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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길

세 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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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28g | 128*188*30mm
ISBN13 9788984373396
ISBN10 898437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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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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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타의 생. 그의 의무, 세상이 그에게 지정한 자리, 수 세대에 걸쳐 어머니로부터 딸에게로 대물림된 직분. 스미타가 종일 하는 일은 타인이 싼 똥을 맨손으로 긁어모으는 것이다.
여섯 살, 그가 지금 랄리타의 나이일 때 어머니는 당신의 일터에 처음으로 딸을 데려갔다.
“잘 봐둬, 이게 나중에 네가 할 일이야.”
스미타는 사나운 말벌 떼처럼 덮쳐오던 냄새를 기억한다. 견딜 수 없는, 끔찍한 냄새였다. 그는 길가로 뛰쳐나가 구토했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 거야.” 어머니는 거짓말을 했다.
스미타는 숨을 참는 방법을 익혔다. 똥을 긁어모으는 동안에는 호흡을 딱 멈추고 견딘다.
보건소 의사는 숨을 참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숨을 쉬지 않으니까 그렇게 기침이 나는 거야. 끼니도 챙겨 먹어야 해.”
오랫동안 스미타는 식욕을 잃어버리고 살았다. 뭔가를 먹고 싶다는 느낌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제 기억도 하지 못한다. 그는 음식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 그저 죽지 않을 만큼만 입으로 밀어 넣곤 한다.
--- p.12~13

줄리아의 가족은 선대부터 100년 가까이 카스카투라에 종사해왔다. 카스카투라(cascatura)는 자르거나 자연적으로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두었다가 가발을 만들던 시칠리아의 옛 풍습이다. 1926년 줄리아의 증조부가 창업한 란프레디 공방은 팔레르모에 남아있는 마지막 카스카투라 작업장으로 현재 10여 명의 직공이 일하고 있다. 이들이 만든 작업물은 이탈리아와 유럽 전역으로 팔려나간다.
열여섯이 되던 날 줄리아는 학교를 그만두었다. 공방 일을 돕기 위해서다. 학교에서 학업에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들었고, 특히 국어 교사는 그에게 학자가 될 수 있을 거라며 대학 진학을 권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로서는 공방 말고 다른 길은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란프레디 가족에게 머리카락이란 세대를 이어온 가업이기 이전에 일종의 열정이었다.
묘하게도 줄리아의 언니와 동생은 이 일에 관심이 없었다. 덕분에 란프레디 가 딸들 가운데 공방을 이을 사람은 줄리아뿐이다.
--- p.25

사라가 예전에 일하던 로펌에서 한 여자 동료가 시니어로 막 승진한 상황에서 임신한 사실을 공표했다. 다음 날 그의 승진은 취소되고 주니어로 강등당했다. 소리 없는 폭력이었다. 고발하는 사람이 없을 뿐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폭력이었다.
사라는 그 일을 자신을 위한 하나의 교훈으로 받아들였다. 사라는 임신했을 때, 두 번 모두 윗사람에게 알리지 않았다. 놀랍게도 그의 배는 꽤 오래 평평함을 유지했다. 거의 7개월에 접어들 때까지도 그리 표시가 나지 않았다.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마치 뱃속의 아이들도 최대한 몸을 숨기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같았다. 그것은 사라와 뱃속 아이들 사이의 작은 비밀, 암묵적으로 맺은 일종의 협약이었다.
출산 휴가도 가장 짧게 끝냈다. 제왕절개 수술 후 2주 만에, 체형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으로, 피곤한 안색이었지만 꼼꼼하게 화장한 얼굴로, 완벽한 미소를 과시하며 사무실로 돌아왔다.
매일 아침 사라는 로펌 건물에 주차하기 전에 인근 슈퍼마켓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뒷좌석의 베이비시트 두 개를 떼어 내 트렁크로 옮기기 위해서다. 물론 동료들은 사라에게 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새삼 떠올리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
--- p.41~42

스미타는 거칠고 단호하게 딸의 사리를 잡아챘다. 랄리타는 옷을 벗기려는 엄마의 손길에 저항하지 않았다. 사리는 아이의 몸에서 쉽게 흘러내렸다. 처음부터 랄리타에게는 조금 헐렁한 옷이었다. 스미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붉은 금이 어지럽게 그어진 아이의 등이 눈에 들어왔다. 매질 자국이다. 군데군데 살갗이 찢어져 생살이 드러났다. 이마의 빈디처럼 선홍색이다.
“누가 네게 이런 짓을 했어? 말해! 누가 널 때렸어?”
아이가 눈길을 떨궜다. 그러고는 단 한 마디, 짧게 대답했다.
“선생님.”
(……)
아이는 몸을 떨면서 울었다. 딸의 등에 난 매질 자국이 나가라잔의 눈에 들어왔다. 터진 살갗 위로 줄무늬들이 그어져 있었다. 그는 아이를 품에 꼭 끌어안았다.
“브라만에게 대들었대!” 스미타가 울면서 소리쳤다.
아내를 돌아본 나가라잔이 딸을 품에 안은 채 물었다.
“네가 정말 그랬어?”
랄리타는 잠시 입술을 꼭 다물고 있다가 나지막이 대답했다. 아이의 입에서 나온 대답이 두 사람을 후려쳤다.
“나한테 빗자루를 들고 교실 바닥을 쓸라고 했어.”
스미타는 몸이 얼어붙었다. 랄리타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자기가 정확하게 들은 건지 믿기지 않았다. 아이에게 되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야?”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가 할 일은 청소라고 말하면서 바닥을 쓸라고 했어. 그래서 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어.”
또 매가 떨어질까 봐 아이는 몸을 움츠렸다. 순식간에 아이는 한층 더 자그마해졌다. 두려움 때문에 몸이 쪼그라든 것 같았다. 스미타는 숨이 탁 멎었다. 딸을 끌어당겨 자신의 허약한 사지에서 짜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품어 안고는 울음을 터뜨렸다.
--- p.80~83

물론 의사는 그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 그런 질병의 명칭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에두르는 말들 너머로, 쏟아 붓는 의학 전문 용어 너머로 짐작해내야 한다. 그 단어는 어떤 모욕처럼 들리기도 했다. 부정을 탄 무엇, 저주 같기도 했다. 어쨌거나 사라에게 내려진 선고는 명확했다.
“귤만 한 크기예요.”
그래요, 그렇군요.
사라는 현실과의 대면을 최선을 다해 미뤄왔다. 찌르는 듯한 통증과 온몸에서 느껴지는 피로를 최선을 다해 외면해왔다. 최종 선고를 예견할 때마다, 선고 내용을 짐작할 만한 순간마다, 사라는 머리를 흔들어 생각을 쫓아버렸다. 그렇지만 오늘은 그것과 대면해야 한다.
‘귤이라니……. 엄청난 크기인 걸까 아니면 별것 아닌 걸까.’
방심하다 뒤통수를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술궂고, 음흉한, 귤만 한 놈. 이렇게 한 방 먹이려고 몰래 숨어서 일을 꾸몄겠지.
--- p.104~105

줄리아는 절망감으로 맥이 풀렸다. 지난 수십 년간 그의 가족은 공방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살아왔다. 줄리아는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다시 일을 시작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았다. 아델라는 아직 학생이다. 언니는 애가 넷이나 되는 주부이고, 형부는 월급을 도박에 탕진하는 밑 빠진 독 같은 남자다. 월말에 언니와 형부의 카드 대금이며 청구서들을 아버지가 갚아준 적도 많았다. 이들은 이제 어떻게 될 것인가? 가족이 사는 집은 저당 잡힌 상태였고, 모든 재산은 압류될 위기였다. 직원들은 실직하게 될 것이다. 공방 일은 특수 전문 분야라서 새 일자리를 얻으려면 같은 종류의 작업이 필요한 곳을 알아봐야 하는데 카스카투라 공방은 이곳이 마지막이다. 자매처럼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사람들인데, 앞으로 그들은 뭘 해서 먹고 산다는 말인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는 아버지에게로 생각이 옮겨갔다. 문득 무서운 상상 하나가 뇌리를 스쳤다. 줄리아의 몸이 얼어붙었다.
그날 아침, 아버지는 베스파에 올라타고 출발했다. 공방을 유지하려면 언제나처럼 시내를 돌며 머리카락을 사모아야 하니까. 그렇지만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는 절망감에 짓눌렸다. 속도를 높여 점점 더 빠르게 달렸다. 가파른 내리막길이 보이자…….
줄리아는 머리를 흔들었다.
‘아니야, 아버지가 그럴 리 없어. 가족과 직원들을 파산의 수렁에 내팽개치고 그럴 리가…….’
아버지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불행 앞에서 도망칠 사람이 아니다. 그렇지만…… 공방이 무너지고 있었다. 아버지의 자부심 그 자체인 공방이. 가족 같은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고 업체가 공중분해될 상황이었다. 일생의 과업이 연기처럼 사라지는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을 아버지가 견딜 수 있었을까? 순간 줄리아를 잠식해 들어오는 의혹은 상처 난 다리를 먹어 들어오는 괴저병처럼 잔인했다.
--- p.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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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본 적도 없는 시칠리아, 몬트리올, 그리고 우타르프라데시가 가깝게 느껴진다.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당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과 우리의 보이지 않는 인연을 확인하게 되는 놀랍고 따뜻한 이야기. 지금 어딘가에서 주저앉은 당신에게 전하는 말.
“다시 시작하자. 계속해나가자.”
이금희(방송인)

이 책은 불편하다. 내겐 단 일초도 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일들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단 하루도 예외 없는 일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여전히 여성에 대한 억압과 폭력, 차별들이 상존해오고 있고, 그 부조리한 면을 자각하지 못하기에 평생 숙명인 양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많은 분들이 이 소설을 읽고 불편함 속에서 새 희망을 찾길 고대해본다.
오상진(방송인)

희망을 주기 위해, 또한 우리 모두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 옆 사람에게 건네야 할 책!
[페미나]

삶의 여정은 각기 다르지만 하나의 삶을 지향하는 세 여자 이야기! 이들은 편견에 맞서 싸워야 하는 전 세계 여성의 삶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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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마주치지 않지만 동일한 길을 걷는 여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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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우리가 몸담은 세계의 모순들, 불평등과 불의, 이기주의를 질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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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프라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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