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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은 없다

슈퍼우먼은 없다

: 일, 가정, 여성, 그리고 남성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사회비평/비판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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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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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40g | 148*210*30mm
ISBN13 9791185600185
ISBN10 11856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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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 마리 슬로터 (Anne-Marie Slaughter)
뉴 아메리카New America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이다. 프린스턴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드로 윌슨 공공국제정책대학원 학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으로 재임 시, 여성 최초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이 되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학계로 돌아간 후, 「아틀란틱」에 쓴 글 “왜 여성은 여전히 다 가질 수 없는가”는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전국적인 토론을 촉발하면서 「아틀란틱」 150년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글이 되었다.
더욱 풍부하고 깊은 고민과 토론의 결과인 『슈퍼우먼은 없다: 일, 가정, 여성, 그리고 남성』은 출간 이후 워싱턴 포스트, 미국공공라디오방송NPR,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책, 파이낸셜 타임즈 맥킨지 선정 올해의 경영서(2015)를 수상했으며, 오웰상Orwell Prize최종 후보작(2016)에도 올랐다.
Facebook.com/annemarie.slaughter.5
@SlaughterA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나는 내가 복귀 결정을 하는 데 있어 내 가족이 아주 중요한 고려사항이었음을 강조하고 싶었다. …… 내가 그렇게 말하면 나에 대한 상대방의 인식이 갑자기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들어가며, ‘워싱턴을 떠나야 한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중에서

게다가, 여자는 집, 남자는 회사라는 사회의 이분법적 의식 구조 때문에 남자들은 점점 더 일을 열심히 하는 방향을 선택한다. …… 그러나 가족이 있으면서 위로 올라가는 직장 여성은 똑같은 선택권을 가지지 못한다.
---「1장, ‘여성이 소중히 여기는 절반의 진실’ 」중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고 제 업무를 도저히 회복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집에 지내면서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한 것 때문에 마치 제가 ‘남자’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다줘야 해서 휴가를 쓰겠다고 했을 때도 사람들이 그런 태도를 보였어요.”
---「2장, ‘남성에 대한 절반의 진실’ 」중에서

남녀 모두 돌봄과 직장에서의 일이라는 이중 줄다리기를 경험하다가 어쩔 수 없이 일과 타협하게 될 때 그 대가를 치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 문제를 돌봄 문제로 재정의하는 것은 우리의 렌즈 수정체를 확대하여 진짜 문제에 더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돕는다.
---「3장, ‘직장에서의 절반의 진실’ 」중에서

“아무도 아니다”라는 말뜻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게 당신이 하는 일의 전부라면, 그 돌봄의 행위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밥벌이를 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해도 쉽게 말해 당신은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의 정체성까지 당장 잃게 된다는 뜻이다.
---「4장, ‘경쟁과 돌봄’ 」중에서

만약 우리가 경쟁적인 신화에서 우리 자신을 해방하는 데 성공한다면, 그리고 경쟁이 인간의 중요한 동력이지만 보살핌보다 더 가치 있지는 않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여성 해방을 단지 경쟁할 자유로 여기지는 않을 것이다.
---「5장, ‘돈 관리가 아이 돌보기보다 정말로 더 어려울까’ 」중에서

우리는 사회 구조적으로 남자가 가족의 부양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 그러나 아들에게도 전업 아빠나 시간제 아빠, 돌봄 노동자가 되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엄마는 소수이고, 아빠는 더 극소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6장, ‘여성 운동의 다음 단계는 남성 운동’ 」중에서

마음속 아주 깊이, 나는 내가 남편보다 집안 살림을 더 잘한다고 생각했다. …… 만약 어떤 남자가 내가 여자라서 법, 의학이나 경영을 잘하지 못할 거라고, 혹은 다른 전문직이나 직업을 가질 수 없다고 했다면, 나는 지붕을 뚫고 나갈 듯이 화를 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여자들은 왜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하는 것인가?
---「7장, ‘내버려 두기’ 」중에서

결혼한 애 엄마들이 이런 질문을 얼마나 자주 받는지 생각해 보라. 밤에 모임이 있어 나오면 “아, 남편이 오늘 애 봐요?”라고 묻는다. 같은 상황에서 유부남에게 “아내가 오늘 애 봐요?”라고 질문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8장, ‘말하는 방식 바꾸기’ 」중에서

일과 가정생활을 조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관해 얘기하다가 영국에서는 포트폴리오 커리어라는 아이디어가 널리 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즉, 시간제 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면서 경력을 쌓아 가고, 모든 것이 다 합쳐지면 전업 직장도 될 수 있고 각각의 요소가 정체성의 다른 측면을 표현해준다는 것이었다.
---「9장, ‘커리어 계획하기’ 」중에서

사람들은 일과 가정을 함께 잘 병행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다. 책임감 있는 사람은 직장에 대한 자기 의무에 선을 긋지 않는다. 사실 나는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고용하지 않는다. 도리어 나는 그의 인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10장, ‘완벽한 직장’ 」중에서

의회를 포함하여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움직이는 어떤 집단에서도, 여성의 수가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크리티칼 매스에 도달하면 남성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11장, ‘돌보는 시민’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 가지기’라는 개념에 대해 완전히 재검토해 본 사람에게서 듣는 경이로운 변화 요구서이다. 이 책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 즉 우리의 삶에 다가가는 방법을 바꾸어 줄 수 있다.”
- 피플

“[앤 마리] 슬로터의 책은 하나의 급진적 선언문이다.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일-가정 균형에 대한 토론에서 돌봄과 보살핌에 대한 차별을 말하는 것으로 이행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 질 애브람슨, 워싱턴 포스트

“슬로터는 직장에서의 성공, 혹은 단지 살아남기 위해 가야 하는 길이 너무 처벌적이어서 양성평등으로의 진보가 더뎌진다고 말하고 있다. …… 그녀는 [그녀의] 연단에서 많은 이들을 배려하며 문화의 변화가, 그것도 아주 깊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주었다. 이 책의 독자가 걱정 많은 여성들로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아직도 대부분 남성인) 의사 결정권자들의 손에 쥐어져야 한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으로 잘 전개된 동원 명령서이다. 셰릴 샌드버그를 넘어선다.”
- 이코노미스트

“셰릴 샌드버그의 『린인』을 의미 있게 수정한 책이다. …… 슬로터가 보기에 변화가 필요한 쪽은 여성이 아닌 조직이다.”
- 슬레이트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모태 선언문이다. …… [슬로터] 개인과 다른 이들이 삶 속에서 겪은 실제 일화들이 연구 결과 속에 잘 녹아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생생하게 몰입할 수 있다.”
- 파이낸셜 타임스

“앤 마리 슬로터는 우리가 우리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읽은 후 앤 마리의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개개인의 관점과 사회 정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 그래서 남녀 모두 가정생활에 온전히 참여하면서 일에서도 가진 재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입니다.”
- 힐러리 로댐 클린턴

“앤 마리 슬로터는 거시적 사회 문제를 일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재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서도 리더가 되면서 집에서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합니다.”
- 아리아나 허핑턴

“앤 마리 슬로터는 일하는 엄마, 아빠들이 자주 갈등하는 문제들에 대해 철저하다고 할 만큼 솔직했고, 우리가 가족을 위해 어떤 삶을 이끌어야 할지를 잘 보여 주었습니다. 그녀의 책은 좀 더 제정신으로, 좀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원하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진정한 대화를 촉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케이트 쿠릭

“이 책은 남녀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읽을거리입니다. 슬로터는 타인을 돌보는 책임을 사람들이 동등하게 나눠서 질 때 그들이 더 건강해지고, 경제가 더 번영하고, 여성과 남성 모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자유를 누릴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 멜린다 게이츠

“중요하고 혁명적인 글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진리를 깨우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살아가면서 어린 시절, 아플 때, 죽을 때, 그리고 그사이 모든 순간에 있어 다른 사람을 돌볼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돌봄을 단지 ‘여자들 문제’로 생각하는 사회는 본질적으로 망가져 있고 불행합니다. 앤 마리 슬로터는 다가올 문화 대혁명을 위한 매뉴얼을 쓴 것입니다 .”
- 아툴 가완디

“앤 마리 슬로터는 여성들이 진정으로 선택할 자유가 있는 세상의 청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지 직장에서도 리더가 될 수 있고, 집에서도 리더가 될 수 있는 세상 말입니다. 이 책은 지성과 창의성을 100% 발휘하면서 남녀가 동등한 파트너로 미국 사회의 문화적, 경제적 성공을 위해 일 할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 케이 베일리 허친슨

“이 책은 남녀평등뿐 아니라 노동의 미래에 대해서도 확실한 비전을 보여 주었습니다. 앤 마리 슬로터는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재능 있고, 교육받은 여성 인재 풀을 인식하고 이에 접근할 중요한 방법을 제시해 주었으며, 우리는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에릭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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