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두 갈래 길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12건 | 판매지수 1,953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이 상품의 수상내역
구매 시 참고사항
  • 2019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칼데콧&볼로냐 라가치 수상작 읽기 - 수상작 L홀더 증정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0g | 210*290*15mm
ISBN13 9788952240446
ISBN10 895224044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생을 길에 비유한 아름다운 그림책

『두 갈래 길』은 2014년 마드리드 서점 조합이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은 에스파냐의 유명한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의 그림책으로, 2018년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 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두 컬러의 대비만으로도 아름답고 감각적으로 표현된 그림은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고, 인생을 길에 비유하는 간결하면서도 짧은 글을 마치 시를 읽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한국 그림책에서는 에스파냐 그림책과 달리 맨 뒷장에 따로 글만 실어, 글이 주는 깊은 울림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책장을 펼치면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길을 따라 각자의 집을 떠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사람은 때로는 빠른, 때로는 느린, 또는 밤처럼 캄캄한 길을 지나가지요. 장애물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들은 잠시 멈춰 고민에 잠기거나, 장애물을 뛰어넘기도 하며 저마다의 방법으로 계속 길을 나아갑니다. 그 길의 끝은 어디로 닿아 있을까요? 『두 갈래 길』은 그들이 지나온 모든 길들이 우리 인생을 찬란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앞으로 걷게 될 길이 눈부시길 바라며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


『두 갈래 길』은 인생을 길에 비유하면서, 인생이란 길을 걷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포근히 감싸 안아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 고비와 위기를 맞이합니다. 어떤 이들은 당연히 그 모든 것들을 당당히 헤쳐 나가야 한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두 갈래 길』은 때로는 한눈을 팔거나, 잠시 쉬어 가거나, 되돌아가도, 그 모든 것이 틀렸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를 전하지요.
사랑하는 이에게,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에게, 응원하고 싶은 이에게, 위로를 주고 싶은 이에게…… 지금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해 보세요. 백 마디 말보다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갈 겁니다.

함께 걷기에 더 아름다운 길

『두 갈래 길』에는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여자와 한 남자, 그 둘은 서로 다른 집에서 출발합니다. 그 둘이 걷는 길도 왼쪽과 오른쪽 페이지로 각기 이어지며 그 사이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남자가 쓰고 있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갑니다. 그러더니 나란히 이어지던 길이 교차되고 어느새 그 둘은 함께 길을 걷게 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처음 등장했던 두 집이 똑같이 있지만, 자세히 보면 처음 그림과 다릅니다. 문은 한쪽 집만 열려 있고, 그 집 앞에는 남자의 모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하고 완벽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하나씩은 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함께 모여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습니다. 친구, 동료,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다양한 이름으로 만납니다. 이러한 만남은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처럼 우연한 순간에 벌어지지요. 그리고 그 우연한 만남은 인생의 순간순간 우리에게 행복과 용기, 위로를 전합니다. 인생이란 길을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걷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찬란해지는 게 아닐까요?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어른이들을 위한 인생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n | 2019.12.2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작가의 서문부터 푹 빠져드는 책들이 있다. 마치 영화 속 인트로 한 장면처럼, 독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한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토닥토닥이면서 함께 걸어가 보지 않겠냐고, 같이 가자고 이끌어 주는 다정한 손짓에 토 달지 않고 자연스레 동행하게 되는 책. 혹은 작가가 애정 해마지않는 특별한 누군가에게 남기는 헌사를 만날 때면 ‘specially thanks to’에 등장하는 그 사람이 부;
리뷰제목
작가의 서문부터 푹 빠져드는 책들이 있다. 마치 영화 속 인트로 한 장면처럼, 독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한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토닥토닥이면서 함께 걸어가 보지 않겠냐고, 같이 가자고 이끌어 주는 다정한 손짓에 토 달지 않고 자연스레 동행하게 되는 책.

혹은 작가가 애정 해마지않는 특별한 누군가에게 남기는 헌사를 만날 때면 ‘specially thanks to’에 등장하는 그 사람이 부러웠다가 이내 작품을 선물로 남기는 작가라는 글 쓰는 사람 자체가 부러워지기도 한다.

스페인의 그림책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의 그림책 [두 갈래 길]은 2018년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간결하고도 상징적인 이미지의 첫 표지 그림을 지나 면지를 펼치면, 독자들을 기다리는 작가의 서문이 새겨져 있다.


지난 너의 모든 길이 아름다웠기를
지금 걷는 이 길과 앞으로 걷게 될 길이
모두 눈부시길 바라며, ________ 에게


구구절절 시시콜콜 털어놓지 않아도 작가는 독자들의 그윽한 눈을 바라보며 한 글자 한 글자, 그리고 미니멀하면서도 상징적인 그림으로 따스한 웰컴 인사를 올린다. 그 다정한 인사를 어찌 거절할 수 있을까. 작가가 권하는 동행의 길에 같이 올라설 수밖에 없게 자연스러운 끌림에 서서히 빠져들었던 것 같다. 이 글 첫머리에 쓴 것처럼, 영화 속 인트로 한 장면처럼. 아니, 꼭 인트로가 아니어도 좋다. 최근 종영된 <동백꽃 필 무렵>의 드라마 마지막 한 장면- “당신 꽃 필 무렵”- 을 소환해도 충분히 어울리는 한 조합처럼.

사실, 난 이 첫 서문에서부터 바로 KO패 당했다. (좋은 의미로다가) 첫 장부터 너무 좋아서 책 마지막 장을 덮기가 아쉬울 정도였으니까.

글이 시처럼, 그림과 어우러져 있기에 난 이 책을 ‘그림 시’라고 정의하려 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하게, 잘 다듬어진 타이포들의 배열을 보다가 활자 사이를 가득 메운 배경 그림으로 시선을 옮긴다. 느려진 호흡으로 마치 누군가의(나 혹은 생각나는 그 누구든지) 인생길을 산책하듯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바라보게 된다. 활자만 나열되어 있었다면 오히려 감흥이 떨어졌을 수도 있겠다.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의 미를 독자에게 남겨야 하지 않겠냐고 누군가는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글보다 앞서거나 뒤로 처지지 않고 여러 이야기를 엮고, 해석의 여지를 두는 심플한 그림이 조화롭게 어울려 부담스럽지도 않다.

엄마가 되고 나서 하루하루 지루하고 참으로 더디다고 생각했던 육아 터널을 지나는 과거의 날들이, 한 때 꿈을 잃었다고 자책하던 설익은 젊음이, 유년의 시간을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삶이라는 길 위에서 내가 걸었던 모든 선택의 장면이 슬로 모드로 스쳐 지나갔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길만을 추억하지 않고 현재 걷고 있는 ‘지금의 길’에도 애정을 담는 작가의 시선이 마음에 든다.

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시종일관 들었고, 나를 위해서나 아이를 위해서, 혹은 그 누군가를 위해 선물하기에 좋은 쓰임으로 다가갈 것 같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두 갈래 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4 | 2019.1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을 길로 비유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시 같기도 하고 책의 글자가 150자도 안될듯한데감상은 150자를 써야 하는 ㅠㅠ인생은 함나하기도 하고 재미 있는 일 들도 많다고 한다.그림이 복잡하지 않오 깔끔해서 맘에 든다.인생을 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스페인 작가라서 그런가 갑자기 산티아고 길도 떠오르고인생은 찬란해지지.....인생은 소중한 선물 같다고;
리뷰제목
인생을 길로 비유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시 같기도 하고 책의 글자가 150자도 안될듯한데
감상은 150자를 써야 하는 ㅠㅠ

인생은 함나하기도 하고 재미 있는 일 들도 많다고 한다.
그림이 복잡하지 않오 깔끔해서 맘에 든다.
인생을 길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
스페인 작가라서 그런가 갑자기 산티아고 길도 떠오르고

인생은 찬란해지지.....
인생은 소중한 선물 같다고 생각되어지는 책.
근데 왜 두 갈래 길일까?? 여러 갈래 길도 있는데 뜬금 없이 든 생각...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파워문화리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두 갈래 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짓* | 2019.08.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14년 마드리드 서점이 조합이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은 에스파냐의 유명한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의 그림책으로 2018년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 픽션 부분에서 우수성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을 처음 보고 내가 읽은 다음에 아이에게 읽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길'에 비유되어서 적혀져 있었기 때문이다.안에는 많은 그림이나 글;
리뷰제목


2014년 마드리드 서점이 조합이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은

에스파냐의 유명한 작가 라울 니에토 구리디의 그림책으로

2018년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 픽션 부분에서 우수성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을 처음 보고 내가 읽은 다음에 아이에게 읽어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길'에 비유되어서 적혀져 있었기 때문이다.

안에는 많은 그림이나 글이 있는 건 아니지만 깊이가 있다.



길은 2가지의 컬러로 표현이 되어 있다. 핑크 컬러와 남색 컬러로 그리고 그 위에 2명의 주인공이 걸어간다


'인생은 길과 같아

.....

잠시 멈춰 고민에 잠길 때도 있어.

....

반대로 너무 느릴 때도 있지

....

장애물이 나타나기도 하지.

....

온 길을 되돌아가기도 하고'


이렇게 살아가면서 인생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것들을 '길'에 은유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

어쩌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아이가 지쳐있거나 꿈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오히려 말없이 건네주면서 응원을 해주어도 좋지 않을까 싶어졌다.

그리고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길을 잃고 헤매게 되는데,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지 잘 가는지 모르는 어른에게 보여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지금 잘 걸어가는 건지, 어떠한 길을 걸어가는 건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걸어갈 길까지 말이다.


인생이란 길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하게 해준 책.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차* | 2020.01.30
구매 평점5점
철학적이에요. 좋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파*송 | 2019.09.10
구매 평점5점
그림책이 아이들책이라는 오해를 단번에 깰 그런책입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파*송 | 2019.07.1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