌두교, 유교, 배화교, 불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의 신자들이 있었다. 영국 해군본부는 모든 함장들이 앞으로 함대가 방문할 나라의 종교, 역사, 문화, 배경, 관습뿐 아니라 모든 승무원의 종교, 역사, 문화, 배경, 관습을 파악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마찬가지로 선덕제와 영락제도 정화에게 아주 상세한 정보를 일러주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상적인 수단, 즉 《영락대전》이 있었다. 그 방대한 규모의 백과사전은 1421년에 완간되어 자금성에 보관되었다. 총 글자수가 5000만 자에 이르는 《영락대전》은 3000여 명의 학자들이 몇 년에 걸쳐 2000년간 축적된 중국의 모든 지식을 7000개 이상의 제목과 2만 2937개의 구절로 엮은 책이다. 규모와 범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 이 백과사전은 영락제가 인류에 남긴 기념비적인 유산이다. 《영락대전》은 각각 가로 25센티미터, 세로 41센티미터인 1만 1095책으로 이루어져있었고, 그것을 보관하는 데만 총 길이 550미터의 시렁이 필요했다. 즉 시렁을 5층으로 설치할 경우 정화의 기함 갑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공간이 필요했다. 《영락대전》은 지리학과 지도제작술, 농업, 토목공학과 공병학, 전쟁, 건강, 의료, 건축과 도시계획, 철강과 제강법, 도자기 제작과 도예, 타가수정他家受精 같은 생화학, 양조법, 비단 짜기, 화약 제조법, 조선술, 심지어 암호와 암호작성법 등 갖가지 주제를 망라했다. --- pp.32-34

《영락대전》에는 파스칼이 태어나기 몇 세기 전에 이미 '파스칼의 삼각형'도 실려 있었다. 중국인들은 실용적인 성향이 강했다. 그들은 수학을 측량과 지도제작에 응용했다. 동한東漢(서기 25년-220년) 시대에 중국의 측량사들은 나침반과 직각자, 다림줄과 수평기를 사용했다. 3세기경의 중국인들은 직각삼각형의 삼각법을 이용했고, 14세기에는 외발 받침대를 사용해 높이와 거리를 쟀다. --- p.35

우리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전에 페루를 필두로 남아메리카 대륙 여러 지역에 출현한 중국인들과 그곳에서 조난당한 정크선에 관한 전자우편을 아주 많이 받았다. 그 상세한 내용은 우리 웹사이트에서 페루와 칠레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적어도 하나의 선단이 마후이카 쓰나미에 의해 난파했다고 확신한다. 모르긴 해도 정화의 선단은 당시 남아메리카에 존재한 문명의 원주민들과 교역을 했을 것이다.
--- pp.38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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